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무주군(군수 황인홍)은 지난 31일 무주읍 남대천에서 '동심과 함께 하는 맑은 하천 가꾸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제26회 환경의 날(6.5.)을 기념하기 위해 무주군과 강 살리기 무주군 네트워크가 공동 주관해 열린 것으로, 이 자리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강 살리기 무주네트워크 이상진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과 무주초등학교 3~5학년 학생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EM활성액과 황토, 발효촉진제 등을 반죽한 후 발효시킨 ‘EM흙공’을 남대천에 투하하고 하천 주변의 쓰레기를 줍는 시간을 가졌다. 김 모 학생은 “EM흙공에는 광합성제균이나 유산균, 효모균 등 많은 미생물이 포함돼 있어서 물에 들어가면 하천 바닥에 퇴적된 오염물질과 악취를 없애고 깨끗한 물을 만들어 준다고 배웠다”라며, “원리 설명을 듣고 흙공을 던지는 과정도 신기했지만 지구환경을 지키기 위해서는 앞으로 나부터 쓰레기 줄이기에 앞장서는 생활습관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전했다. 6...

무주군(군수 황인홍)은 산모 · 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고 21일 밝혔다. 대상은 무주군에 주민등록을 둔 출산 가정(2021. 5. 22. 기준 출산 예정 또는 출산)으로 기준중위소득 150%이하 주민이 대상(변경 전-기준중위소득 120%이하)이다. 무주군에 따르면 해당 산모와 신생아는 산모 영양관리, 산후체조, 신생아 돌보기, 정서적 지지 등의 건강관리와 가사활동 지원 서비스(1일 9시간)를 받을 수 있으며 기간은 최단 5일에서 최장 25일까지이다. 서비스 이용 금액은 태아유형과 출산순위, 소득구간, 서비스 기간에 따라 달라지는데 표준형일 경우 산모 본인부담 금액은 단태아의 경우 11만8,400원, 쌍태아는 1명의 인력 지원 시 15만2,000원, 2명 지원 시에는 20만7,200원이다. 2명의 인력이 지원되는 삼태아 이상의 경우는 23만6,800원이다. 무주군보건의료원 의료지원과 지역보건팀 하혜림 주무관은 “무주군 산모 · 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조례에 따라...

무주군(군수 황인홍)이 무주읍 오산리 일원을 비롯한 무주읍 서면마을, 무풍 현내리 일원 등에 숲길조성사업에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등산객들의 안전한 산행을 돕고 휴양이 가능한 명품숲길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며 오는 7월까지 숲길 조성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숲길과 등산로 유지관리 전담 인력을 운영 중인 무주군은 오는 7월까지 무주군 무주읍 오산리 산26-1번지 일대의 숲길(총 연장 0.38km)을 조성한다. 데크로드와 보행매트, 난간 등 안전시설과 전망 데크 등 휴게시설을 마련, 숲길을 체계적으로 정비한다. 무주읍 서면마을 숲길 조성사업은 총길이 0.9km 구간에 흙 쌓기와 잡목을 제거하고 안내판 및 방향 표지판을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무풍면 현내리 산34-1번지 일원에 조성하는 무풍면 숲길 조성 사업은 총 길이 2.7km 이르는 숲길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방부목(방부 처리하여 만든 목재) 덮개와 방부목 계단, 팔각 정자를 설치해 친환경적 산림휴양지로 조성한다. 산림...

무주군(무주군 황인홍)이 무주읍 일원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태양광, 태양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을 동일 지역 내에 동시에 설치하거나, 주택‧공공‧상업건물 등이 혼재된 지역과 마을에 신재생에너지원시설을 설치, 전기와 열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0억8,000만 원을 투입(국비 15억3,000만 원 포함)해 무주읍 지역에 신재생에너지 설비 278개소(태양광 217, 태양열 10, 지열51)를 설치하게 된다. 일반 주택에 3kW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면 월 발전량 324kW 내외로 가정의 전기 사용량에 따라 월 5만 원 내외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있다. 군은 지난 1월 29일에 한국에너지공단, 참여기업, 주민대표 등과 함께 협약 체결을 완료했으며, 3월말부터 순차적으로 시공...

