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진안군이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 뮤지컬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으며, 교육적인 메시지까지 전달하여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 속 문화 향유를 지원할 계획이다.

진안군보건소가 전북대학교병원과 연계하여 직원 대상 '찾아가는 호스피스 홍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호스피스·완화의료의 개념과 가치, 운영 현황, 서비스 내용 등을 다루며, 호스피스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상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했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호스피스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진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동향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74명을 대상으로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봄철 자살 위험 증가 시기에 맞춰, 어르신들이 이웃의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인적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은 '보고·듣고·말하기'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여 어르신들은 높은 관심과 책임감을 보였다.

진안군 드림스타트 부모 11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부모, 행복한 아이'를 주제로 자녀 발달 이해, 올바른 양육 방법, 긍정적 양육 태도 및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둔 부모 교육을 실시했다. MBTI 성격 유형 분석을 활용하여 부모와 자녀 간 이해를 높이고, 경험 공유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건강한 가족 관계 형성과 아동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진안군이 경기 침체와 대외 경제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민·관·공 협의체를 열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 상승 및 물류비 증가 등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으며, '소상공인 희망더드림 특례보증'과 '중동 위기대응 특례보증' 사업을 통해 금융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진안군농업기술센터가 원예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스마트 영농 기반 구축을 위해 2억 원을 투입하여 유럽종 상추와 딸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스마트팜 양액재배 전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자동 양액 공급기 등 정밀 제어 시스템을 구축하여 생산량 및 품질 향상, 노동력 절감을 목표로 한다.

진안군이 5월 6일부터 12세 남아를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여성 청소년 중심에서 남성 청소년까지 지원을 확대하여 남녀 모두의 감염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접종은 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에서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무료로 진행된다.

진안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제2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진안공설운동장에서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한다. '상상이 현실이 되는 날'을 주제로 체험 부스, 플리마켓, 소방차 방수 시연, 마술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지역 아동과 학부모 1,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진안군이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민(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실무추진단 회의를 열고 세부 실행계획을 구체화했다. 이번 회의는 유관기관이 처음으로 참여하여 기관 간 협업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개·폐회식 운영, 시설 정비, 교통 통제, 환경 정비 등 핵심 사업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와 상시 점검 체계를 통해 철저한 준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진안군이 정책 전반에 성평등 관점을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을 위해 성별영향평가 대면 컨설팅을 실시했다. 주요 사업 담당자들이 참여해 15개 사업을 대상으로 성별 수혜 분석, 격차 요인 점검, 개선 과제 도출 등 심층적인 논의를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실제 정책 반영 가능한 개선 방안을 도출했다.

진안군에서 '2026 투르 드 진안고원대회'가 1,000여 명의 자전거 동호인 참가 속에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그란폰도와 KOM 부문 경기가 펼쳐졌으며, 지역 농특산물 판매 부스 운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진안군이 귀농·귀촌 신규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영농정착기술교육을 4월 27일부터 7월 6일까지 총 7회(40시간)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AI 기반 작목 선택, 법률 상식, 농기계 실습, 선도농가 견학, 농업 경영계획 수립 등 실질적인 영농 정착에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특히 디지털 전환 흐름에 맞춘 AI 활용 교육과 경영계획 수립 교육을 병행하여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