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진안군이 여름철 고온 피해를 줄이고 고품질 상추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고온기 상추 안정생산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국비 1억 원을 투입해 시설하우스에 환기팬, 차열망, 냉난방기 등을 설치하며, 14개 농가가 참여해 고온기에도 안정적인 상추 생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상추 생산량 증대 및 농가 소득 향상이 기대된다.

진안군에서 제30회 마이산컵 전국 탁구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어 전국 탁구 동호인 1,4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지역 농특산물 판매 부스 운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진안군이 본격적인 벼 육묘 시기를 맞아 병해충 사전 방제를 위해 벼 육묘상자처리제 교환권을 모든 벼 재배 농가에 지급한다. 이번 사업은 1,600ha 면적을 대상으로 3억 4천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육묘 단계에서 한 번의 처리로 초기 병해충을 효과적으로 차단하여 농가의 노동력 절감과 방제 비용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살균제와 살충제가 혼합된 약제는 최대 120일간 약효가 지속되며, 벼물바구미, 벼멸구, 도열병 등 주요 병해충 예방에 효과적이다. 농가는 5월 31일까지 약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사용 기준 및 처리 시기 준수가 중요하다.

진안군이 진안경찰서와 합동으로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활동을 실시했다. 스마트폰과 차량 시스템을 활용해 실시간 체납 여부를 확인했으며,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또는 30만원 이상 과태료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했다. 군은 앞으로도 상습 체납 방지를 위해 지속적인 단속을 이어갈 계획이다.

진안군이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 참가하여 2026 진안홍삼축제와 '진안 방문의 해'를 홍보했다. 마스코트 '빠망'을 활용한 퍼레이드와 이벤트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9월 개최될 홍삼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진안군이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재해 우려 지역 및 시설에 대한 전수조사를 4월 30일까지 실시한다.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 참여를 통해 위험 요인을 발굴하여 재해 취약 지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진안군이 지방소멸 위기 대응과 농촌지역 햇빛연금 창출을 목표로 '햇빛소득마을' 조성 사업을 본격화한다. 주민 협동조합이 운영 주체가 되어 수익을 공유하는 모델로, 50여 개 마을이 참여 의사를 밝혔다. 1MW 발전소 운영 시 30세대 기준 월 최대 45만원 수익 배당이 예상되며, 군은 부지 확보 지원 및 주민 역량 강화 교육, 컨설팅을 제공하여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진안군과 부안군이 지역 먹거리 상생발전 및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군은 특산물 상호 교류, 특별 판매전 운영, 지역 축제 연계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며 농가 소득 증대와 소비자에게 우수한 먹거리 제공을 목표로 한다.

전북특별자치도 지체장애인협회 진안군지회가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통합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어울림 한마당으로 진행되었으며, 장애인 복지 유공자 표창과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상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어르신 200여 명을 대상으로 봄맞이 사랑의 짜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이정희 문화마을 이장의 150만 원 전액 후원으로 마련되었으며, 협의체는 계절별 맞춤 나눔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을 위한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하고 있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사계절 내내 정성을 다해 모실 계획이다.

진안군이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소득 하위 70% 군민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등은 60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50만원, 그 외 소득하위 70% 군민은 25만원을 지급하며, 4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지원금은 관내 소상공인 사업장 등에서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진안군이 전국적인 의과 공중보건의사 수급난 속에서도 선제적인 인력 확보와 운영 체계 재정비로 2026년 4월 의료 공백 최소화에 나선다. 의료취약지 특수성을 강조해 공보의 3명을 추가 확보하고, 임상 경험이 풍부한 관리의사를 채용하여 안정적인 진료 시스템을 구축했다. 신규 공보의들은 4월 20일부터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서 근무하며 군민 의료 접근성 향상과 지역 일차의료 기능 유지에 기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