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진안군이 농가 고령화와 벼 재배 기계화로 늘어나는 산물벼 수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진안농협 벼 건조·저장 시설(DSC)을 확충했다. 군은 2020년 100톤 규모 시설 지원에 이어 올해 60톤 규모 건조 시설과 수매통 150개를 추가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지난해 발생했던 수매 지연 및 품질 저하 문제를 해결하고 원활한 수매를 돕고 있다. 전춘성 군수는 현장을 방문해 농가 부담을 덜고 고품질 쌀 생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년 진안군에서 개최될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및 제20회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슬로건, 엠블럼, 마스코트, 포스터 등 4개 부문의 상징물이 선정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상징물들은 '도민의 화합'과 '진안의 지역적 특색'을 주제로 하며, 진안군은 이를 활용해 본격적인 대회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진안군 정천면에서 지난 18~19일, 용담댐 수몰지역인 여의곡 유적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고 주민 화합을 다지는 '정천 고인돌 축제'가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상석 옮기기 재현, 마을별 합수식, 음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불멍존, 캠핑존이 인기를 끌며 역사와 문화를 계승하고 공동체를 강화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진안군이 오는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아웃도어 브랜드 제로그램과 함께 '2025 코리아 백패커스 데이'를 개최한다. 약 600명의 백패커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구봉산 트레킹, 운일암반일암 볼더링 등 진안의 자연을 활용한 다채로운 아웃도어 프로그램과 함께 지역 특산품 및 로컬 브랜드를 알리는 홍보 부스도 운영하여 진안을 생태·힐링 관광 및 아웃도어 여행의 최적지로 알릴 계획이다.

진안군이 21일 공무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립하고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진안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직장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진안군과 백운농협이 의료 접근성이 낮은 백운면과 성수면 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 3차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 사업은 한방진료, 구강검사, 시력 측정 등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농촌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의료 복지 향상에 기여했다.

진안군이 21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통합형 생활체육 공간인 '반다비 체육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총사업비 132억 원이 투입된 이 센터는 배리어프리 설계를 적용했으며,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안군은 이를 통해 생활체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인구소멸 위기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진안군가족센터가 지난 17일, 300여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센터 온데이(ON-DAY)' 특별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가족이 함께 웃고 소통하는 시간'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할로윈 시즌에 맞춰 분장 체험, 만들기 체험, 공연,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사회 교류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진안군이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5년마다 시행되는 국가 기본통계 조사인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비대면(10.22~31) 및 방문조사(11.1~18)로 진행되며, 군은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는 이번 조사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지난 19일 성황리에 막을 내린 ‘2025 진안고원 마이산 고추시장’은 총 15회에 걸쳐 약 88톤의 건고추를 거래했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직거래 장터로 매년 인기를 끌고 있으며, 2026년에는 홍삼한방센터 주차장으로 이전하여 운영될 예정이다.

진안군이 전자기기 사용이 어려운 고령자와 농촌 주민의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주요 시설, 도로명 등 실생활 정보를 담은 '행정구역별 맞춤형 종합지도' 제작을 완료하고 10월 20일부터 각 마을회관에 배부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수요자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난 16일 진안군에서 전북 지역 테니스 동호인 200여 명이 참가한 '2025 전북특별자치도 시니어 테니스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순부, 고희부, 팔순부 등 총 8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는 각 부문별 우승자가 가려졌으며, 참가자들은 열띤 경쟁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