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장수군이 11월 3일부터 28일까지 4주간 재활용이 어려운 영농폐기물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기간은 불법소각과 방치를 예방하고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읍·면별 지정된 요일과 장소에 수수료 납부 후 배출하면 된다.

장수군이 14개 유관기관 및 주민 200여 명과 함께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가스폭발로 인한 화재와 싱크홀 발생 등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토론 및 현장 훈련을 병행했으며,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유관기관 협업체계와 신속한 초동 조치 능력을 점검하며 군민 안전을 위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장수군이 최근 경쟁력이 약화된 한우산업의 새로운 도약과 지속 가능한 산업 구조로의 전환을 위해 '장수한우 미래비전 창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한우농가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저탄소 사육, 우량 종모우 개발 등 장수한우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장수군은 스마트 축산 기반 확산 등 신규 사업을 통해 한우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장수군 천천면이 행정복지센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민원 응대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주민 만족도 제고를 위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갈등 대처법, 공감 대화기법 등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신뢰받는 기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수군 장계면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난 24일 장계 천변에서 주민 330여 명이 참여한 '우리 함께 걸어봄' 걷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건강 체험 부스와 화합 한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1차 심사를 통과했으나 최종 선정에서 제외된 장수군 등 5개 군과 국회의원들이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농어촌 소멸 위기 대응과 정책 효과의 정확한 분석을 위해, 1차 심사를 통과한 12개 군 모두에서 시범사업을 전면 시행할 것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다.

장수군 번암면이 지난 27일 번암봉화체육관에서 지역 어르신 500여 명을 모시고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및 제30회 경로위안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세대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다채로운 공연과 정성껏 준비한 식사 대접, 경품 추첨 등으로 꾸며져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장수군 드림스타트가 부모와 아동 40명을 대상으로 가족 간 유대감과 친밀감 증진을 위한 '부모-자녀 쿠키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쿠키와 피자를 직접 만들며 창의력과 성취감을 느끼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장수군이 소방·경찰·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함께 생물테러 발생 상황을 가정한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기관 간 협력 절차를 점검하고, 개인보호복 착·탈의 등 실전형 교육을 통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수군이 농산어촌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농림어업총조사'를 위해 조사요원 48명을 모집한다.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통계조사 유경험자 등을 우대 채용한다. 최훈식 군수는 지역 발전에 관심 있는 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장수군이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국가 주요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전체 가구의 20%인 2,3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인터넷, 전화, 방문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비밀이 보장되며, 군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장수군이 여성 취업 활성화와 기업 간 교류 강화를 위해 관내 여성친화기업 대표 및 관계자들과 '여성친화기업 네트워크 강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여성 일자리 확대, 고용 안정, 일·가정 양립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며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