기준연도: 2025년

무주군(군수 권한대행 김희옥)이 제10회 무주산골영화제 기간(6. 2. ~ 6. 6.)동안 반딧불이 신비탐사 프로그램에 활용할 수 있도록 2022년도 운문산반딧불이 출현 실태조사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이번 반딧불이 실태조사는 무주산골영화제 신비탐사와 함께 청정환경의 지표곤충인 반딧불이에 대한 보호육성과 연구 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취지에서다. 무주군에 따르면 올해 실태조사는 지난 9일부터 오는 7월 8일까지며, 기술연구과 전 직원들이 출장해 출현 시간대(오후 8시 30분~오후 11시)에 맞춰 주변 환경과 출현 개체 수의 육안조사를 벌인다. 군은 관내 반딧불이 출현 지역을 중심으로 다량 서식지를 발굴해 서식지를 보호하고 데이터베이스화하여 연구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앞서 군이 지난해 운문산반딧불이 출현 지역수를 조사한 결과 무주읍 14개소, 적상면 7개소 등 모두 34개소에서 발견되었으며, 이중 100마리 이상 다량 출현지역은 3개이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기술연구과 이...

무주군(군수 권한대행 김희옥)은 오는 31일까지 ‘2022년 무주군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 수매1형’에 대해 신청·접수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농가들의 농가소득과 경영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취지다. 신청대상은 무주군에 1년 이상 거주한 농업인이며,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를 지참해 관할 지역농협 산지유통센터로 방문하면 신청할 수 있다. 대상사업은 수매1형으로, 대상품목으로는 사과(홍로, 후지), 포도(캠벨, MBA, 진옥, 샤인머스켓), 생천마, 생오미자, 수박(흑미, 블랙위너), 잡곡(조, 수수, 기장), 복분자, 머루, 여름딸기, 천황대추이며, 올해 여름딸기와 천황대추 2가지 품목이 추가돼 8개에서 10개 품목으로 확대됐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 가공유통팀 윤수진 팀장은 “무주군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 사업’ 시행방식은 수매1형과 수매2형으로 나뉜다”라며 “전(全)농산물을 취급하는 수매2형 사업은 농가의 별도 신청 없이 사업수행자인 ‘무주반딧불조합공동사업법인’의 사...

무주군(군수 권한대행 김희옥) 무풍면 현내 마을이 재능기부자의 재능기부와 마을주민들의 솔선수범으로 예전보다 청결한 마을로 변모하게 됐다. 무주군은 무풍면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달부터 대대적인 벽화거리 환경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이란 농촌중심지의 잠재력과 고유의 테마를 살려 특성과 경쟁력을 갖춘 농촌발전 거점으로 육성해서 지역주민이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에 현내 마을 주민들은 낡고 쇠퇴한 무풍면 소재지 거리를 깨끗하고 아름답게 벽화마을로 단장하는 데 동참하는 열정을 보였다. 특히 지역 주민들은 아름다운 거리에서 편안한 느낌은 물론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의 벽화 작가로 활동하는 양상모 작가는 무풍면 지역의 자랑인 사과의 탐스러운 이미지를 비룻해 지역아동센터 앞에는 순수한 아이들의 모습 등 다채로운 모습을 벽화로 재현하는 데 힘을 기울였으며, 무풍이 새롭게 변화될 수 있도록...

탄소중립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장바구니 대여사업이 군민들의 큰 호응속에 시행에 들어갔다. 무주군(군수 권한대행 김희옥)은 마트를 찾는 주민들에게 장바구니를 대여함으로써 1회용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고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대여 사업을 추진했다. 탄소중립 장바구니 대여 사업은 관내 대형마트인 무주농협을 비롯해 구천동농협, 무진장축협, 풀마트 등 4개소가 동참(지점 포함)했다. 소비자들은 이들 매장에서 보증금(2,000원)을 내고 장바구니를 대여해서 사용 후 매장에 장바구니를 반납하면 해당금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 주민들이 마트에서 장바구니를 대여해 사용함으로써 1회용 비닐봉투와 종이박스 테이프 사용이 근절돼 일상에서의 탄소중립 실천 효과가 뒤따를 전망이다. 무주군청 환경위생과 김동필 과장은 “환경 보호를 실천하기 위한 주민들과 관내 대형 마트의 동참이 의미가 있다“라며 대형 마트에서 부터 시작된 작은 노력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무주군...

