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장수군(군수 최훈식)은 오는 12월 4일부터 12월 6일까지 3일간 군민들의 편의를 위해 하반기 이륜자동차 정기검사 출장소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출장검사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의 협조로 배출가스(일산화탄소, 탄화수소) 및 소음(배기, 경적) 검사를 진행한다. 검사대상은 지난 2018년 1월 1일 이후 제작된 중·소형 이륜자동차(50cc 이상 ~ 260cc 이하)이며, 대형 이륜자동차(260cc 초과)도 검사가 가능하고, 검사주기는 최초 신고일로부터 3년이 경과한 날과 최초 정기검사 후 매 2년이다. 정기검사 대상자는 이륜자동차 사용신고필증과 보험가입증명서, 정기검사 수수료(15,000원)를 지참하고 안내받은 일정과 장소에서 검사를 받으면 된다. 정기검사 미이행 시 경과 일자에 따라 최대 2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검사명령 미이행 시에는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태영균 장수군 환경위생과장은 “관내에 이륜자동차 검사시설이 없지만 정기적인 검사 출장소 운영을 ...

장수군(군수 최훈식)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습답배수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습답배수개선사업은 배수가 불량한 습답을 대상으로 유·무공관을 매설해 원활한 배수를 돕는 사업으로 배수 경로 확보와 농기계의 진·출입 및 각종 밭작물 재배에 용이하다는 이점이 있다. 군은 지난 2015년도부터 매년 습답배수개선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도 총 예산 20억을 투입해 사업을 진행했다. 습답배수개선사업은 해마다 주민들의 높은 호응도로 영농 발전에 큰 기여를 한 점을 인정받아 ‘2023년 장수군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으며 행정기관에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습답배수개선사업은 군민들의 안전한 영농기반 조성과 소득증대 기여를 위한 필수 사업인 만큼 앞으로도 군민들의 불편 해소 및 영농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수군(군수 최훈식)이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저소득층에게 신속하게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긴급복지 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긴급복지지원은 주소득자 또는 부소득자의 실직이나 사망, 중한 질병·부상, 화재 등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를 유지하기 곤란한 저소득층 가구에 생계비, 의료비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대상은 소득기준 중위소득 75% 이하(1인 기준 월 156만 원, 4인 기준 월 405만 원), 재산기준 농어촌 1억 3천만 원 이하, 금융재산 600만 원 이하인 가구로 위기 사유와 소득·재산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지원은 생계비 지원(1인 기준 62만 원), 의료비 지원(300만 원 한도), 주거비 지원(농어촌 1인 기준 19만 원) 등이 가능하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선 지원 후 처리 원칙으로 진행된다. 긴급복지지원 신청은 해당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 가능하며, 이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장수군청 희망복지팀(0...

장수군(군수 최훈식)이 11월 13일부터 오는 11월 17일까지 5일 동안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에서 귀농·귀촌인 교육생 26명을 대상으로 제29기 장수귀농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수귀농학교는 귀농·귀촌인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귀농 관련 전문 강사 및 선도농가를 초빙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제29기 장수귀농학교에서는 장수군 소개 및 귀농정책 안내, 귀농귀촌에 필요한 실무지식, 귀농 선배와 함께하는 특강, 농기계 교육, 관내 시설 탐방 등 18개 과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장수귀농학교를 통해 귀농·귀촌에 필요한 각종 맞춤형 정보를 체계적으로 전달하고 귀농 성공사례 등 다양한 체험과 견학 기회도 함께 제공해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의 특성과 환경을 빠르게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 이에 더해 이번 교육에서는 귀농한 선배들과 만나 귀농 후 실패 사례도 함께 공유하며 막연한 동경에서 벗어나 준비해야 할 사항들과 ...

장수군(군수 최훈식)이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약해 추진하고 있는 ‘장수읍 지역수요맞춤형 국민임대주택’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입주자 모집은 우선공급 101세대(중소기업근로자 50, 신혼부부 21 등), 일반공급 19세대로 총 120세대다. 신청은 이번 달 13일부터 15일까지 LH 청약센터(https://apply.lh.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고령자·장애인 등 인터넷 사용이 힘든 사람들을 위해서 오는 15일 13시부터 16시까지 장수 북동주공아파트 마을회관에서 현장 신청도 진행한다. 유형별 입주 자격, 임대조건 등의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센터와 장수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2025년 3월 입주 예정이다. 이번 국민임대주택 공급은 2008년 ‘장수 북동주공아파트’ 378세대 이후 15년만으로, 군은 공공임대주택이 부족한 장수군의 주거복지 향상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군은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

장수군(군수 최훈식) 보건의료원은 최근 국내 기숙사와 숙박시설 등에서 출현하고 있는 빈대에 대한 방제 및 예방·대응법에 대한 홍보와 의무 소독 시설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군은 빈대의 확산 방지를 위해 군 홈페이지에 빈대 방제 및 예방법 등이 담긴 ‘빈대 정보집’을 게시하고 관내 의료기관과 숙박시설 및 소독업체에 ‘빈대 정보집’을 배포하고 있다. 빈대는 감염병을 매개하지 않기에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관리 대상 해충은 아니지만 인체 흡혈로 인한 수면을 방해하고 가려움증 및 2차적 피부감염증을 유발하는 등 불편을 준다. 최근 출현하고 있는 빈대는 약 5~6mm 크기로, 상하로 납작하게 눌린 난형으로 진한 갈색을 띄며, 야간에 수면 중인 사람을 흡혈하는 것이 특징이다. 빈대를 발견하는 방법은 낮에는 팔, 다리 같은 노출 부위 2~3곳을 연달아 물어 일렬이나 원형으로 생기는 자국과 적갈색의 빈대 배설물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고 야간에는 어두운 방...

