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진안군이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개·폐회식, 교통, 숙박 등 세부 실행 계획을 점검하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했다.

진안군 마이산 북부에 위치한 마이산 여행자센터가 어린이 중심의 '마이키즈카페'로 새 단장하여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진안군 대표 캐릭터 '빠망이'를 활용한 아기자기한 공간과 실내 놀이시설,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하며, 6월 중 보드게임 공간도 정식 오픈할 예정입니다. 진안군민은 무료 입장이며, 관외 방문객은 5,000원 이용료를 진안 지역상품권으로 100% 교환해 줍니다. 인근 마이산 농촌테마공원과 함께 풍성한 나들이 코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진안군,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안) 추진 상황 점검 및 평가 대응 방안 논의. 인구활력 추진단 회의를 통해 생활인구 확대, 정주여건 개선, 일자리 창출 등 6개 전략 21개 세부 사업 추진 계획 공유 및 완성도 제고 방안 모색. 최우수 등급 120억 원 확보 목표.

진안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 대상지로 선정되어 모든 군민에게 월 15만 원의 지역화폐 기본소득을 지급한다. 이는 지방소멸 위기 대응 및 지속 가능한 농촌 실현을 위한 노력의 결과이며, 군민 공감대와 통합복지 플랫폼 구축을 통해 정책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진안군이 군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치유를 돕기 위해 '반려식물 만들기' 체험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삶의 활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며, 6월 23일 1회차 '우드칩 화분 만들기' 교육을 시작으로 9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신청은 6월 9일부터 17일까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반려식물과 치유농업에 관심 있는 진안군민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진안군이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충혼 불멸탑에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 추모식을 개최했다. 전춘성 군수를 비롯해 국가유공자,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등 2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묵념, 헌화, 추념사,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등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전 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순국선열의 희생에 감사하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높이겠다고 다짐했다.

진안군이 정주 인구와 생활 인구가 동시에 증가하며 지방소멸 위기 극복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정주 인구는 253명 증가했으며, 생활 인구는 1만7천명 이상 늘어났다. 이는 의료·복지 개선, 출산 지원, 주거·교육·일자리 연계 사업, 천혜의 자연환경과 관광자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진안을 만들기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진안군농업기술센터가 여름철 고온 피해를 줄이고 고품질 상추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1억 원의 국비 사업비를 투입해 1ha 규모 14개 하우스에 히트펌프 냉난방기를 설치하는 '2026 고온기 상추 안정생산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엽채류 생육 저하 및 품질 저하 문제를 해결하고, 고온기에도 안정적인 재배 모델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진안군이 농촌 여성 리더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농촌여성리더 양성교육'을 6월 4일부터 13일까지 전북권환경성질환치유센터에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농촌 여성 지도자의 리더십과 공동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발전의 주체로서 역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리더십 특강, 소통·화합 프로그램, 그리고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진안군보건소가 본격적인 무더위에 대비하여 의료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온열질환 예방에 나섰다. 방문보건사업 담당 간호사들이 취약계층을 방문해 맞춤형 폭염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전주기상지청과의 실시간 소통을 통해 폭염 상황을 예의주시할 예정이다. 또한, 고원시장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건강수칙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며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한다.

진안군 보건소가 6·25 전사자 미수습 유가족을 대상으로 유전자 시료 채취 집중 운영 기간을 운영하며, 신원 확인 후 국립현충원 안장 및 포상금 지급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진안군이 본격적인 영농철과 야외활동 증가 시기를 맞아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대응을 강화한다. 고령층과 농업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예방 교육 및 홍보를 확대하고, 진드기 발생 다발 마을 집중 관리, 생활 주변 환경 관리 등 다각적인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 군은 야외활동 시 예방수칙 준수와 함께 생활권 내 진드기 노출 위험을 줄이기 위한 주민 참여를 독려하며 안전한 영농철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