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장거리 자전거 마라톤대회 무주 그란폰도 피나렐로가 10월17일 개최된다. 올해로 7회 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무주군이 주최하고 무주군체육회와 네오플라이가 공동 주관하며 1천여 명이 참가한다. 대회는 그란폰도(130km - 총 라이딩 7시간 30분 예상)와 메디오폰도(70km - 코스 완주방식)로 치러질 예정으로, 선수들은 20일 오전 7시 무주 등나무운동장을 출발해 영동과 김천시 일원을 돌고 다시 무주로 들어오게 된다.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무주군은 공무원과 경찰, 자원봉사자(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등 370여 명을 현장운영 · 유도 요원으로 투입하며 당일 오전 7시부터 4시까지 무주읍 천지가든 입구에서 당산강변로 무주보건의료원 진입로까지 약 1.5km구간에서 차량통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무주군청 행정복지국 문화관광과 최락돈 체육진흥 팀장은 “무주 그란폰도 피나렐로 대회는 환경의 소중함을 공유하고 전국의 자전거 동호인들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레이스를 통해 자전거타기 붐을...

무주군은 지난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무주군 인구정책 종합추진계획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무주군의 인구감소 문제에 대한 원인을 분석, 중장기적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하는 학술용역의 그간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보완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황인홍 군수와 실과소장, 무주군의회 유송열 의장과 군의원, (재)전북연구원 책임연구원 김동영 박사를 비롯한 연구진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연구용역을 맡아 진행하고 있는 김동영 박사는 이 자리에서 지난 6월부터 진행해 온 △무주군 인구현황(연령대별, 지역별)을 비롯해 △출산율 및 인구이동 등 인구지표, △인구추이(혼인연령, 생산 가능인구), 그리고 △인구정책 수요를 분석한 결과를 공유했으며 농업·농촌, 출산·육아, 산업·경제, 교육·문화, 지역개발 정주환경에 맞는 맞춤형 추진전략과 계획 등을 제안해 관심을 모았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인구정책 추진은 결국 무주를 무주답게, 군민을 ...

한국다문화가족 · 건강가정지원센터협회 전국 센터장 워크숍이 지난 17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무주에서 개최됐다. 9월17일 적상면 밀모 빨강치마 리조트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무주군 윤여일 부군수와 유송열 의장, 한국다문화가족 건강가정지원센터협회 신숙자 회장을 비롯한 전국 센터장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협회 및 참가센터 소개와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허오영숙 대표로부터 특강을 받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윤여일 부군수는 “다문화가족은 다양성 속에 존재하는 또 다른 우리”라며 “이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정이 가능해지고 포용과 존중이 일상이 될 수 있도록 더 힘써 달라”고 말했다. 9월18일에는 이주여성노동자, 난민, 가족정책과 다문화정책에 대한 지역별 분임 토의와 내용 발표의 시간이 마련됐으며 머루와인동굴과 덕유산 향적봉을 둘러보고 래프팅과 산악오토바이 체험이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 한국다문화자족 건강가정지원센터협회는 지역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원활한 사업 추진과 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9월17일 유송열 무주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이종현 기획조정실장 등 담당 공무원들과 함께 국회를 찾았다. 2019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정세균 의원과 안호영 의원을 만나고 안상수 예산결산특별위원장실을 방문한 황 군수는 무주 복합커뮤니티센터 기능 확대 사업을 비롯한 무주생태모험공원 조성(2019년도 요구액 5억 원)과 무주~대구 간 고속도로 건설(2019년도 요구액 50억 원),전북동부권 임산물 물류터미널 조성(2019년도 요구액 40억 원), 무주 설천 국도건설(2019년도 요구액 45억 원), 무풍면 하수종말처리장 증설(2019년도 요구액 10억 원)등 주요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29개 사업에 대한 필요 국비 4백억 원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무주 복합커뮤니티센터 기능 확대가 절실하다고 강조, 소요 사업비 70억 원 중 국비 35억 원을 지원해줄 것을 건의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무주 복합커뮤니티센터 기능 확대 사업...