장수군(군수 최훈식)이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발품행정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지난 11월 2일과 11월 7일 내년 예산 심사에 본격 돌입한 국회를 연이어 방문해 군이 국회 단계에서 중점 관리하고 있는 사업을 설명하고 정부 예산안 반영을 요청했다. 군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포함하고자 하는 중점사업은 부처 단계에서 사업필요성은 인정받았으나 기재부 심의를 넘지 못한 동서화합 육십령 가야이음터 조성사업(196억 원), 양악마을 하수관로 정비사업(36억 원)이다. 이날 최훈식 장수군수는 의원들에게 사업 타당성을 적극 설명하고 국회 단계에서 정부예산안 반영을 적극 건의했으며, 또한 현재 장수군에서 추진 중인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서도 전폭적인 지원과 협조를 구했다. 군이 요청한 주요 현안 건의사업은 장계면 도시재생 공모사업(230억 원), 국도13호선(장수~천천) 도로시설 개량사업(757억 원)으로 지역소멸위기를 극복하고 장수군이 한 단계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장수군(군수 최훈식)이 2023년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아 내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144억 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지역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도입한 재원으로, 인구감소 지역에서 수립한 투자계획을 행정안전부 및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평가해 매년 1조원 규모의 기금을 지역별로 차등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각 지역의 우수 기금사업 발굴을 위해 우수 평가 등급을 받은 지역에 더 많은 기금이 배분되도록 최고·최저 등급 금액 차이를 확대했다. 이번 평가에서 장수군은 강원 태백시, 충남 부여군, 경북 의성군 등과 함께 상위 5% 안에 들며, 호남권 중 유일하게 최고등급(S등급)을 받았다. 이에 군은 청년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되는 점이 가장 지역소멸 위기를 가중시키는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하고, ‘워라벨 활력충전소 장수군’을 목표로 청년인구 유입-정착-유출감소의 3단계 실천 전략을 ...

장수군(군수 최훈식)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기본계획 심화 상담(컨설팅)을 3일 실시했다. 행정안전부 및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상담은 지난 4월 장수군이 수립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지자체의 역량을 강화해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 울타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상담에서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기본계획에 대한 진단과 분석, 지역 특성을 고려한 구체적인 실행 과제 제시 등 현장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내용으로 구성된 강의와 현장 질의응답 등이 이뤄졌다. 송주섭 부군수는 “이번 기회를 통해 장수군에서 추진 중인 ‘장수형 똑! 똑! 복지울타리 사업’ 등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사업에 대한 관계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장수군 특성을 반영한 주민 중심의 접근성 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초를 다지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장수군(군수 최훈식) 계북면은 31일 행정복지센터 1층에서 내부 사례회의를 열고 독거노인 2가구에 대해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선정 등 서비스 제공 및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된 2가구에 경제적 안정을 위한 공적 급여 및 민간자원 연계, 정서적 지원, 건강상담 등 가구구성원 각각의 욕구에 따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기존 사례관리 대상인 16가구에 대한 서비스 연계 점검 등도 함께 확인했다. 계북면은 지난해에도 사례관리 대상 12가구를 선정해 각종 도움 서비스를 연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관내 경제적·정신적 어려움에 놓인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발굴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다양하게 제공·연계할 예정이다. 황우상 계북면장은 “앞으로도 관내 위기가구를 꾸준히 모니터링 해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적기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장수군(군수 최훈식)은 장수·장계·천천면 일대 하천에 건강한 내수면 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해 매입한 다슬기 약 76만패를 31일 방류했다. 이날 방류한 다슬기는 금강 수계의 장수군 토종 다슬기로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마친 크기 0.7cm 이상의 치패다. 다슬기는 하천의 유기물과 이끼류, 동물의 사체 등을 섭취하기 때문에 오염된 하천을 정화해 주는 역할을 하며, 간 기능 회복 등 약리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건강보조식품 등으로 유용한 수산자원이다. 그러나 최근 기상이변, 무분별한 불법 포획 등으로 다슬기를 비롯한 수산자원이 급감하고 있어 수산자원 보호에 더욱 관심이 커지고 있다. 다슬기는 자원의 보호-증식을 위해 내수면어업법 규정에 의거, 1.5㎝ 이하는 포획을 금지하고 있으며, 12월 1일부터 2024년 2월 28일까지는 포획금지 기간으로, 이를 위반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게 된다. 장수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토산 ...

장수군(군수 최훈식)이 산림사업에서 발생한 산림부산물을 관내 취약계층에 난방용 땔감으로 지원하는 ‘2023년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숲 가꾸기 사업장 및 공공산림 가꾸기 현장에서 수집한 임산물 중 땔감으로 사용할 수 있는 나무들을 군민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난방용 땔감을 만들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 나눔 행사다. 군은 주민복지과 및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땔감이 필요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의 명단을 추천받아 선정한 75가구에 총 300여 톤의 난방용 땔감을 오는 11월 10일까지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부족한 물량은 매년 숲 가꾸기 사업에 참여한 산주들의 임산물 등을 기증받아 실시할 계획이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산림에서 나오는 산물을 함께 나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우며 함께 누리는 산림복지에 장수군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