무주군이 지난 9일 국기원(세계태권도본부)과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국기원과 무주군은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을 위해 상호 협력 · 지원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협약식은 서울 강남구 소재 국기원에서 진행됐으며 이 자리에는 이동섭 국기원장과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한 국기원 이종갑 전략기획실장, 김민태 경영지원본부장, 김일섭 시범단운영본부장, 강재원 사업본부장 등이 함께 했으며 무주군에서는 박찬주 무주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문현종 행정복지국장과 김정미 문화체육과장, 노상은 태권도팀장 등이 동석해 의미를 더했다. 무주군에 따르면 두 기관이 서명한 양해각서에는 글로벌 태권도 인재를 발굴 · 육성하기 위한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 태권도 보급 · 진흥 · 홍보에 관한 상호 연계 사업 추진, 양 기관의 홍보 채널을 활용한 사업 및 행사 등 국내 · 외 홍보, △태권도 문화관광, 문화행사 및 홍보를 통한 상품 개발 협력, 그리고 △양 기관의 발전...

무주군이 실시설계를 앞둔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동부권 체험형 관광 랜드마크가 될 안성 칠연지구 관광자원화 사업에 대한 본격 시동을 걸었다. 무주군(군수 황인홍)은 23일 오후 안성면 통안마을 솔내음 산촌마을 세미나실에서 안성 칠연지구 관광자원화사업 실시설계 용역에 따른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주민설명회를 토대로 주민친화형 사업으로 추진하겠다는 취지다. 주민설명회는 안성면 통안, 사탄, 용추마을 주민을 비롯해 이형재 관광진흥과장, 관계 공무원, 용역사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또 주민공감대 형성과 의견청취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사업세부계획 및 현재까지 과업을 진행한 주민간담회 결과내용 공유, 주민의견 반영내용 등을 설명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발열여부, 발생지역 방문 이력 등에 대한 확인과 출입명부 작성, 참석자 간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준수에 철저를 기했다. 이날 주민설명회 결과를 검토해 4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6월에 사업을 발주한다...

무주군 치매안심센터는 2021년 치매 조기검진을 위해 협약병원에 매주 목요일 송영차량을 운행한다고 밝혔다. 무주군 치매안심센터가 치매환자와 치매 가족의 편의를 위해 도입한 올해 신규 사업이다. 치매안심센터 송영차량은 거리가 멀고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해 치매조기검진을 받기 어려운 분들의 치매진단검사 1 · 2단계(신경심리검사 · 치매임상평가) 및 치매감별검사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검진을 받으실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송영차량은 집에서 출발하는 것부터 협약병원에서 치매 조기검진을 받고 집에 안전하게 귀가하는 것까지 운행하며 센터 직원들이 모든 일정을 함께 하여 대상자의 안전한 치매 조기 검진을 돕고 있다. 보건행정과 치매안심팀 박인자 팀장은 "그동안 치매조기검진이 어려웠던 분들이 편리하게 송영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며 "안전하게 치매 조기검진을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무주군 치매안심센터(063-320-8604)로 ...

무주군(군수 황인홍)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지방도로 정비사업 추진성과 평가결과 위험도로 구조개선 분야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영예의 대통령 표창은 무주군이 기존 산악도로의 위험구간을 정비하면서 타 기관과의 업무협업과 지역특색에 맞는 신공법을 적용해 예산절감 노력에 탁월했다는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무주군은 대티지구 위험도로 선형개량사업을 추진하면서 무주관내에서 준공한 타 기관의 보조기층재 잔량 약 3,000㎡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약 6천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낙석위험 제거를 위한 특허공법(자재) 선정 후 조달청 2단계 경쟁 표준평가방식에 의한 구매방식 변경으로 약 6,500여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둔 사업으로 국비 20억 원을 포함해 총 6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 2020년 5월에 완공했다. 이번 대통령상 수상은 지자체가 추진한 지방도로 정비 사업을 대상으로 했으며, 사업추진 내실화, 계획수립의 적정성, 정부정책과의 부합성, 지자체의...

