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장수군이 계북면에서 추진 중인 '참샘골 행복주택 조성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여름철 우기 대비 안전 관리를 강화했다. 약 58억 원을 투입해 조성되는 이 행복주택은 농촌유학생,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하며, 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생활인구 유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진입도로 확장, 회전교차로 설치, 보행 안전시설 강화 등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 환경을 확보할 계획이다.

장수군이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를 5월 21일부터 6월 2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축제 소식을 신속하게 전달하고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카카오톡 채널은 향후 지역 관광 및 농특산물 홍보 등 장수군 지역자원을 알리는 온라인 소통 창구로 활용될 예정이다. 제20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는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장수의암공원에서 개최되며, 지난해 32만 명 이상 방문객과 70억 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를 거두며 3년 연속 전북특별자치도 최우수 축제로 지정된 바 있다.

장수군이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장수경찰서, 장수교육지원청과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청소년 유해업소 지도·단속 및 홍보 활동을 통해 청소년 일탈 행위 예방과 건전한 성장 환경 조성에 힘썼다.

장수군이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을 확대한다. 지원 인원은 180명에서 272명으로, 지원 연령은 만 51세부터 80세까지로 늘어난다. 검진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등 5개 분야 10개 항목에 대해 실시되며, 검진비의 90%를 지원한다.

장수군 계남면은 제36회 계남면민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공로로 문화체육장에 양종원 씨, 산업공익장에 이화림 씨를 '계남면민의 장' 수상자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6월 15일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장수군보건의료원이 군민의 안전한 의약품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약국 10개소를 대상으로 약사법 및 마약류관리법 준수 여부, 의약품 가격 표시 적정성 등을 지도·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사전 예방적 감시 강화와 의약품 안전 판매 문화 정착에 중점을 두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예방 중심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수군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이동형 복지 차량 '행복마차'를 군 전역으로 확대 운영한다. 냉동탑차를 개조한 행복마차는 거동 불편 어르신 및 장애인을 대상으로 생필품 구매 대행, 안부 확인, 전기시설 수선 등 생활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립·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복지 서비스 연계를 강화한다.

장수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고독사 위험 1인 가구와 '1촌 맺기' 결연 후, 참여자 전체가 함께 봉화산을 오르며 소통하고 유대감을 형성하는 '1촌이랑 장수 한 바퀴'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예방과 지역 돌봄 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수군보건의료원이 유아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애 발생 예방 및 장애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다양한 장애 유형 이해, 후천적 사고 예방법, 안전수칙 전달에 초점을 맞췄으며, 학생들은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올바른 행동 요령을 익혔다. 또한 장애를 다양성으로 이해하고 배려와 존중의 중요성을 배웠다. 장수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편견 해소와 통합교육 문화 정착에 힘쓸 예정이다.

장수군풀뿌리교육지원센터가 예체능 분야 재능 있는 청소년을 위한 '2026년 개인별 맞춤형 특화사업 꿈 더하기'를 추진한다. 올해 10명의 학생이 음악, 미술, 무용, 체육, 영상미디어, 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1년간 전문 강사의 1:1 맞춤형 지도를 받으며 진로 탐색과 꿈 실현을 돕는다.

장수군 농업기술센터가 장수중학교 등 관내 6개 학교 4-H회를 대상으로 텃밭 가꾸기 과제활동 재료를 지원하며, 학생들이 농업과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활동은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협동심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장수군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와룡자연휴양림 내 장수치유의숲과 방화동자연휴양림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숲속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맨발 걷기, 아로마 발 마사지, 솔방울 골프, 새총 쏘기, 오감 체험, 카프라 블록 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가족 간 소통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