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진안군 군민자치센터가 진안소방서와 함께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상황 전파, 대피, 소화기 사용법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진행되어 직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진안군 진안장학숙이 수능을 앞둔 고3 학생들을 격려하고 입사생들의 사기를 북돋기 위해 전문 셰프를 초빙, 돈마호크와 파스타 등 특별한 저녁 식사를 제공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진안군이 이른 독감 유행에 대응해 고위험군(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을 중심으로 독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특히 소아·청소년층에서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개인위생수칙 준수도 함께 당부했다.

진안군이 관내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55명을 대상으로 지역 문화 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근로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한국 문화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치유의 숲 체험과 전주한옥마을 방문 등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진안군은 5년째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운영하며 문화 탐방, 한국어 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성실근로자 재입국 비율과 농가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총 911억 원이 투입된 국립 진안고원 산림치유원이 11월 6일 정식 개원했다. 진안군 해발 650m 고원에 위치한 이 시설은 경북 영주에 이은 두 번째 국가 산림치유원으로, 서남권 산림치유 거점 역할을 통해 국가 산림복지 인프라의 균형 발전을 도모한다. 최대 270명을 수용하며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 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안군이 '배움으로 함께, 나눔으로 하나 되는 진안'을 주제로 제16회 평생학습&주민자치 어울마당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20여 개 기관이 참여해 체험 부스, 공연 발표회, 시상식 등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학습과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켰다.

진안군이 오는 11월 8일 주천면 운일암반일암에서 트레킹과 플라이낚시를 결합한 가족형 치유관광 축제 '진안고원 FIN'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플라이낚시 경기, 숲길 걷기 외에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농산물 직거래장터가 열려 참가자들에게 자연 속 힐링과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진안군이 10월 20일부터 12월 15일까지 '가을철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산림 인접 지역의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이 전면 금지되며, 군은 영농부산물 파쇄를 무상으로 지원하여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주민들에게 산불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진안군이 2026년 생활인구 210만 명 달성을 목표로 '인구활력 추진단 회의'를 개최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전략과 부서별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내년 도민체전을 계기로 체류형 콘텐츠를 확충하고, 조례 개정 및 TF팀 구성을 통해 '찾고 머물고 싶은 지역'으로 거듭나기 위한 생활인구 중심의 인구활력 정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진안군이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및 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조직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진안군 역사상 최초로 열리는 이번 양대 체전은 '생태치유 진안에서 하나되는 전북도민'을 슬로건으로, 군민과 함께 성공적인 스포츠 축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진안군 직영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진안고원몰'이 지역 농가 판로 확대와 경제 활성화를 위해 11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전 품목 30%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소비자는 1인당 최대 90만원 한도 내에서 선착순으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진안군이 2025 진안홍삼축제 실무추진단 결과보고회를 열고 올해 축제의 성과와 개선점을 논의했다. 올해 축제는 체험형 프로그램과 농특산물 연계 판매로 관광객 만족도를 높였으며, 특히 먹거리와 농특산물 판매액이 각각 58%, 45% 증가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향후 축제 콘텐츠 혁신, 교통 및 안전 관리 강화 등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