무주군은 지난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무주를 무주답게 군민을 행복하게' 만들기 위한 2019년 신규시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윤여일 부군수를 비롯한 실과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세계적인 으뜸관광, 건강가득 소득농업, 함께하는 주민복지, 지역맞춤 특색개발, 움직이는 자치행정’ 실현에 기반을 둔 △무주군 청사 건립을 위한 기금 적립계획과 △무주 레포츠 타운 조성, △예체문화관 리모델링 등 16개 부서에서 발굴한 192건의 시책을 공유하며 의견을 나눴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우리가 새로운 정책을 발굴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로 업무혁신을 이루는 것은 무주군을 살아있는 조직으로 만드는 길이자 우리군 미래발전을 위해 간과할 수 없는 숙제”라며 “시책이 발굴에서 끝나지 않고 조직과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각 사업들의 타당성과 효과성 분석을 진행해 유용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우수 시책은 포상을 통해 동기부여를 확실히 해...

‘자연의 빛 생명의 빛 미래의 빛’ 제22회 무주반딧불축제가 9일 간의 대장정을 끝냈다. 9월9일 예체문화관 주 무대에서 펼쳐진 폐막식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무주군의회 유송열 의장, 사)반딧불축제제전위원회 이성만 제전위원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관광객, 그리고 지역주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군민합창단의 반딧불축제 주제곡 합창으로 시작된 행사는 제22회 무주반딧불축제 하이라이트 영상 시청과 군민 대합창_‘개똥벌레’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연예인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아쉬움을 달랬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문화체육부 선정 2018 대표축제의 이름을 걸고 개최됐던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게 돼 기쁘다”라며 “군민여러분의 땀과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고 9일 간 함께 즐겨주신 방문객들 덕분”이라고 공을 돌렸다. 이어 “23회 축제는 더 알차고 재미있게 준비를 해 세계인들과 함께 하는 글로벌육성축제로 인사를 드리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폐막공연에는 가수 금잔디와 배일호...

제22회 무주반딧불축제가 한창인 무주에서는 9월 8일과 9일 전국 패러글라이딩대회가 개최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패러글라이딩은 무주로! 패러글라이딩으로 자신 있는 삶을'이라는 주제의 2018 무주군체육회장배 전국패러글라이딩대회(주최 무주군체육회 / 주관 무주군패러글라이딩협회)는 패러글라이딩 종목을 활성화하고 동호회원들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는 것으로, 전국에서 250여 명의 동호회원들이 참가해 무주의 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대회는(이륙-무주읍 향로산 반딧불활공장 / 착륙-무주읍 남대천 고수부지) 조종사부와 연습조종사부, 단체부 경기로 진행되며 순위는 2일 간 각 부 선수가 자유 비행해 최고 고도로 올라간 성적으로 결정된다. 대회 관계자는 “무주가 패러글라이딩하기 좋은 곳이라는 명성을 재확인시키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마침 또 반딧불축제 기간이라 참가하는 선수나 축제장에 온 관람객들 모두 특별한 추억을 안고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무주군...

오는 8일 토요일 제22회 무주반딧불축제장 주 무대에서는 저녁 7시부터 ‘국악인 송소희와 함께 하는 아리랑심포니오케스트라 공연’이 90분 간 펼쳐질 예정이다. 문화예술과 함께 하는 축제로 해마다 주민과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고 있는 무주반딧불축제는 올해 국악과 성악, 오케스트라의 협연을 준비해 일찌감치 잊지 못할 감동을 예약했다. 이날 공연에서는 생상스의 오페라 삼손과 데릴라 중 바카날을 비롯한 ‘넬라판타지아, 베사메무쵸’ 등 전 세계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곡들이 연주되며 ‘샤방샤방’과 ‘가을편지’, ‘아름다운 나라’ 등 대중성 있는 음악들도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함께 호흡할 예정이다. 국악인 송소희는 ‘사랑, 계절’, ‘나 가거든’. ‘태평가’ 등을 부른다. 무주반딧불축제 관계자는 “무주아리랑에 이어 야심차게 준비한 공연”이라며 “한 여름 폭염으로 지친 마음과 축제장을 돌며 지친 몸을 음악으로 달래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지난 1일에는 뮤지컬로...

