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진안군체육회가 주최/주관한 '2025년 진안군 체육상 시상식'이 진안 전통문화전수관에서 개최되어 학교체육, 생활체육, 공로상, 군수 및 군의장 표창 등 다양한 분야의 수상자들이 선정되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수상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2026년 진안군에서 열릴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와 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당부했다.

진안군이 국토교통부의 '2025년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150억 원 규모의 군하지구 노후주거지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빈집정비, 집수리 지원, 주차장 및 도로 개설, 마을쉼터 조성, 재난대응형 정주환경 개선, 범죄예방 안전마을 조성, 주민건강센터 및 경로당 환경 개선 등 4개 분야 12개 세부 사업을 추진하여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진안군 마이산 도립공원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무장애 관광 물리적 접근성 부문'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습니다. 진안군은 장애인, 영유아, 고령자 등 관광 취약계층을 위한 홍삼빌 장애인 객실 조성, 무장애 보행환경 정비, 장애인 화장실 개선 등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모두에게 열린 관광 환경을 조성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진안군 안천면이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체험도시 안천', '사통팔달 안천'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체험·관광·정주가 선순환하는 지역 활성화 방안을 마련했다. 단기적으로는 농산물 활용 시장 운영 및 체험 프로그램 개발, 축제 통합을 추진하며, 중장기적으로는 숙박시설 확충 및 출렁다리 설치 등을 통해 정주 인구와 방문객을 동시에 늘릴 계획이다.

진안군 주천면이 2025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특히 실버건강관리 요가교실, 취약계층 정리정돈 지원, 빵 도시락 나눔, 마을회관 구급함 지원 사업 등이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2026년에는 현대식 목욕탕 및 빨래방 신축과 함께 주민 체감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더할 나위 없는 주천'을 만들 계획이다.

진안군이 진안로컬푸드 직매장 내에 장애인 보호작업장 '굿데이'와 협력하여 지역 먹거리 선순환 및 사회적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추진하며 지역 상생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진안군이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의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도입된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운영 이해도를 높이고 준수사항을 안내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2026년도 고용 희망 농가주와 결혼이민자 가족을 대상으로 근로기준법, 인권 보호 등 법무부 의무 교육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진안군은 성실하고 우수한 계절근로자를 선발·도입하여 농가와 근로자가 서로 존중하는 농촌 현장 조성을 기대하고 있다.

진안군 조공법인이 2025년도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우수 사례 발표회에서 공공형 계절근로자 운영 주체로 대상을 수상했다. 진안군은 4년간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한 점, 지역 농협과의 협력 모델 구축, 필리핀 현지 직접 면접을 통한 우수 인력 선발, 권역별 공동숙소 운영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진안군은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자를 80명으로 확대 운영하여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진안군보건소가 전북특별자치도 감염병 관리사업 평가에서 감염병 예방 및 관리, 만성감염병 관리 2개 부문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주민 참여형 모기유충구제사업, 조류인플루엔자 대응 훈련, 어린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향상 전략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진안군이 행정안전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실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진안군은 신속한 행정 대응, 취약계층 방문 지원,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중심의 소비 유도 등을 통해 98.6%의 높은 소비율을 기록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진안군이 군민의 지식·문화 향유 기반 확충을 위해 추진 중인 진안 지혜의 숲 도서관 건립 설계용역 최종보고회와 진안문화예술회관 기본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단순한 자료 열람 공간을 넘어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도서관과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수용할 문화예술회관 건립을 통해 학천지구 개발을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문화 거점으로 만들 계획이다.

진안군이 출산율 저하와 고령화로 인한 자연 감소에도 불구하고, 정주 여건 개선 정책을 통해 인구 감소 흐름을 멈추고 증가세로 전환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농어촌 기본소득 정책과 무관하게 나타난 결과로, 행복주택 공급, 농촌유학 가구 유입, 귀농·귀촌 지원 등 복합적인 정책 효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