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장수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로 추가 선정되어, 내년부터 2년간 전 군민에게 월 15만원씩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이는 지방소멸 위기 대응 및 지역경제 활성화, 군민 생활 안정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하며, 장수군은 높은 지역화폐 가맹률과 특화된 소비 인프라를 바탕으로 '장수형 특화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지역 정치권의 적극적인 지원도 선정에 큰 역할을 했다.

장수군장애인체육회 탁구단 백영복 선수가 대한민국 체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체육훈장 '맹호장'을 수훈했다. 백 선수는 도쿄패럴림픽 은메달리스트로, 장수군은 앞으로도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장수군이 2026년 과수원예팀 자체 보조사업 신청을 내년 1월 12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 제출 서류 간소화, 사업 대상자 조기 확정, 시설하우스 보완 및 비파괴 당도측정기 신규 사업 추가 등 농가 지원을 강화했으며, 총 13개 사업에 22억 원을 투입하여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지속가능성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장수군이 여성가족부의 '가족친화 인증' 심사에서 재인증 기관으로 선정되어 2028년 11월까지 가족친화 기관 자격을 유지하게 되었다. 장수군은 지난 2017년 최초 인증 이후 꾸준히 가족친화 제도를 운영해왔으며, 특히 '가족사랑의 날' 운영, 유연근무제 및 육아휴직 활성화, 남성 공무원 육아휴직 참여 확대, 수유실 운영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훈식 군수는 이번 재인증을 계기로 직원들의 삶을 존중하는 직장문화를 더욱 발전시키고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제도를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장수군, 장수경찰서, 장수교육지원청이 2학기 중간고사 및 수능 전후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장수터미널 일대 상가 밀집 구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주류·담배 판매 금지 및 출입·고용 금지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업주들에게 청소년 보호 법규를 안내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청소년 보호 인식 공유 및 공동 대응 체계 구축의 계기가 되었다.

장수군체육회가 지역 체육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체육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장수군체육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최훈식 장수군수 등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다양한 부문에서 수상자들이 선정되어 지역 체육 발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또한, 미래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장수군이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 취약지역 점검에 나섰다. 최훈식 군수는 팔성사를 방문해 산불예방 활동과 대응체계를 확인했으며, 산림 면적이 넓고 급경사 구간이 많은 장수군의 특성을 고려해 산불 확산 방지를 위한 숲가꾸기 사업을 확대하고 취약지역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장수군이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조성한 임대형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오이가 첫 출하에 성공하며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스마트팜 사업의 성과를 가시화하고 있다. 스마트팜 시스템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 재배와 작목 다각화 시도가 성공을 거두고 있으며, 장수군은 앞으로 스마트팜 2단계 조성을 통해 청년 창업농 육성과 지역 정착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장수군 계남면 종합복지회관에서 제3회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및 작품전시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이 1년간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로, 공연과 작품 전시가 다채롭게 진행되었습니다. 주민 화합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장수군이 고액·상습 체납자 1천만 원 이상 체납자 명단을 위택스와 군 홈페이지에 공개하며 강력한 체납정리 의지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납세 형평성 제고와 건전한 납세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장수군 건강장수공공스포츠클럽 소속 탁구팀이 제3회 전국스포츠클럽 교류전에서 일반부와 시니어부 단체전 모두 준우승을 차지했다. 시니어부는 2회 연속 메달 획득, 일반부도 젊은 선수들의 활약으로 준우승을 거머쥐었다. 최훈식 군수는 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장수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약사법 규제를 완화하여 산서면을 '의약분업 예외지역'으로 지정한 사례로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지역 주민들의 의료 이용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