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진안군이 전국적인 독감 환자 급증에 따라 군민들에게 예방접종을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소아·청소년층에서 환자 발생 비율이 높으며, 전문가들은 아직 유행 정점에 도달하지 않았으므로 지금이라도 접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예방접종은 보건소 및 8개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다.

진안군 관내 한국고려홍삼조합(주)이 아시아·유럽·미국 시장을 대상으로 총 150만불 규모의 홍삼 건강기능식품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진안홍삼연구소의 상품화 지원사업과 진안홍삼한방클러스터사업단의 해외 바이어 연계 지원이 결합된 성과로, 2026년 1분기 첫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진안군이 2026년 단계별 마을만들기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2025년 우수마을 주민들과 함께 내년도 사업 준비에 착수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우수마을 사례 발표, 보조사업 교육, 사업계획 수립 워크숍 등이 진행되었으며, 진안군은 주민 주도 사업 추진을 위한 지원 시스템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진안군에서 열린 제7회 진안고원 김치보쌈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공연, 김치 담그기 체험, 김치 관련 대회, 다양한 먹거리 부스 등이 운영되었으며, 특히 '천원 막걸리'와 바비큐 시식 행사가 인기를 끌었습니다. 축제는 지역 농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되었습니다.

진안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5개 군 추가 선정을 위한 예산안 통과를 국회에 강력히 건의했다. 전춘성 군수는 국회 예결위 소속 의원들을 만나 12개 군 모두 시범사업 시행을 요청했으며, 이는 소멸 위기 농어촌 주민에게 2년간 매월 15만 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정부 핵심 국정과제다. 농해수위는 이미 1,706억 원 증액 예비 심사안을 의결했으며, 이제 예결위 심사만이 남았다.

진안군이 도내 쯔쯔가무시증 환자 급증에 따라 털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감염되며, 발열, 근육통, 물린 부위 검은 딱지(가피)가 특징이다. 올해는 평균기온 하락으로 10월 말부터 털진드기 개체 수가 증가했으며, 도내 쯔쯔가무시증 발생 건수도 크게 늘었다. 진안군에서도 최근 3년간 환자의 76.8%가 10~11월에 집중되었고, 주로 70대 이상 농업인이 텃밭 작업 중 감염되었다. 보건소는 야외활동 시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하며, 증상 의심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을 당부했다.

진안군이 산불 초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주천면 산제마을과 미적마을에 비상소화장치를 설치하고 살수 테스트를 완료했다. 이번 설치로 화재 발생 시 소방차 도착 전 주민들이 초기 진압에 나서 대형 산불 피해를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안군은 2023년부터 산림 인접 마을에 비상소화장치 설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진안시니어클럽이 600여 명의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5년 노인일자리사업 문화활동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민요, 조선팝, 트로트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과 함께, 우유팩을 재활용해 화장지를 장애인복지시설에 전달하는 '자원순환사업단' 활동이 소개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진안시니어클럽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진안군은 어르신 일자리 제공 및 건강한 노후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진안군이 동절기를 앞두고 상하수도 대행업체와 간담회를 개최해 작업자 안전관리, 민원 처리 개선, 신기술 등을 논의하며 안정적인 상하수도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를 약속했다.

진안군이 치과 방문이 어려운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관리교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사업은 구강검진, 불소도포 등 예방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종사자 교육과 맞춤형 구강 위생용품 지원을 통해 구강 관리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

요약:진안군치매안심센터가 진안고원 치유숲에서 백운면 치매 환자 및 인지 저하자를 대상으로 원예 활동, 홍삼 족욕 등 다양한 체험으로 구성된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치매 악화 예방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했다.

진안군이 전북농업기술원의 '2026년 원예특작분야 신기술보급 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2억 8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과채류 스마트 LED 자가육묘 시스템 구축'을 통해, 병해충에 취약한 기존 육묘 방식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농가가 직접 병 없는 건전한 묘를 생산하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토마토 등 과채류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