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장수군이 축산업 발전을 위해 축산농가와 소통하는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료값 상승 및 규제 강화로 인한 어려움 해소를 위한 지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조사료 수확 비용 지원, 우량 정액 및 종축 보급, 축분 활용 방안 마련, 축사 이전 규제 완화 등이 주요 건의 사항으로 나왔으며, 장수군은 이를 바탕으로 축산 정책을 검토하고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장수군이 장수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한국동서발전(주) 및 장수군의회와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에너지파크 조성 및 관광자원화 등 6가지 사항에 대한 협력을 포함하며, 500㎿급 발전 용량에 약 1조 5,000억 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양수발전소는 탄소 발생이 없는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장수군은 이를 통해 지방세수 증대, 일자리 창출, 인구 증가 등 약 1조 9,000억 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발전소 주변 지역을 활용한 에너지 체험시설 및 관광 연계 사업도 추진될 예정이다. 최종 사업자 선정은 2027년 하반기에 발표될 예정이다.

장수군장애인체육회는 제3차 정기이사회를 열고 2025년 사업 결과 및 결산, 2026년 사업 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가맹단체 활성화, 훈련 지원 강화, 대회 출전 확대 방안 등을 중점 논의했으며, 장애인 체육 참여 기회 확대와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2026년에는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을 병행하며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장수군이 공직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특강을 실시하며 디지털 행정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특강은 '생성형 AI의 이해와 공공부문 활용방안'을 주제로, 김용성 교수가 ChatGPT, Gemini 등 대화형 AI 활용법과 보고서, 보도자료 작성 기법 등을 강의했다. 장수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행정 경쟁력을 높이고 디지털 기반 행정 혁신을 모색할 계획이다.

장수군 번암면 발전위원회는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결산 보고와 올해 추진 계획을 논의했으며, 신임 위원장을 선출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위원들은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발전위원회의 역할 강화, 면정 현안 및 주민 생활 관련 사업에 대한 의견 교환, 주민 목소리 면정 반영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소순배 위원장은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발전위원회의 역할을 강조했으며, 이종현 면장은 발전위원회와의 협력을 통해 살기 좋은 번암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수군이 치매환자의 실종 예방 및 지역사회 보호 강화를 위해 GPS 기반 손목형 배회감지기 무상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보호자는 스마트폰 앱으로 실시간 위치 확인 및 안심존 이탈 알림 등을 받을 수 있으며, 올해 50대를 보급하고 기기 구입비와 2년간 통신료를 지원한다.

장수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침 확정에 따라 26일 첫 기본소득을 지급하고, 이를 기념하는 전달식과 상생소비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인구소멸 위기 농촌 주민에게 매월 15만 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여 소득안정과 지역경제 선순환,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장수군이 장수농협, 장계농협과 농어촌 기본소득 활성화 및 지역상생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본소득 지급과 연계한 지역 소비 촉진 및 상생 구조 구축을 목표로 하며, 기본소득 사용으로 발생하는 매출액 일부를 지역사회 환원 기금으로 출연하여 군민 복리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특히 면 지역 하나로마트 조건부 사용 허용과 찾아가는 이동 장터 운영 등을 통해 군민들의 이용 편의를 개선하고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장수군이 월동 후 양파 생육이 본격화되는 '생육재생기'를 맞아 고품질 양파 생산과 다수확을 위한 철저한 포장 관리를 농가에 당부했다. 군은 2월 하순경으로 판단되는 생육재생기에 맞춰 웃거름 적기 시용, 서릿발 현상 포장 관리, 병해충 선제 방제, 배수로 정비 등을 통한 습해 예방 및 토양 수분 관리 등 현장 중심의 기술 지도를 강화할 방침이다.

장수군이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의 화합을 위해 '2026년 귀농귀촌 동아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동아리당 최대 200만원을 지원하며, 귀농귀촌인 30% 이상 포함된 10~30명 규모의 모임이 신청 가능하다.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운영 및 교류 기반 마련이 필수이며, 강사비, 재료비, 활동비 등을 지원한다. 지난해 3개 팀이 지원받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장수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에서 장수군은 혁신활동 참여 및 성과 확산, 민·관 협력 활성화, 대표 혁신과제 추진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특히 '산서면 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과 '공공형 임대형 수직농장' 도입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장수군은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혁신을 강화할 계획이다.

장수군이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산림소득지원사업' 추가 접수를 2월 25일부터 3월 6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토양개량제, 저온저장고 등 유통기반 조성, 산양삼 생산품질검사비 등을 지원하며, 선정 시 총사업비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