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진안군청 역도선수단이 전국대회에서 획득한 우수한 성적을 격려하고 지역 특산품인 진안홍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진안홍삼 제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군은 선수단의 체력 증진과 사기 진작을 위해 9개월간 군수 품질인증 진안홍삼 제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진안군 정천면 학동 산촌생태마을이 산림청 주관 '2026년 산촌활력 특화사업' 추가지원 대상지로 선정되어 국비 2천만 원을 지원받는다. 지난해 신규 선정에 이어 전북자치도에서 유일하게 추가 지원 대상에 포함되었으며, 씨없는 곶감을 활용한 브랜드화, 체험 관광, 복합 공간 조성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득 창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진안군보건소가 군민의 암 조기 발견 및 치료를 위해 관내 공동주택 24개소를 대상으로 국가암검진 수검 독려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아파트 게시판에 안내문을 부착하고 검진 대상 및 절차를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암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정기 검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목적이다. 국가암검진은 6대 암을 대상으로 하며, 의료급여 수급권자 및 건강보험료 하위 50% 대상자는 무료, 그 외 대상자는 10% 본인 부담으로 검진받을 수 있다. 진안군 내 검진 가능 의료기관은 3곳이며, 보건소는 상반기 내 검진을 권장하고 있다.

진안군청 역도선수단이 제85회 문곡서상천배 역도경기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유동주 선수가 금메달을, 김정민, 최지호 선수가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진안군 부군수는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진안군이 '지금 사는 곳에서 누리는 통합돌봄' 사업 시행 1개월 만에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를 확대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높은 신청률을 기록하며 어르신과 중증 장애인에게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데 힘쓰고 있다.

진안군, 필리핀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54명 입국… 농가 인력난 해소 기대. 재입국자 중심으로 숙련된 농작업 기술 선보일 예정이며, 농가에서는 농협 통해 신청 가능.

진안군이 농어촌 마을 하수도 사업을 통해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용담호·섬진강 수질 보전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최근 진안읍 정곡리 진안2(우무실) 하수관로 신설사업과 상전면 구룡리 금당·세동마을 일원의 구룡 농어촌마을 하수도 설치사업이 준공되어 악취 없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하천 유입 생활하수를 차단해 수질 보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총 5개소에 대한 하수도 확충 사업도 추진 중이다.

진안군이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4월 21일부터 22일까지 사업 대상지 4개 마을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적공부와 실제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바로잡아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총 1,070필지(595,993㎡) 규모의 사업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진안군이 여름철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유관 기관과 합동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한 인명피해 우려 지역 관리, 재해 취약 시설 점검, 신속 대피 체계 구축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단시간 집중호우 시 초기 대응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실시간 상황 공유 체계를 재정비하고, 사전 예찰 및 통제, 대피 원칙을 적용하기로 했다.

진안군농업기술센터에 약 5,000㎡ 규모의 유채꽃밭이 조성되어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마이산의 이색적인 산세를 배경으로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SNS 명소로 주목받고 있으며, 별도 입장료 없이 누구나 방문 가능하다.

진안군이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추진한 맞춤형 관광 정책과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총 방문객 수가 약 184만 명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0만 명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진안고원 스마트관광 여행경비 지원, 1박 2만 행복숙박, 스탬프투어, 스냅촬영 지원,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등 5대 지원 이벤트와 소셜미디어 홍보 강화가 주효했으며, 고로쇠 축제 개최와 암마이봉 등산로 및 운일암반일암 구름다리 개방도 방문객 증가에 기여했다. 또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과의 협력을 통한 팸투어, SRT/KTX 매거진 홍보, 글로벌 홍보단 운영 등 국내외를 아우르는 다각적인 마케팅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 성공했다.

진안군이 자체적으로 추진하던 '진안형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잠정 보류하고,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 선정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정부 사업 선정 시 군민 혜택이 더 크고 국비 지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기본소득 제도 정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