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국 최초로 장수군이 보조사업 신청부터 선정, 지급까지 전 과정을 카카오톡으로 안내하는 ‘똑똑 알림톡 서비스’를 시행해 군민 불편 해소와 행정 신뢰도 제고에 나섰다. 정보 소외 계층을 위해 문자 메시지도 병행하며, 이는 선도적인 적극 행정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장수군이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지방세외수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도입된 차세대 세외수입시스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적용 능력을 향상시켜,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세외수입 관리와 세입 증대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장수군이 개학기를 맞아 경찰서, 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 인근 유해업소를 점검하고 상인과 주민들에게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으로 진행됐으며, 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장수군이 제29회 노인의 날을 맞아 13일부터 27일까지 7개 읍·면을 순회하며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대한노인회 장수군지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기념식, 축하공연, 모범상 시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어르신들의 헌신에 감사하고 세대 간 존중의 가치를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장수군이 장수119안전센터와 함께 군청사 내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 군청 자위소방대와 소방관서 간의 협조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초기 화재 진압, 부상자 구조, 대피 훈련 등 실전 중심으로 진행됐다.

장수군이 2027~2028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산업경제, 문화관광 등 5개 분야에서 총 46건, 약 7,700억 원 규모의 신규사업이 제안됐으며, 군은 이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방침이다.

장수군 천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틀간 관내 8개 마을 어르신 5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염색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마을 경로당 등을 방문해 맞춤형 염색 서비스를 제공하며, 단순한 미용 봉사를 넘어 어르신들의 마음까지 보듬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로 의미를 더했다.

장수군 장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고독사 예방 사업의 일환으로, 고독사 위험군을 대상으로 한국마사회 장수목장에서 말과 교감하고 식사를 함께하는 '소풍마사' 프로그램을 운영해 정서적 지지와 사회적 교류 증진을 도모했다.

장수군 국가사적 침령산성 발굴조사에서 삼국시대부터 후삼국시대에 이르는 다양한 유물이 확인됐다. 특히, 현재의 부산 동래구인 '거칠산군'으로 가는 물품을 기록한 목간이 출토되어, 당시 장수와 부산 지역 간의 교류를 증명하는 중요한 사료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의 샤모니'를 꿈꾸는 장수군에서 '제6회 장수트레일레이스'가 1,963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특히 국내 최초로 100마일(170.8km) 코스를 도입해 성공적으로 운영했으며, 지역 농산물 홍보 및 상품권 환급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장수군 시민사회단체연대가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농촌 기본소득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회는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장수군에 유치하기 위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의 계기가 되었으며, 최훈식 군수와 시민단체는 기본소득이 장수군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핵심 정책임을 강조했다.

장수군은 26일 산서파출소에서 6.25전쟁 당시 순국한 호국영령 15위를 기리는 제39회 9.28 향토수복 희생 호국영령 추모제를 거행했다. 최훈식 군수 등 주요 인사와 주민 60여 명이 참석해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안보 의식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