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이 유럽 최초로 이탈리아 파도바에 '진안홍삼 홍보관'을 개관하며 진안홍삼의 유럽 시장 판로 개척 및 브랜드 가치 제고에 나섰다. 이번 홍보관은 진안홍삼 스포츠 음료 개발 산학기업인 (주)케이샷이 운영하며, 현지 소비자들에게 진안홍삼을 직접 알리고 판매하는 상시 홍보 플랫폼 역할을 할 예정이다.

진안군이 최근 급증하는 인플루엔자(독감) 및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 확산에 따라 군민들에게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인플루엔자 유행은 10년 만에 가장 빠른 시기에 시작되었으며, 환자 발생 규모도 최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RSV 감염 또한 증가 추세로, 특히 영유아에게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진안군은 손 씻기, 기침 예절, 예방접종, 증상 시 마스크 착용 및 외출 자제, 전화 상담 후 의료기관 방문 등을 예방 수칙으로 안내하며, 고위험군은 신속한 진료를 받을 것을 권고했다.

진안군 용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4분기 '사시사철 따뜻한 돌봄사업'을 통해 80세 이상 독거 어르신과 중증장애인 60명에게 밑반찬과 생신 축하 꾸러미를 지원했다. 이 사업은 '행복사랑플러스' 기금을 활용하며, 용담면 자원봉사단이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전달했다.

진안군 보건소가 금연 성공자 100여 명을 초청해 금연 성공자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금연 성공자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경험을 공유하며 금연 의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높은 금연 성공률을 기록한 진안군의 건강 증진 노력을 보여주었다.

진안군이 이탈리아의 움베르토 나르디 박사를 진안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는 외국인으로는 최초이며, 유럽 시장 내 진안홍삼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판로 개척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르디 박사는 유럽 내 학술·산업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K-홍삼 관련 연구 논문을 발표하는 등 진안홍삼의 과학적 우수성을 알린 바 있다. 진안군은 이번 위촉을 통해 해외 시장 진출 전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진안군이 농업 경쟁력 향상과 기후 변화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참여 교육생을 모집한다. 총 1,000명 규모로 10개 과정이 내년 1월 20일부터 2월 6일까지 운영되며, 수박, 고추, GAP, 병해충 관리 등 지역 특화 품목과 필수 인증 과정이 포함된다. 교육은 무료이며, 진안군민, 농업인, 귀농·귀촌 예정자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온라인, 읍·면 농업인상담소 방문, 농업기술센터 방문을 통해 할 수 있다.

진안군과 진안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12월 11일 진안군청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인구절벽 농촌의 대안이 될까'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농어촌 기본소득의 이해, 기본소득이 있는 복지국가 사례, 전북도의 기본소득 정책 방향, 그리고 청양군의 기본소득 모델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진안군이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재난 취약지역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제설 체계, 한파 쉼터 운영, 농가 피해 예방 대책 등을 점검하며 군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진안군 마이산도립공원 암마이봉 등산로가 11월 21일부터 동절기 입산 통제에 들어갔다. 경사가 급하고 결빙이 잦은 암마이봉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로, 천왕문-암마이봉 정상 및 봉두봉-암마이봉 구간이 통제되며 내년 3월 중순 개방 예정이다. 진안군은 탐방객의 안전을 위해 기상 상황 확인 및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진안군이 전북특별자치도 토지정보업무 종합평가에서 군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포상금 300만원을 수상했다. 신속한 민원처리, 지적측량 기준점 정비, 사유지 분할 측량비 지원, 합리적인 지가 관리, 지적 재조사 사업 추진, 도로명주소 활용도 향상 등 주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노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진안군이 추진하는 홍삼한방 농공단지와 연장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 사업(1단계)이 2026년 국가예산에 최종 반영되어 총사업비 310억원(국비 258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산업기반 강화와 친환경 인프라 구축에 기여하며, 섬진강과 금강 유역 수질 관리 및 생태계 보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진안군은 이를 바탕으로 농공단지 인프라 확충, 기업 활동 여건 개선, 친환경 정책 추진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방소멸 대응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진안군 청년농업인 '두드림딸기'가 스마트팜 기술을 도입하여 딸기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온라인 판매 및 직거래 장터 활성화를 통해 소득 다각화를 추진한다. 데이터 기반 정밀 농업으로 고품질 딸기를 생산하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여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