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장수군 치매안심센터는 5월부터 진행해온 '한의치매예방관리사업'을 마무리하며 인지기능 사후평가 및 결과평가를 실시 중이다. 이 사업은 2020년부터 시작해 올해 5년째 시행하는 사업으로, 장수군 내 60세 이상 등록된 치매 환자 수가 매년 급증함에 따라 한의치매관리를 통해 치매 고위험군의 인지기능을 개선하고 치매 중증화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자는 장수군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치매고위험군인 경도인지장애자 및 인지저하자 60명이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관내 지정 한의원에서 한약 및 침구치료를 4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다. 이 사업은 장수군과 장수군한의사회가 업무협약을 맺어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매년 높은 사업 효과로 참여자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박점숙 보건사업과장은 "치매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경도인지장애자 및 인지저하자 치료에 한의치료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며 "유병률을 억제하는 데 최선을 다해 장수군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장수군은 10일 장수향교에서 추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이 행사는 공자를 비롯한 선성과 선현들에게 제사를 올리는 의식으로, 유림 3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장수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천천면 치유의 숲에서 '생명사랑 숲길 걷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행사는 생명존중에 대한 인식 향상을 위한 캠페인의 일환이다.

장수군은 9월 5일부터 8일까지 '제18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장수한우마당'이라는 특별 공간을 마련해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한우를 직접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장수 한우는 고랭지대에서 자라 육색이 진하고 육질이 단단하며 담백하고 고소한 맛으로 유명하다. 이번 축제에서는 장수한우 공동브랜드 협약을 맺은 유통주체들이 참여해 구이용 주요 부위를 저렴하게 판매한다. 또한 2,500석 규모의 셀프식당에서 구매한 한우를 바로 구워 먹을 수 있다. 장수군수 최훈식은 "장수한우마당에서 명품 한우의 진수를 경험하시길 바라며, 장수한우가 대한민국 최고의 한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수군은 2024년 8월 28일 민선 8기 군민과의 약속을 점검하는 제7차 공약이행평가 군민배심원단(단장 육영수) 심의회를 개최했다. 심의회에서는 5개 분야 70개 공약사업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진행 중인 공약에 대한 사업담당자의 설명을 청취했다. 또한 공약사업 변경 심의에서는 행정 여건 변화 등으로 인한 공약 세부 실천계획의 변경·보완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 심의했다. 심의 결과, 총 4건의 공약 변경사항이 심의 완료되었으며, 변경 내용은 군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육영수 단장은 "민선 8기가 임기 중반을 넘어서는 시기인 만큼 공약에 대한 철저한 평가가 필요한 때"라며 "공약이행평가를 위한 자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배심원단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장수군 농특산물 대표 온라인 쇼핑몰 '장수몰'이 추석을 맞아 8월 26일부터 9월 10일까지 전품목 3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모든 회원에게 기본 30%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지역화폐 카드나 지류 장수사랑상품권을 사용하면 총 4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장수군 대표 농산물인 사과(홍로)는 5kg 기준으로 최대 19,8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조장호 농산유통과장은 "고객 편의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농가 소득 증대와 소비자 가격 만족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지역특성 살리기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지역의 고유한 자원을 활용해 지역만의 매력과 자생력을 높여 지역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전국에서 69개 지자체가 신청해 장수군을 포함한 10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 장수군은 이번 공모에 외딴 마을 10곳에 마을보급소(CP)를 조성해 지역 활력은 물론 경제적 효과를 소외된 곳까지 전달한다는 아이디어가 눈에 띄는 '한국의 샤모니 장수 트레일 빌리지 Ⅱ' 사업을 신청하여 최종 선정되면서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트레일빌리지 고도화 및 트레일스트리트 시범 조성을 추진할 예정으로 지역 청년들과 로컬, 그리고 트레일러너를 잇는 트레일스트리트를 '미디어 파사드'를 통해 상징적으로 구현해 군의 랜드마크로 조성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자세한 사업내용은 향후 행안부의 컨설팅 등을 통해 최종 결정되며 올해 9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202...

