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진안군이 주천면 행복주택 건립 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2027년 준공 목표로 15~18세대 규모의 공공임대주택을 신혼부부, 청년, 귀농·귀촌인, 농촌유학 가족 등을 대상으로 공급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는 인구 유입 촉진 및 작은 학교 살리기 정책과 연계하여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진안군이 군민과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 광고물 정비에 적극 나서고 있다. 설 연휴 전 불법 현수막 100여 개를 철거했으며,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도 추진한다.

진안군이 '2026년 농어촌 민박 환경개선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위원회를 개최하고, 노후 민박 시설의 안전, 위생, 편의시설 개선 및 외관 정비를 지원할 11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진안군 방문의 해' 및 전북도민체전 개최를 앞두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진안고원길이 2026년부터 매월 1회, 총 6회에 걸쳐 '진안고원길 함께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보 보행자 및 함께 걷기를 희망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회차별 최대 20명 규모로 진행되며, 진안의 아름다운 사계절과 고즈넉한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진안고원길'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진안군이 지역 현안인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전북 정치권 및 행정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지역 국회의원 전원, 군수가 공동 서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전북이 하나의 목소리로 힘을 모아 국가 에너지 정책과의 연계성, 지방 소멸 대응, 지역 균형 발전 등을 담은 공동 결의문을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전달했다. 이는 진안군을 넘어 전북 전체의 미래 경쟁력 확보와 지역 성장 동력 마련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된다.

진안군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6개 경로당에서 '뼈튼튼·영양톡톡' 영양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골다공증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를 주제로 요리 실습을 병행하며, 어르신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참여형으로 진행된다. 염분·당분 낮추기, 단백질·칼슘 섭취 높이기, 영양표시 독해, 저염 요리 실습 등이 포함된다.

진안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이 지역 액션그룹의 홍보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AI 영상 제작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AI 툴을 활용해 액션그룹이 직접 홍보 영상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창업법인 등 20여 명이 참여해 기획부터 편집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받는다. 이를 통해 외주 제작 비용 절감 및 사업 성과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진안군이 2026년도 단계별 마을만들기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성화에 나섰다. 2003년부터 시작된 '진안형 모델'은 5단계 승급형 지원체계를 통해 주민 역량 강화와 공동체 자립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현재 319개 마을 중 241개 마을이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총 24개 마을이 1단계 '그린빌리지' 12개소, 2단계 '참살기좋은마을가꾸기' 6개소, 3단계 '으뜸마을가꾸기' 3개소 등에 참여한다. 특히 1단계 그린빌리지 사업 대상 12개 마을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 및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으며, 군은 맞춤형 사업 지원과 함께 관계인구 확대 및 소득 창출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진안군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2026년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담보 능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진안군, NH농협은행, 전북은행의 출연금으로 총 50억 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하며, 5년간 연 3%의 이자를 보전해준다. 군 단위 최초로 업체당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하며, 진안군 소재 업력 3개월 이상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진안군청소년수련관이 고령화 시대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 대상 디지털 교육을 실시했다. 청소년 봉사자들이 키오스크 주문, 스마트폰 뱅킹, 온라인 예매 등 1대1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를 지원했다.

진안군 치매안심센터가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을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하고,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치매 인식개선 홍보 및 치매 극복 프로그램에 협력할 예정이다.

진안군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에서 고혈압·당뇨병 환자의 자가 관리 능력 향상 및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건강행태개선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만 30세 이상 진안군 거주자로, 고혈압·당뇨병 진단 또는 전 단계 판정 주민이 대상이며, 8월 28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3개월간 건강 목표 달성 시 3만 원의 축하금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