'자연의 빛 생명의 빛 미래의 빛' 제22회 무주반딧불축제(9월1일~9월9일)가 9월1일 전라북도 무주군 무주읍 등나무운동장에서 막을 올렸다. 개막식에는 송하진 전라북도지사와 안호영 국회의원, 황숙주 순창군수, 장영수 장수군수, 문정우 금산군수, 박세복 영동군수를 비롯해 재경, 재부산, 대전무주군민회 회원 등 출향인들과 무주군민, 그리고 관광객 등 5천 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개막선언과 함께 개막축하 창작극 '반딧불이의 모험', 뮤지컬 ‘세계의 왈츠‘, 임창정 축하공연이 펼쳐져 호응을 얻었다. 환영사를 통해 황인홍 무주군수는 “무주반딧불축제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고 실천하는 환경축제로 뜻깊은 성장을 거듭해가고 있다”라며 “보답하는 마음으로 안전하고 재밌는 축제, 반딧불과 어린이, 친환경에 집중한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는데 힘쓴 만큼 기분 좋은 변화를 느껴보시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개막식에 앞서 진행된 식전행사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2018 대표축제인 무주반딧불축제가 9월 1일 막을 올리는 가운데 해마다 ‘방문객들이 가장 보고 싶어 하는 프로그램’,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으로 만족도 부문에서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반딧불이 신비탐사에 대한 관심과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 반딧불이 신비탐사는 살아있는 반딧불이를 찾아 나서는 여정으로 별 총총한 밤하늘을 이고 서 지상의 별, 반딧불이를 보는 재미가 남다르다. 올해는 탐사차량에 안내시스템을 설치하고 안전장치 강화, 안내를 위한 청소년 반디탐험대를 별도로 구성·운영하는 등 탐사 여건을 대폭 개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스페셜 탐사(이하 원정대 / 참가비 1인 1만 5천 원)와 일반 탐사(1인 1만 원)로 진행되며 원정대에는 곤충학자가 동행해 반딧불이의 생태와 일상을 꼼꼼히 설명해줄 예정이다. 참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탐사증도 발급해준다. 무주군 반딧불이연구소 정재훈 주무관은 “현재 인터넷으로 접수가 진행돼 3...

전라북도 무주군이 인구정책에 관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응모는 무주군 인구 정책에 관심 있는 누구나 할 수 있으며 10월 26일까지 공모신청서(무주군 홈페이지 www.muju.go.kr 고시공고)를 작성해 군청에 방문(무주군청 3층 기획조정실 인구정책팀)하거나 이메일(karysj@korea.kr) 또는 우편(전북 무주군 무주읍 주계로 97 무주군청 기획조정실 인구정책팀)으로 접수하면 된다. 내용은 무주군 인구정책 관련 전반에 관한 것을 비롯한 결혼 · 임신 · 육아 · 출산 ·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내용,인구유입 촉진을 위한 정주환경 개선, 문화 · 교육 · 관광을 통한 인구유입, 기업유치 및 일자리 창출, 농업, 귀농귀촌 활성화, 기타 무주군 인구 감소에 대비한 아이디어면 된다. 무주군은 좋은 아이디어를 낸 1명을 뽑아 상금 1백만 원(최우수)을 수여하고 우수 1명에게는 50만 원, 장려 1명에게는 30만 원, 노력상 1명에게는 20만 원을 줄 계획이다. 무주...

무주군은 지난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인구 늘리기 대책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인구정책과 관련한 내용을 협의하고 세부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황인홍 군수와 윤여일 부군수, 그리고 인구 늘리기 대책추진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인구 늘리기 추진체계 구축과 주민인식 개선, 전입유도, 저 출산 및 고령사회 극복, 일자리 창출 및 청년정책, 정주여건 개선 등 무주군 인구정책 추진 현안사업들을 공유하고 인구 늘리기 시책지원 조례제정 및 시행, 인구정책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추진, 그리고 9월부터 실시 예정인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에 관한 내용을 짚으며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황인홍 군수는 “인구는 우리 군이 존재하는 이유이자 목적이지만 지속적인 감소세가 두드러져 안타까운 심정”이라며 “인구 문제는 전 군민이 유기적으로 협력해야 성과를 높이고 위기를 극복해갈 수 있는 만큼 오늘 위원회를 시작으로 그 움직임이 활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