장수군이 로컬브릿지 프로젝트를 통해 오는 10월까지 장수읍 중심가의 친환경 LED 조명을 교체한다. 신한금융그룹과 로컬브랜딩 협력사업으로 마련된 이 프로젝트는 장수읍 트레일빌리지 사업 부지를 중심으로 인근 가로등 73개소를 교체할 예정이다. 사업비 6천만원은 전액 신한금융그룹에서 부담한다. 장수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장기적인 예산 부담을 줄이고, 도심을 안전하고 저녁 시간에도 걷기 좋은 곳으로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한 로컬브릿지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단체가 활용하는 누리파크 내 파빌리온 설치도 추진할 예정이다.

장수군은 추석명절과 'Red-Food Festival'을 맞아 장수사랑상품권 개인 구매한도를 한시적으로 상향한다. 구매한도 상향은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이다. 상품권 개인 구매한도는 오는 19일부터 9월 30일까지 1인 월 최대 50만원에서 70만원으로 늘어난다. 상품권은 모바일 앱 또는 지역 내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주민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고, 축제기간 주민과 방문객들이 행복하고 알차게 축제를 즐기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구매한도를 상향하게 됐다"고 말했다.

장수군이 군민들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4년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캘리그라피, 보컬 트레이닝, 그림, 필라테스, 영어 왕초보반, 수제간식 만들기, 향수공예, 캔들공예, 글라스아트, 가죽공예, 재무설계, 목공예, 최신방송댄스 등 13개 프로그램으로, 총 223명을 모집한다. 수강신청은 장수군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이뤄지며, 장수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장수군은 8월 10일(음력 7월 7일) 장계면 논개생가지에서 '제431주기 의암주논개 추모제'를 거행했다. 행사에는 각급 기관단체장, (사)의암주논개정신선양회, 지역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국악연주, 헌시낭송, '논개충절무' 공연, 추모사, 제례봉행, 헌공다례 순으로 진행됐다. 장수문화원장 한병태는 추모사에서 "논개님의 충·효·열 정신은 민족혼이었고 이제 국혼으로 자리매김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초헌관 최훈식 장수군수, 아헌관 최한주 장수군의회 의장, 종헌관 신봉수 선양회장, 다헌관 유경자 장수군의회 부의장이 제례와 헌공다례를 올렸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의암 주논개의 우국충절과 숭고한 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고 그 정신이 후손들에게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장수군(군수 최훈식)은 지난 8일 장수 의암공원 야외무대에서 '2024 장수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귀농귀촌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귀농귀촌인과 군민 간의 이해와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너쇼 형식의 공연과 토크쇼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1부 '화합의 장'에서는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참가자들이 서로 마음의 벽을 허물었고, 2부 '교류의 장'에서는 저녁 만찬과 함께 인터뷰 방식의 토크쇼와 클래식 연주로 서로의 이야기를 나눴다. 3부 '함께 즐기는 장'에서는 인팝페라 그룹 '치엘로'의 리더 테리, 민요, 장수군 귀촌 예술인 등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였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해주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귀농귀촌인들 간의 단합을 넘어 모든 군민과 함께 즐기고 교류하는 자리인 만큼 살기 좋은 '군민 모두 행복한 장수'를 만드는 데 새로운 활력이 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장수군(군수 최훈식)은 최근 지속되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사과 안정생산을 위한 현장기술지도를 강화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추석사과 홍로의 착과량과 과실 비대 등 생육이 순조롭고 전년 대비 탄저병 발생 또한 감소해 평년수준의 수확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기상예보에 따르면 집중호우 뒤 고온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돼 과실 햇빛 데임(일소) 피해가 우려되어 사전·사후관리 기술지도를 실시했다. 일소피해는 높은 온도나 광선에 노출될 때 발생한다.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가지배치와 관수 또는 탄산칼슘, 생석회를 살포해주면 좋고 차광막을 설치하는 경우 서쪽과 남쪽의 직사광선을 줄일 수 있는 방향으로 설치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특히, 피해를 받은 과실은 표면이 괴사해 상품성을 잃고 탄저병 등 병해가 전염되므로 빨리 솎아줘야 다른 과실로 확산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장수군농업기술센터 김현철 소장은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장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