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장수군이 거동 불편 어르신을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하여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본격화한다. 이 사업은 집에서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여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불필요한 입원 및 시설 입소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김문철내과의원과 군 보건의료원이 협력하며, 의사는 월 1회, 간호사와 사회복지사는 월 2회 가정을 방문해 진료, 간호, 건강 상담 및 복지 서비스 연계를 제공한다.

장수군보건의료원이 산서면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 검출에 따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조류인플루엔자 예방 및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인체 감염 차단 및 바이러스 유입 방지에 초점을 맞췄으며,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이상 증상 발생 시 신고 방법 등을 안내했다. 장수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 스스로 예방수칙을 실천하는 환경을 조성하여 감염병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할 방침이다.

장수군이 2026년 1분기 민원처리 단축 우수공무원 시상식을 개최하고, 군민 만족도 향상과 적극행정 실천에 기여한 공무원을 격려했다. 건설교통과 장광일 주무관과 안전재난과 박진용 주무관이 최우수 및 우수 수상자로 선정되었으며, 장수군은 앞으로도 민원처리 단축 우수공무원 선발을 통해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장수군장애인체육회 탁구선수단 소속 황인춘 선수가 2026년 국가대표 선수로 선발되었으며, 박남수 지도자는 국가대표 코치로 선발되었다. 이는 장수군 장애인 체육의 경쟁력과 선수 육성 성과를 입증하는 결과로, 향후 국제무대에서의 활약을 기대하게 한다. 황인춘 선수는 이천 선수촌에서 집중 훈련을, 박남수 코치는 국가대표 선수 지도에 나선다. 장수군은 이 외에도 김준오, 백영복 선수의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 확보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장수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높은 사용률(83%)과 지역화폐 가맹점 및 신규 창업 증가를 기록하며 지역 소비 촉진과 인구 감소세 제동 효과를 동시에 나타내고 있다. 특히 음식점·카페 등 식품판매점에서 가장 많은 매출이 발생했으며, 군은 앞으로도 소비 연계 정책을 지속 추진하여 정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장수군 고태봉 장인이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장수녹반석벼루장' 보유자로 신규 인정받아 지역 전통문화의 위상을 높이고, 장수녹반석 벼루의 전통성과 예술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장수군이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베트남 및 라오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베트남 계절근로자 49명을 1차로 도입했다. 장수군은 7월까지 총 520명의 외국인 근로자를 농가에 배치하고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병행하여 농업 현장의 인력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장수군 계남면주민자치위원회와 창원특례시 진해구 자은동주민자치위원회가 21년간 이어온 교류의 의미를 되새기고 우정을 다졌다. 양 지역은 2005년 자매결연 이후 축제 초청, 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등 실질적인 교류를 통해 상생 기반을 강화해 왔으며, 이번 만남을 통해 향후 지속 가능한 교류 방향을 모색했다.

장수군 천천면이 지역 노인일자리 사업 현장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근무 환경을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 및 산불 방지에 나섰다. 이현원 면장은 어르신들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과 산불 없는 천천면을 만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장수지역자활센터가 외식사업단 '한끼국수사업단'을 자활기업으로 독립시키고, 청소·환경관리 분야의 신규 사업단 '장수클린사업단'을 운영하며 참여 주민의 자립 기반 강화와 자활사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장수군과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 확대 및 환경개선과 복지서비스를 결합한 지역 맞춤형 자활모델 구축에 나선다.

장수군 장계면이 제36회 장계면민의 날 성공 개최를 위해 운영위원회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돌입했다. 위원회는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면민 화합과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수군 재경 번암면 향우회가 서울에서 제36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향우 간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총회는 수도권과 지역을 잇는 교류의 장으로서 향우회의 역할을 재확인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