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진안군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진안고원 촌스런 마을여행 활성화 사업'을 통해 관계 인구 확대와 마을 수익을 주민 돌봄으로 환원하는 지속 가능한 공동체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외사양마을은 마을 수익으로 주민들에게 자치연금을 지급하고, 상가막 마을은 공동급식을 통해 고령 주민의 식생활을 지원하며 마을 공동체 돌봄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마을별 특성에 맞는 돌봄 모델을 발굴하여 지역 공동체 회복에 힘쓸 계획이다.

진안군 백운면 제13기 주민자치위원회가 출범하여 임원 선출 및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신임 위원장 박순서 외 24명의 위원들은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진안군에서 열린 2026년 신년음악회가 250여 명의 군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룩스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다양한 협연 무대가 펼쳐졌으며, 진안어린이집 원아들의 합창이 감동을 더했습니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예술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입니다.

진안군이 2026년부터 시행되는 농업·축산, 보건·복지, 경제·생활, 교통·안전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주요 제도 및 정책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고품질 고추종자 보급, 수박 강선 지원,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 등 농업 경쟁력 강화와 혈액투석환자 교통비 지원,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 확대 등 취약계층 보호 및 건강 관리를 강화한다. 또한,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및 장애인체육대회 홍보와 함께 용담호 사진문화관 등 공공시설 개관·운영 소식도 전했다.

진안군이 오는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주천면 운일암반일암 일원에서 '제22회 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고로쇠 수액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태건강치유도시' 진안의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체험 중심의 콘텐츠를 강화할 예정이다. 전통 채취 과정 재현, 웰니스 체험 프로그램, 지역 농특산물 판매, 공연 및 먹거리 장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진안군이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건강한 노후 생활 지원을 위해 11개 읍‧면 65개 마을에서 연중 건강체조교실을 운영한다. 체조 전문강사가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 맞춤형 체조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추가 예산 확보로 지난해보다 10개 마을을 확대 운영하고 운영 횟수도 늘린다. 금연, 절주, 건강 걷기 등 건강생활 실천 교육도 병행하여 신체 기능 향상뿐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유대감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안군이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국비 대상자로 선정된 14명을 대상으로 영농 정착 지원금 제도 이해도 증진 및 안정적인 영농 기반 마련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바우처 카드 발급, 지원금 신청 및 사용 기준, 의무 사항 등을 안내했으며, 선정자는 최대 3년간 월 90만~110만원의 지원금과 최대 5억 원 한도의 후계농 육성자금을 지원받는다.

진안군이 22일 농공단지 기업인 40여 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20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및 인프라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 사업 착수 보고와 활력 있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 사업 결과 보고가 진행되었으며, 기업인들은 군정 지원 시책과 산업단지 기반 시설 확충 계획 등을 논의하며 지역경제 활력 제고 방안을 모색했다.

진안군이 호남지역 지자체 최초로 테니스 선수단을 창단하며 스포츠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역도선수단에 이어 두 번째 직장운동경기부로, 국가대표 상비군 경력의 실력파 선수들로 구성되어 전국 대회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진안군 동향면이 2026년 주요 군정시책 홍보 및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순회 좌담회를 개최했다. 인구 늘리기 시책, 2026 진안방문의해, 전북도민체전 개최 효과 등을 알리고, 주민들의 도로·배수로 정비, 농업 기반시설 개선, 고령자 생활 불편 해소 등 다양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동향면은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처리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련 부서와 협의해 추진할 계획이다.

진안군 치유골목 활성화 리빙랩 참여팀이 전남 목포시의 '괜찮아마을'과 '건맥1897' 협동조합을 방문하여 지역 재생 및 주민 주도형 협동조합 운영 사례를 견학했다. 이번 견학은 진안군만의 치유자원을 활용한 실질적인 치유 서비스 개발과 지역 경제 활성화,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속 가능한 치유도시 모델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안군이 지속되는 한파에 대비해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행정을 추진했다. 스마트 승강장과 한파 쉼터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특히 교통약자와 취약계층 보호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