무주(군수 권한대행 김희옥) 향산사가 불기 2566년 부처님오신 날을 앞두고 무주군민에게 부처님의 자비를 담아 이웃사랑을 실천해 귀감이 되고 있다. 4일 무주읍 읍내리 751-1번지에 위치한 향산사 성본스님과 신도들은 이날 오전 향산사에서 무주군 본청 및 사업소(보건의료원, 농업기술센터 등)직원과 환경미화원, 무주경찰서, 장수소방서 무주119안전센터 직원들에게 전달해 달라면서 샌드위치와 과일 영양찰떡 등을 기탁했다. 기탁(450만 원 상당)품은 관내 7개소 모두 936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향산사는 부처님의 자비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한 것. 향산사 성본스님은 “무주군민들과 각 분야에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부처님의 자비와 평화의 손길로 축복받으시길 기원한다”라며 “특히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앞장서 주신 공직자들에게 감사하고, 부처님오신 날을 맞아 모든 군민이 건강과 행복의 축복을 받으시길 염원한다”라고 말했다. 김희옥 군수권한대행은 “군...

무주군(군수 황인홍)이 환경부에서 추진하는 ‘2022년도 노후상수도정비 추가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국비 40억 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무주군 설천중블럭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은 노후 상수관로 교체 및 관망 정비(배수관 L=11㎞, 급수관 5.4㎞)와 밸브류 정비 50개소, 마을별 관리용 계량기 및 실시간 유량/수압감시 시설 25개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다음 달 착공해 오는 2025년 3월 마무리할 계획이다. 무주군은 이 사업을 통해 설천면 일원의 급수안정성 향상과 지난 12월 발생한 수질사고에 대한 대책 방안을 마련하고 재발방지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무주군 맑은물사업소 누수방지팀 이상석 팀장은 “설천면 일원의 누수감시 시스템을 구축할 뿐만 아니라 노후 상수관로 교체를 통해 안정적인 수질과 수압을 확보, 설천면 일원의 지방상수도 유수율 제고를 통해 경영효율화와 정주여건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무주군 맑은물사업소는 현재 무주군...

무주군(군수 황인홍)이 적상면 일원 농어촌마을 증설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이 일대 주민들의 하수에 따른 생활불편이 해소되고 청결한 주거 환경이 뒤따를 전망이다. 무주군에 따르면 이달부터 무주군 적상면 사천리와 사산리 일원에 추진중인 하수도 증설사업이 올해 10월 완공 목표로 사업의 고삐를 당기고 있다. 이 사업은 77억9,200만 원을 들여 오수관로 및 배수설비공사, 맨홀펌프장 등을 추진한다. 무주군은 그동안 동절기를 맞아 중단한 사업을 지난 4일부터 재개하고 오는 7월까지 하수처리장공사를 완료한 후 10월까지 종합 시운전을 추진하는 등 사업을 펼쳐왔다. 앞서 무주군은 무주군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 수립과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지난 20년 첫 삽을 떴다. 하수처리장 증설과 사산리마을의 하수관로 확장을 거쳐 전체 공정율 67%로 사업추진에 가속도가 붙게 됐다. 사업은 하수관로 총길이 7.7km, 맨홀펌프장 7개소 설치와 배수설비 등을 갖춰 일일 190톤의 하수...

무주군(군수 황인홍)이 장애인들의 작업장인 반디누리작업장(원장 남궁용)을 신축해 근무자들이 대폭 좋아진 환경에서 일하게 됐다. 무주군은 3일 사업비 16억 원(국비 3억 원, 도비 1억 원, 군비 5억 원, 특별교부세 7억 원 포함)을 들여 무주군 무주읍 교동1길 11에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반디누리작업장을 신축하고 입주식을 가졌다. 입주식은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해 반디누리작업장 남궁용 원장, 근로자들이 참여해 입주식을 축하했다. 새롭게 들어선 반디누리작업장은 연면적 523.29㎡, 지상 2층 규모로 1층에 두부가공실과 콩나물 재배실을, 2층에는 사무실과 상담실, 휴게 공간, 교육실 등을 갖춰 근로장애인들의 편의를 위한 공간으로 설계됐다. 앞서 무주군은 지난 2019년 7월 국회와 보건복지부를 잇따라 방문해 사업설명회를 실시했으며, 건축을 위한 2020년 1월 첫 삽을 떴다. 반디누리작업장은 현재 지적장애를 가진 장애인 20명이 ‘반디 참두부’, ‘반디 콩나물’을 생산 · 판매...

