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진안군 다함께돌봄센터가 맞벌이 가정을 위한 '틈새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방과 후 돌봄 공백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만 6세부터 12세 아동을 대상으로 일시돌봄, 긴급돌봄 체계를 구축했으며, 학기 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방학 중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균형 잡힌 급·간식 제공, 신체활동, 독서지도, 안전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특히 '책놀이'와 '창의과학' 프로그램이 아동의 호기심과 창의력을 키우는 데 기여하고 있다. 접근성이 뛰어난 점도 학부모 만족도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진안군보건소가 제19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주민들의 암 예방 인식 제고와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암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암 예방 10대 수칙 안내 및 국가암검진 수검 독려에 중점을 두었으며,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진안군이 민원실 내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에 대비해 민원담당 공무원 보호 및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을 위한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로 진행되었으며,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점검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진안군이 2026년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될 '2026 진안홍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축제추진위원회는 2차 총회를 열어 행사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승인하고, 인구소멸지역에서 생활인구 및 체류인구 확대를 위한 축제의 역할과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진안홍삼 중심의 차별화된 콘텐츠 강화, 체험형 프로그램 확대, 자연과 건강을 결합한 웰니스 프로그램 운영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진안군이 2026년도 용담호 광역상수원 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42명의 지킴이와 함께 9월까지 약 6개월간 용담호 유역의 수질 보호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2008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주민 참여형 수질 관리 모델로 자리매김하며 용담호 수질 개선에 기여해왔다.

진안군이 지역 농업 발전을 선도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진안환경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치유농업, 스마트농업 분야 교육을 본격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8개월간 이론과 현장 중심 교육을 병행하며 농업 경영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진안군이 전북도의 '2025년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시군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재정 인센티브 2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기업 환경 조성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진안군은 농공단지 환경 개선 및 기업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진안역사박물관이 진안의 역사·문화 자료 및 옛 사진 수집을 위해 유물 구입을 추진한다. 고지도, 고문헌, 마이산·인삼 관련 유물, 민속품, 1990년 이전 촬영 사진 등이 대상이며, 4월 10일까지 신청받는다. 구입 유물과 가격은 전문가 감정평가를 거쳐 결정된다.

진안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기계 안전교육 및 순회수리'를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단순 수리를 넘어 안전의식 제고와 실질적인 현장 지도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농기계 교관 1명을 포함한 총 5명이 참여해 관내 11개 읍·면을 대상으로 상·하반기 총 22회에 걸쳐 운영된다. 관리기, 방제기 등 소형 농기계를 대상으로 하며, 수리 실습 병행 및 폐오일 무상 교환 서비스도 제공된다.

진안군 안천면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위원회가 새봄을 맞아 '쓰레기 제로'를 목표로 대청소를 실시했다. 30여 명이 참여해 이면도로와 소공원 등을 청소하며 깨끗한 안천 만들기에 힘썼다.

진안군이 경제적 부담 없이 난자동결 시술을 받을 수 있도록 소득 기준을 폐지하고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30세~49세 모든 가임기 여성이 지원 대상이며, 생애 1회 시술비의 50%(최대 200만원)를 지원한다. 이는 혼인 및 출산 연령 상승, 가임력 보존 수요 증가에 따른 조치다.

진안군이 농산촌미래국 팀장급 이상 공무원 24명을 대상으로 '1 기업-1 공무원 전담제 레벨업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기업 애로사항 해소 우수사례 공유 및 기업 지원 사업 안내를 통해 공무원들의 면담 역량을 강화하고, 진안군이 기업하기 좋은 환경으로 변화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진안군은 이미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우수지자체 선정 및 '기업애로해소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