무주군(군수 황인홍)이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이하 녹색마을 캠페인)’을 진행한다. 무주군은 지난 2014년도부터 주민들의 자발적인 불법 소각 근절을 유도해 중요 자원인 산림을 보호한다는 취지에서 캠페인을 추진 중이다. 오는 27일까지 6개 읍면 마을 이장들에게 직접 서약을 받을 예정으로, 마을주민 전체의 사전 동의를 얻은 이장들이 각 읍 · 면 산업팀을 방문(또는 우편) 해 서명하면 된다. 서약서에는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서 논 · 밭두렁의 소각을 금지한다는 내용과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서 농업부산물과 생활 쓰레기 등을 태우는 것을 금지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주민들은 “불법 소각을 하지 않는 게 결국은 나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우리 마을과 지역을 지키는 길이라는 것을 잊지 않고 논 · 밭두렁 태우기나 폐비닐 등을 태우지 않는 것을 생활화해 나갈 것”이라며 “우리 마을에도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이라는 현판이 꼭 걸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입을 모...

무주군(군수 황인홍)이 집중호우 및 태풍(마이삭, 하이선) 때문에 발생한 산사태 피해를 복구하기 위한 사업비 64억 원(국 · 도비 포함)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무주군은 현재 산사태 피해지에 대한 산림피해 복구 계획을 수립한 상태로, 내년 1월까지 설계용역을 완료한 후 3월부터는 복구 작업을 본격화 할 방침이다. 무주군 산림녹지과 이두명 과장은 “내년 장마 전에는 모든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라며 “산사태 복구 사업에 대해서는 피해지역 주민들과도 적극적으로 소통해 불편을 최소화하고 산사태 재발을 막는데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겨울철 대비 산사태 취약지역과 임도 시설, 사방사업지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추가적인 산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 6월 24일부터 54일 간 지속된 기록적인 장마와 평균 332.6mm의 강우량, 최대 순간풍속 18m/s의 강풍을 동반한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 2개가 연속해서 무주군을 강타하며 23h...

다양한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 사업으로 이목을 끌고 있는 무주군(군수 황인홍)이 미디어 활용기술 교육을 마련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교육은 3일부터 22일까지 농민의 집 정보화 교육장에서 총 6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으로 대상은 귀농 · 귀촌인과 지역주민 등 20명이다. 수강생들은 대전 시민미디어센터 신동훈 강사와 공성준 강사로부터 웹페이지 문서 레이아웃 살펴보기를 비롯해 웹페이지에서 이미지 및 사운드 파일 활용하기, 동영상 파일 제작 및 편집하기,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웹페이지 문서 작성하기 등을 배우게 된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귀농귀촌팀 강혜경 팀장은 “SNS홍보 능력을 배양하면서 무주군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주민과의 원활한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교육”이라며, “방역수칙은 철저하게 지키되 교육은 현실감 있게 진행해 수강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교육을 오전 · 오후 2개조(10명 씩)로 나누어 ...

앞으로 부모와 떨어져 생활하고 있는 저소득층 무주군 청년들도 주거급여 혜택을 받게 됐다. 무주군은 내년부터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을 시행하고 다음달 1일부터 사전신청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사실상 별도가구인 청년에게 주거급여를 따로 지급함으로써 안정적인 미래와 자립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주거급여를 지급받고 있는 수급가구내 만 19세 이상 30세 미만의 미혼자녀가 대상이며, 수급가구내 부모가 거주하는 읍면 주민센터에서 다음달중 신청을 받는다. 선정된 청년들은 2021년 1월부터 매월 20일 청년명의 계좌로 입금된다.청년 분리지급은, 취학·구직 등을 목적으로 부모와 떨어져 거주하는 청년의 경우, 열악한 주거여건과 학자금 부담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재 수급가구의 경우, 가구주인 부모에게만 주거급여가 지급되고 따로 사는 청년에게는 별도의 주거급여가 지급되지 않고 있다. 청년 분리지급은 기본적으로 현행 주거급여제도 틀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해당가구의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