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남원시의 생활인구 확대 정책인 '남원누리시민' 가입자가 20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춘향제 연계 사업과 예능 프로그램 홍보 효과로 5월 신규 가입자가 크게 늘었으며, 시는 가맹점 확대와 혜택 강화를 통해 방문객의 재방문 및 체류를 유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남원시가 시민들의 요구에 따라 남원-인천공항 간 공항버스 운행 횟수를 일 1회에서 2회로 증편한다. 오후 시간대 노선이 신설되어 저녁 및 야간 항공편 이용객의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시가 공무원 32명을 대상으로 드론 실무 운용 교육을 실시하며 스마트 행정 기반을 조성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 산림,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드론 활용도를 높여 행정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국토교통부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지정을 활용해 드론 기업의 기술 개발 및 상용화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제96회 남원 춘향제가 151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역대급 흥행에 성공했다. 이번 축제는 춘향제 정체성 강화, 시민 주도 기획, 글로벌 춘향선발대회 진화, 전통과 현대를 잇는 브릿지 프로그램, 지역 경제 활성화, 그리고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축제 운영 등 다양한 성공 요인을 바탕으로 국가대표 글로벌 축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 시범 사업으로 선정된 '특화자원 상품화 통합모델' 사업 대상자 선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총 10억 원을 투입하여 남원 대표 농특산물인 파프리카, 백향과, 추어를 융합한 고부가가치 가공 상품 개발과 신소득 창출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9개 농업경영체가 참여하여 식혜, 와인, 소스류, 추어 가공식품 등 다양한 융복합 가공 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남원고전소설문학관이 국립한국문학관 주관 '2026년 문학관 인턴십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문학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청년 인턴을 채용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에게 문학관 현장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직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며, 7월부터 12월까지 교육·전시 지원,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보조 등 다양한 실무를 수행하게 된다. 지원 대상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문학 관련 학위 소지자 또는 경력자이며 자세한 사항은 국립한국문학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원예촌 전통한옥체험시설이 '2026 전북 유니크베뉴 신규 발굴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전통한옥의 정취와 체험형 콘텐츠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남원예촌은 단순 숙박시설을 넘어 MICE 행사 개최 및 전통문화 체험이 가능한 복합 문화공간으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게 되었다.

남원시가 농지 투기를 차단하고 체계적인 농지 관리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27년까지 대대적인 농지 전수조사에 착수한다. 이번 조사는 1996년 이후 취득한 농지를 대상으로 기본조사와 심층조사로 나누어 진행되며, AI, 드론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조사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남원시에서 열린 제1회 K드론남원시연합회 전국 드론레이싱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지역 드론 기업이 개발한 자체 운영 플랫폼을 적용하여 측정 오차를 줄이고 공정한 경기 환경을 제공했으며, FPV 드론레이싱의 활성화와 지역 드론스포츠 생태계 확산에 기여했습니다. 약 150여 명의 참가자가 방문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남원시가 중국 염성시와의 자매결연 3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고, 경제·교육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 도시는 연례 상호 방문, 경제 무역 교류 확대, 민간 교류 활성화 등에 협력하기로 합의했으며, 남원시립농악단과 염성시 공연단의 문화 교류도 진행되었다. 또한, 남원시는 유학생 유치 및 교육 협력 확대를 위해 관련 기관을 방문하고, 첨단 기술 산업 동향과 관광 활성화 사례를 시찰하며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이 5월 말부터 9월까지 전북권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예술교육 프로그램 「사소한 하루, 사소한 기적」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결혼, 출산, 육아로 인한 정체성 혼란과 심리적 위축을 예술 활동으로 해소하고 자기 회복의 시간을 제공하며, 특히 30~50대 여성들을 대상으로 감정과 삶을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림, 색, 꽃을 매개로 한 참여형 예술교육으로 진행되며, 총 4회 운영된다.

남원시가 전북 최초로 조성된 '요천생태습지공원 반려견 놀이터'를 악취 및 소음 문제를 해결하고 시설 규모를 확장하여 새롭게 개장했다. 대형견과 소형견 구역 분리, CCTV, 가로등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여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교감할 수 있는 복합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