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진안군이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7개 주요 기관·시설과 '지역 농산물 공공 급식 확대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기관 및 사회복지시설 급식까지 지역 농산물 공급 체계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진안군은 물류·시설 기반 구축 및 예산 지원을, 협약 기관들은 진안산 농산물 우선 구매 및 수요 정보 공유에 협력한다. 이를 통해 지역 농가 판로 확보와 군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안군이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 특화 서비스 제공 기관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65세 이상 노인 및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의료, 일상돌봄, 주거 등 3개 분야 7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여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진안군이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보존과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농민 공익수당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이 사업은 농촌 활력 증진, 식량 안보, 환경 보전 등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하기 위한 핵심 정책으로, 진안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가에 연간 6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신청은 5월 15일까지이며, 9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진안군보건소는 3월 16일부터 9월까지 군민 건강 보호를 위해 C형간염 무료 항체 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C형간염 확진자 가족, 혈액제제 수혈 경험자, 침습적 시술 경험자, 위험 요인 보유자, 50대 이상 희망자 등을 우선 대상으로 하며, 신속진단키트를 이용한 선별검사다. 양성 판정 시 확진 검사가 필요하며, 확진 검사비는 전액 환급 가능하다. 진안군보건소는 조기 발견 및 치료 연계를 통해 군민 건강 증진에 힘쓸 예정이다.

진안군이 체재형 가족농원 입주자 간담회를 개최하여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관련 교육 및 지원사업 정보를 공유했다. 간담회에서는 입주자 소개, 가족농원 생활 안내, 교육 일정 및 농업인 지원사업 소개가 이루어졌으며, 현장 방문을 통해 시설 안내와 공동작업 일정도 논의되었다.

진안군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6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지자체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2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진안읍 연구동 마을, 진안초등학교 뒤쪽, 로터리, 진안시장 주변 등 공중케이블 난립, 처짐, 불량 부착물 등이 심각한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정비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는 군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결실로,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사업 효과를 군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진안군이 지역 소멸 위기 대응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진안형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하며 국회를 방문했다. 이 사업은 2026년부터 2년간 전 군민에게 연 40만 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군은 용담댐 건설 및 상수원 규제로 인한 지역 발전 제약과 주민 희생을 강조하며 정부 지원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진안군에서 열리는 '제22회 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축제'는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주천면 운일암반일암 삼거광장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축제는 자연, 체험, 건강을 테마로 고로쇠 수액 채취 현장 체험, 고로쇠 고추장 만들기, 숲길 걷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지역 농특산물 판매 및 푸드코트, 셔틀버스 운행으로 방문객 편의를 높였습니다.

겨울의 끝자락, 대지가 기지개를 켜는 3월. 해발 600m 고원지대인 전북특별자치도 진안에는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선물이 도착한다. 청정 숲에서 길어 올린 고로쇠 수액이다. 진안군은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오는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주천면 운장산 일원에서 ‘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축제’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봄 관광 시즌의 포문을 연다. 청정 고원에서 만나는 봄의 보약, 고로쇠 ‘호남의 지붕’으로 불리는 진안고원은 큰 일교차와 맑은 수질을 자랑하는 청정 지역이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고로쇠 수액은 당도가 높고 미네랄이 풍부해 봄철 건강 음료로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채취 후 당일 정제를 원칙으로 하며, 생산자 실명제를 운영해 수액 구매자가 믿고 마실 수 있다. 축제는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꾸며진다. 개막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숲 체험 프로그램 ‘고로쇠 숲 탐험대’가 운영돼 참가자들은 직접 수액 채취 ...

진안군이 병오년 새해 첫 보름달을 맞아 2월 28일 학천지구에서 정월대보름굿 '망월이야'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당산굿, 샘굿, 마당밟이 등 풍물놀이와 함께 소원지 쓰기, 쥐불놀이, 전통 민속놀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달집태우기와 액막이굿 공연으로 한 해의 액운을 물리치고 풍요를 기원할 예정이다. 진안군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철저한 사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진안군이 제34회 물 관리 심포지엄에서 노후상수도 정비사업과 예산 절감 성과를 인정받아 물 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진안군은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통해 유수율을 향상시키고 맑은 물 공급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였으며, 공무원이 직접 관 세척 작업을 수행하는 자체 사업으로 약 30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등 적극행정을 펼쳤다.

진안군이 인구감소 및 지역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진안형 기본소득 시범사업' 제도화를 위해 보건복지부에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공식 요청하며 중앙정부 협의 단계에 돌입했다. 군은 조례 제정, 전담 부서 신설, 기본소득위원회 구성 등 내부 절차를 완료했으며, 앞으로 보건복지부와의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지급 방식과 재원 조달 방안 등을 설명하고 신속한 협의를 진행하여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