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진안군이 농작물 생육 상태를 과학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열화상 카메라 3대를 도입, 육안으로 확인 어려운 작물 표면 온도 측정 및 하우스 내 온도 불균형, 열손실 부위 파악을 통해 최적 재배 환경 조성 및 난방비 절감에 나선다. 농업인 상담소 및 전문가가 현장 출동 시 생육 진단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진안군이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을 대상으로 서울과 대전에서 맞춤형 상담 및 교육을 진행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진안군의 정책, 지원사업, 현장 중심 사례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치유농업 및 귀산촌 관련 특강도 포함되었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 사업을 통해 도시민 유입 및 정착을 도울 예정이다.

진안군이 4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이경영 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국·소·실별 1분기 현안 점검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군정 주요 현안 관리 및 추진 상황 점검을 통해 부서 간 협력 강화와 신속 대응 방안 마련에 중점을 두었으며, 군정 안정적 운영과 지역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과제를 도출했다.

진안군이 전북특별자치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40억 원을 투입, 동향면 일원에 농촌유학생 가족을 위한 10세대 규모의 거주시설을 조성한다. 이는 농촌유학 활성화와 지역 소멸 위기 극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안군이 전북여성가족재단과 함께 경력단절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7개 기업·기관이 참여했으며, 여성 친화적 조직문화 조성 및 여성 인력 채용 확대에 나선다. 또한, 새일센터를 통해 취업 지원 서비스와 정부 지원 제도 활용 방안을 공유하고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한 컨설팅을 논의했다.

전북 진안군 용담면에서 4월 4일부터 5일까지 면민의 날 및 봄꽃축제가 열린다. 첫날은 면민의 날 기념행사와 전야제가, 둘째 날은 용담호 벚꽃축제와 함께 다양한 공연 및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지역민과 출향인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안군이 잎들깨 수경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과 품질 향상을 위해 농촌진흥청, 전북도농업기술원과 합동으로 현장 중심 기술 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토경 재배에서 수경 재배로 전환 예정인 농가를 대상으로 품종 특성, 재배 기술, 양액 관리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진안군은 지난해 수경재배 적합 품종 보급 시범사업을 통해 베드시설 및 양액기 설치를 지원했으며, 올해도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진안군이 2026년 산림치유연계 지원사업 참여기관들과 협약을 맺고 실무 역량 강화 및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공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조금 정산 회계 교육과 산림치유 프로그램 기획 교육으로 구성되었으며, 참여팀 간 네트워크 형성에도 기여했다.

진안군이 군민 의견을 반영한 문화예술회관 건립을 위해 문화예술 전문가, 지역 예술인, 주민 등 15명으로 구성된 '진안문화예술회관 건립 추진위원회'를 위촉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추진위원회는 설계 전 과정에 자문 역할을 수행하며 수요자 중심의 문화 거점 공간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진안군의료원이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사업' 신규 참여 의료기관으로 선정되어, 임신 계획 중인 군민들에게 필수 건강검진 서비스를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사업은 임신 전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한 임신·출산을 지원하며, 여성에게는 난소 기능, 호르몬, 감염병 검사 등을 포함한다. 진안군은 전북자치도 최초로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 소득 기준을 폐지하고 난임 치료비를 남성까지 확대하는 등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진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자살 고위험 시기인 봄철을 맞아 군민들의 생명 존중 인식을 높이기 위해 현수막, 포스터, 버스 광고, 전광판, 아파트 관리비 고지서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자살 예방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정신건강 상담, 사례관리, 심리상담,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등 마음건강 돌봄 사업을 지속하며 군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에 힘쓰고 있다.

진안군이 2026년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 대상자를 4월 15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영농 경험과 경영 역량이 뛰어난 후계농업경영인을 선발하여 정책자금을 지원하고 전문 농업경영인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신청 자격은 후계농업경영인 선정 후 5년 이상 영농 종사자이며, 최대 2억 원의 정책자금 융자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최종 결과는 6월 중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