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진안군수 예비후보자 등록에 따라 이경영 부군수가 23일부터 군수 권한대행을 맡아 군정을 운영한다. 이경영 권한대행은 민생 안정, 안전·재난 대응, 현안 사업 추진, 공직기강 확립 등을 중점 과제로 삼고, 군민 불편 없는 행정 서비스와 투명한 예산 집행을 약속했다. 또한, 용담댐 규제 개선 후속 대응과 진안형 기본소득 시범사업 안정적 추진, 양대 체전 준비에도 힘쓸 예정이다.

진안군 농민회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한 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영농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200여 명이 참석하여 농업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풍년 농사를 기원했다. 진안군 농민회는 농촌일손지원센터 운영,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활동 등을 통해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진안군이 한국수자원공사, 동아일보, 퓨잇과 함께 댐 로컬브랜딩 연계 트레저헌터 in 진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진안용담호 전설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으로, AR 기술과 위치 기반 서비스를 접목한 '로컬 바이브' 앱을 통해 진안의 명소, 맛, 문화를 체험하고 지역 상권 방문을 유도한다.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 소멸 위기 대응 및 관광객 유입 증대를 목표로 한다.

진안군이 지역 농산물 유통 혁신과 농업인 판로 확대를 위해 총사업비 124억 원을 투입하여 전주호성점에 지상 2층 규모의 로컬푸드 직매장, 정육식당, 주차장 등을 갖춘 전용 매장을 신축한다. 이번 사업은 민간 건물 임차의 한계를 극복하고 안정적인 로컬푸드 사업 운영을 목표로 하며, 2026년 12월 개장을 통해 진안로컬푸드 누적 매출 1,000억 원 시대를 열 것으로 기대된다.

진안군이 글로벌 호텔 체인 하얏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군 단위 최초로 글로벌 호텔을 유치하며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마이산 북부 일원에 100실 규모의 하얏트 호텔이 2028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건립될 예정이며, 이는 지역 관광 구조 변화와 함께 약 200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 및 연간 500억 원 이상의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이 기대된다. 진안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치유관광벨트 구축 및 친환경 생태관광 명소 조성으로 방문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나아가 글로벌 호텔리어 교육 거점 육성을 통해 청년 인구 유입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진안군이 봄철 관광객 증가와 대규모 행사 대비를 위해 20일부터 27일까지 관내 식품접객업소 420여 곳을 대상으로 1분기 정기 위생 점검 및 현장 지도를 실시한다. 주요 관광지 주변 업소와 대형 음식점을 집중 점검하며,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 시정 및 식중독 예방 교육을 병행하여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2026년 진안방문의 해를 맞아 방문객들에게 철저한 위생으로 신뢰를 주기 위해 외식업계의 협조를 당부했다.

진안군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 활용 교육을 실시하며 디지털 행정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통합AI활용플랫폼의 실제 업무 적용을 목표로 하며, 보고서 작성 보조, 자료 요약, 민원 응대 문안 작성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진안군은 AI를 통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 체감 행정 혁신을 이루겠다는 방침이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진안군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한국대표여행사연합 임직원 27명을 초청하여 1박 2일간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진안의 주요 관광자원인 운일암반일암, 마이산 등을 둘러보고, 특히 진안고원의 청정 자연과 치유 인프라를 활용한 '웰니스 관광' 상품 개발 가능성에 주목했다. 진안군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전북문화관광재단과 협력을 강화하여 진안을 치유와 힐링의 명소로 육성할 계획이다.

진안군이 우화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시설인 '우화 들락날락 화합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총사업비 62억 7300만원이 투입된 이 시설은 주민 소통, 사회적경제 조직 창업 지원, 도시재생지원센터 활성화 등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이다. 4층 규모의 센터에는 주차장, 마을카페, 빨래방, 기록물 전시공간, 도시재생지원센터, 다목적실, 동아리실,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공유오피스 등이 들어선다. 진안군은 이 센터를 중심으로 주민 주도 프로그램 운영과 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하여 도시재생사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전춘성 진안군수가 국토교통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고속도로 건설계획 등 정부 중장기 교통 인프라 계획에 진안군 핵심 사업 반영과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주요 건의 내용은 국도 26호선 등 4개 구간 도로 개량, 영호남 내륙철도 구축 및 진안역 신설, 전주~무주 고속도로 신설 및 진안용담IC 신설, 월랑지구 진입도로 개설사업 등이다.

진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3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복지 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주요 사업계획 설명, 위기청소년 사례 토론 및 지원 방안 모색, 기관 간 네트워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지역사회 연합 지원을 통한 위기청소년 통합 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두었다.

진안군이 필리핀 계절근로자 83명을 도입하여 농가 인력난 해소에 나섰다. 이들은 엄격한 선발 과정을 거친 성실근로자로, 농가주들과 만나 근로 계약을 체결하고 영농 준비에 돌입했다. 진안군은 2026년까지 총 987명의 계절근로자를 도입하여 안정적인 농업 경영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