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무주군이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을 대상으로 '전북(무주)에서 살아보기' 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3개월간 무주군에 거주하며 영농체험, 지역 탐색, 주민 교류 등을 통해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하고 성공적인 정착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사과, 블루베리 등 지역 특화작목 중심의 영농체험과 함께 주거, 교육, 체험이 연계된 통합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귀농·귀촌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정착 지원 사업도 병행한다. 또한, 정착 성공 귀농·귀촌인으로 구성된 '귀농·귀촌 서포터즈'가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며, 귀농·귀촌 상담 전화도 운영 중이다.

무주군이 채소의 안정적인 생육을 위해 기상 상황에 맞춰 최적의 물을 공급하는 '채소 일사·강우 센서 기반 스마트 관수 시스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자동 관수 제어 장치, 기상 관측 센서, 스마트폰 연동 원격 제어 시스템 등을 농가에 설치하며, 물비료 공급까지 연계하여 노동력 절감과 비료 사용량 최적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노지배추는 강우량에 따라 관수를 조절하고, 하우스 수박은 일사량에 맞춰 정밀 관수하여 상품성을 높일 계획이다.

무주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적극행정 우수기관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익명 신고시스템 운영, 공무원 소송수행 지원 제도 개선, '첫걸음 복지포인트'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행정 역량을 높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무주군이 홀로 거주하는 중장년 및 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고립·고독사 예방을 위한 건강음료 배달 안부 확인 서비스를 시행한다. HY 우아점과 무주군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하여 주 1회 건강 음료를 제공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이 서비스는 2025년부터 시행 중이며, 고독사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무주군이 지역 천마 농가를 대상으로 시중 가격보다 60% 이상 저렴한 천마 종균 10만 병을 공급한다. 무주농협 친환경유통사업단과 협력하여 농가 경영비 절감 및 무주 천마 명성 유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주군이 전북특별자치도 '2025년 국가건강검진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특히 의료급여 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 및 국가암검진 수검률에서 전북 도내 1위를 차지했으며, 영유아 건강검진 수검률 100%를 달성했다. 이는 주민 밀착형 서비스와 적극적인 홍보 활동의 결과로 분석된다.

무주군이 120톤 규모의 친환경 농업용 미생물(EM, 광합성균, 유산균 등 7종)을 직접 생산하여 지역 농축산 농가에 무상 공급한다. 이는 농작물 생산성 증대, 면역력 강화, 축사 악취 감소에 효과적이며, 노후 배양기 교체로 생산 환경이 개선되어 안정적인 보급이 가능해졌다. 농가는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미생물배양센터 또는 무인 공급 장치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농가는 무풍면·안성면 농기계임대사업장 내 공급분소에서도 미생물을 받을 수 있다.

무주군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안성면 사전리 오두재임도 주변에 이팝나무 120그루를 심었다. 이번 식목 행사는 산림 경관 조성과 기후 위기 대응을 목표로 하며,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여했다. 무주군은 앞으로 안성순환임도를 활용한 산악 레포츠 대회 유치 등 산림 관광 인프라 구축에도 힘쓸 계획이다.

무주군이 65세 이상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27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 사업은 가사 지원, 병원 동행, 식사 지원, 방문 목욕 및 이미용,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일상생활 및 주거 지원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며,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및 재택 의료센터 연계 서비스도 포함된다. 무주군은 이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중심의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구축하여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전한 일상 지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주군 설천면 행정복지센터가 전북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과 협력하여 기곡경로당에서 '찾아가는 상담창구'를 운영했다. 이번 상담창구는 지역 어르신들의 돌봄 인식 개선 및 돌봄 욕구 조기 발굴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어르신들은 돌봄 인식 개선 교육, 종합상담, 복지정보 안내, 건강 기초검사 등을 받았다. 참여 어르신들은 돌봄 서비스의 필요성을 공감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무주군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편안한 일상생활을 위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무주군이 5월까지 지역 내 벼 재배 농가 407곳에 우렁이 종패 7,096kg을 공급하는 '친환경 우렁이농법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1ha당 55kg의 우렁이 구매 비용을 지원하며, 농가들의 제초 및 병해충 방제 비용 절감과 친환경 농법 실천 장려를 통해 '반딧불 쌀'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주군은 올해 총 8개 친환경 농업 육성 사업에 25억 8천7백만 원을 지원하며, 제6차 친환경농업 육성 5개년 계획에 따라 친환경 농업 실천 면적 확대에도 힘쓸 예정이다.

무주군이 18일부터 관내 거주 모든 주민에게 1인당 연간 80만 원의 '무주형 기본소득'을 지급하기 시작했다. 이번 기본소득은 무주군이 순수 군비만을 투입하여 지급하는 것으로, 지역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주군은 이를 통해 농촌형 기본소득의 선도 모델을 구축하고 '무주형 기본사회' 구현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