무주군(군수 황인홍)이 올해 농 · 특산물 전시판매장에 참여할 농가와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전시판매장의 시설 및 환경개선 비용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무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지역 농 · 특산물을 홍보하고 소비를 촉진시키기 위한 취지에서다. 주로 사과, 절임배추, 건나물, 잡곡 등과 사과즙, 장류 및 무주 2차 생산 가공품 등 다양한 품목이 판매되고 있어 지속적인 매출로 농가 및 업체에 많은 보탬이 되고 있다. 2020년부터 시행했던 이 사업은 무풍면 무지개슈퍼, 적상면 수작부리는 카페, 설천면 동아상회 등 현재 8개소에서 연중 운영 중이다. 올해는 사업비 7,600만 원을 확보해 개소 당 1,900만 원씩 4개소를 지원할 계획이며, 전시판매장을 연중 운영을 할 수 있는 군내 농업경영체, 사회적기업, 유통업체 등이 대상이다. 희망 업체 또는 농가는 오는 23일까지 농촌활력과 및 읍면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신청해야 하며, 3월초 현지실사와 사업목적 부합성과 사업지역 적정성, ...

무주군(군수 황인홍)이 올해부터 새로운 관광기반시설을 구축하면서 ‘세계적인 으뜸관광’을 실현하게 돼 지역발전을 이끌 원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무주군에 따르면 관광자원화와 지역발전을 가속화 시킬 무주 생태모험공원 조성사업을 비롯한 안성칠연지구 사업 등 관광개발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 군은 무주읍 당산리 일원에 무주 생태모험공원 조성 사업에 가속을 밟는다. 총사업비 196억 원을 들여 체류형 관광단지와 가족형 레저테마파크로 조성하며 생태체험교육관을 비롯해 반딧불이 생태체험장, 생태습지, 어드벤처 시설, 어린이모험놀이터, 유아숲체험장을 조성한다. 군은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와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등 각종 행정절차를 상반기까지 마무리하고 오는 4월 공사에 착공, 오는 2023년 12월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체류형 관광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으며, 반딧불축제와 주변 관광지와 연계된 우수한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관광지 발굴 취지다. 안성 칠...

무주군(군수 황인홍)의 2022년도 새해 예산이 4천635억 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무주군의회는 지난 15일 제288회 정례회 제7차 본회의를 열고 무주군이 심사 의뢰한 2022년도 본예산을 최종 통과시켰다. 이는 2021년 당초 예산 4천381억 원보다 254억 원(5.81%)이 증가한 규모다. 이 가운데 일반회계는 올해보다 249억 원이 증가한 4천156억 원으로 확정됐으며, 지방세 185억 원, 세외수입 141억 원, 지방교부세 2천172억 원, 조정교부금 등 75억 원, 보조금 1천352억 원, 보전수입 등 내부거래 230억 원의 재원으로 편성했다. 특별회계는 올해보다 5억6천7백만 원이 증가한 479억 원 규모다. 주요 분야별 증액 편성내역으로는 일반공공 행정분야 214억 원(증 33.90%), 교육분야 48억 원(증 40.48%), 문화 및 관광분야 439억 원(증 13.69%), 환경분야 692억 원(증 3.61%), 사회복지분야 739억 원(증 3.39%), 보건...

무주군(군수 황인홍)이 16일 청주시 문화제조창에서 열린 ‘제8차 도시재생 광역협치포럼’에서 도시재생 최우수 지자체 ・ 단체장상인 ‘공동체 화목 및 사회통합분야 농어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그동안 무주군은 농촌의 소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전국을 통틀어 도시재생사업으로 굵직한 성과를 내고 있어 이 같은 좋은 결과를 얻은 것으로 평가된다. 올해 9월엔 설천면 도시재생 뉴딜사업(광역공모)이 선정됐으며, ‘생애.ing 행복한 100세 건강도시 무주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중앙공모)에 이어 무주읍・안성면 도시재생 예비사업도 공모에 도전해 12월 말 최종 발표를 앞두고 있다. 지난해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을 한 도시재생 주민역량강화사업(구천동쌀빵)과 무주읍・무풍면 도시재생 인정사업, 설천면 도시재생 예비사업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어 서울에서 열린 제7차 도시재생 광역 협치 포럼 도시재생 우수 지자체 ・ 단체장상을 받은 바 있어 올해 상장수여는 타 시 · 군 및 지자체들에게 무주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