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장수군 번암면은 제56회 번암면민의 날을 맞아 문화체육장 김용문 씨와 애향장 오미란 씨를 번암면민의 장 수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김용문 씨는 번암면 체육회장으로서 체육대회 운영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오미란 씨는 재경 번암면 향우회 활동을 통해 고향과 출향민 간 교류 활성화에 힘썼다. 시상식은 오는 25일 열린다.

장수군 장계면 재경동창회가 제35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신임 회장이 고향사랑기부제에 1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발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장계면은 출향인과의 교류를 확대하여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늘리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수군이 기후 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장계면 동정마을에서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하천 재해 상황을 가정하여 관계기관 협업 체계를 점검하고, 인명 피해 우려 지역인 동정마을 주민들의 대피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장수군은 앞으로도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선제적 예방 활동을 지속하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장수군이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6 전국 민선 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획득했다. 장수군은 5대 분야 70개 공약 중 53개 사업을 완료하여 75.7%의 이행률을 기록했으며, 이는 군민과의 약속 이행 및 행정 투명성 제고에 기여한 결과로 평가된다.

장수군 장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르신 27명을 대상으로 새만금권 일원에서 효도관광 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활력 증진을 목표로 했으며, 선유도, 내소사, 곰소시장 등을 방문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어르신 맞춤형 복지 사업과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장수군청소년문화의집이 14일부터 7월 9일까지 청소년 대상 상반기 문화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창의력, 정서 발달, 공동체 의식 함양을 목표로 체험, 예술, 과학 등 7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지역적 문화 체험 기회 부족을 보완하고 건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한다.

장수군장애인체육회 탁구선수단이 '제18회 경상남도 장애인탁구협회장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다. 이번 대회는 전문 랭킹포인트가 반영되는 권위 있는 대회로,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노력의 결실을 보여주었다. 장수군은 앞으로도 선수들에게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며 장애인 체육 발전을 통해 지역사회에 희망을 확산할 계획이다.

장수군이 청년 및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장수군 청년·신혼부부 주거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총 50가구를 선발하며, 만 19~39세 미혼 청년과 혼인 5년 이내 부부 모두 만 49세 이하 무주택 임차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근로/사업소득자 또는 구직급여 수급자가 신청 가능하며, 가구당 연 최대 100만 원을 최대 3년간 지원한다. 신청은 주민등록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장수군이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10월까지 6개월간 모바일 앱을 활용한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인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전문 인력이 참여자에게 건강 상담과 생활 실천 과제를 제공하며, 참여자들은 모바일 앱을 통해 건강 지표를 관리하고 생활 습관 개선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받는다. 지난해 사업 운영 결과 참여자들의 건강 지표 개선과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장수군, 육십령고개 등 주요 국가유산 현장 점검 실시... 보존 상태 및 활용 방안 모색

장수군보건의료원이 장수초등학교와 전북유니텍고등학교에서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흡연·음주 예방 뮤지컬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공연은 기존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 눈높이에 맞춘 스토리와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흡연, 음주,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도왔다. 장수군은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예방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장수군이 와룡·방화동 자연휴양림 등에서 10월 31일까지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는 유아·초등학생 중심에서 벗어나 어르신, 가족, 직장인 등 전 계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확대되었으며, '숲속 걷기', '피톤치드 체험', '자연관찰' 등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평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되며, 참여를 원하는 군민과 방문객은 각 휴양림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