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새마을운동진안군지회가 12일 회원 200여 명과 함께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열고, 정성껏 담근 김치를 관내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1,000여 세대에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진안군가족센터가 오는 17일부터 일주일간 폐한복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공예전시회를 개최한다. 사회적협동조합 '숲이야'와 협업하여 열리는 이번 전시는 버려진 한복으로 만든 꽃, 나비 등 다채로운 공예작품을 선보이며, 센터 전체를 꽃밭처럼 꾸며 감각적인 체험을 제공한다.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진안군이 '전략작물산업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첨단 콤바인을 도입해 논콩 수확을 본격화했다. 쌀 중심의 생산 구조를 개선하고 농가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이번 사업으로, 공동영농 재배면적이 25.5% 증가하는 등 농업 경영효율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안군이 오는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로컬푸드 직매장 진안점 일원에서 '진안고원 김치보쌈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진안고원의 신선한 농축산물을 기반으로 한 체험·먹거리 중심 행사로, 사전 예약 프로그램인 '우리집 김치담그기'가 조기 마감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장에서는 김장 빨리 버무리기 대회, 김치골든벨 등 다채로운 체험과 함께 김치, 보쌈, 천원 막걸리 등 풍성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진안군이 정부보급종 벼인 '해담쌀' 60톤의 수매를 완료했다. 계약재배를 통해 생산된 이 종자는 내년 전북자치도 농가에 공급될 예정으로, 군은 고품질 우량종자의 안정적인 생산을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진안군이 30억 5,700만원을 투입해 1,840ha 규모의 2025년 숲가꾸기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산림의 기능 회복과 이산화탄소 흡수량 증진 등 공익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2026년에도 관련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진안군에서 '2025년 진안군수배 및 체육회장기 종목별대회'와 '진안고원 역도 이벤트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들은 총 21개 종목에 약 2,0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하여 생활체육 저변을 넓히고 군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전북 진안군이 지난 10일,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지방계약 실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신규자, 사업감독관 등의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28년 경력의 전문강사가 초빙되어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진안군은 이를 통해 공정하고 신뢰성 있는 계약 행정을 추진하고, 앞으로도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북 진안군이 운일암반일암 일원에서 개최한 가족형 치유관광 축제 '진안고원 FIN(Fishing In Nature)'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트레킹과 플라이낚시를 결합한 이번 행사는 숲길 걷기, 낚시 경기 및 체험, 지역 농산물 판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진안군이 농촌진흥청과 협력하여 개발한 식물유래 천연물질 기반의 친환경 방제 기술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 기후변화로 인한 병해충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배추 농가를 돕기 위해 개발된 이 기술은, 실증 연구 결과 기존 화학농약과 대등한 방제 효과를 보여 친환경 농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안군이 주거 안정과 인구 유입을 위해 12세대 규모의 '성수면 행복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특히 농촌유학 가족, 신혼부부, 청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하며, 2026년 1월 입주를 목표로 한다. 이는 지역 활성화와 인구 문제 해결을 위한 진안군의 지속적인 주거 공급 정책의 일환이다.

전북 8개 시·군 공무원 노조와 단체장 등 600여 명이 참석한 '제15회 전북연맹 노사한마음 대회'가 진안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노사 간 상생과 협력, 단결을 다지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화합의 장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