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진안군 부귀면에서 제48회 부귀면민의 날 및 체육대회 화합한마당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민 및 관계자 1,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감사패 및 공로패 수여, 장학금 전달, 어르신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진안 방문의 해' 홍보대사 위촉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기념식 후에는 체육대회와 노래자랑, 전통놀이 경기가 열려 주민 화합을 도모했다.

진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정신건강 고위험군 대상자와 가족 25명을 대상으로 순창 강천사 및 옹기체험관에서 '마음 치유 힐링 문화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 고립 방지와 돌봄 가족의 스트레스 해소를 목표로 하며, 참가자들은 산책과 도자기 체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얻었다. 진안군보건소장은 앞으로도 대상자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정서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체감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진안군 어르신 선수단 120명이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어르신 생활체육대회'에 참가하여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등 10개 종목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윷놀이 우승, 고리걸기·제기차기 준우승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위한 생활체육 활성화와 여가 지원에 힘쓸 예정이다.

진안군이 군민 건강 수준 파악 및 맞춤형 보건정책 수립을 위해 6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만 19세 이상 성인 870명을 대상으로 168개 문항에 대해 1대1 면접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사 결과는 지역 보건사업 발굴 및 건강정책 방향 설정에 활용될 예정이다.

진안군이 연장농공단지 내 휴폐업 공장을 리모델링하여 임대공장 및 스타트업 사무실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며, 이를 위한 사전 수요조사를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00억 원을 투입하여 2024년부터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저렴한 임대료로 초기 창업기업 및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안군이 농촌진흥청의 '시설원예 2세대 스마트팜 플랫폼 보급' 사업을 통해 미래형 정밀농업 실현에 나선다. 국비 시범사업으로 방울토마토 재배 농가에 5천만 원을 투입해 '아라온실 플랫폼' 관련 기자재를 지원하며, 이를 통해 노동력 절감, 생산량 증대, 농가 소득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진안군이 2026년 상반기 국가 간암 검진 종료 시기(6월 30일)를 앞두고 고위험군 군민들의 검진 누락을 방지하기 위해 일대일 상담 및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 간암은 증상 없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정기 검진이 필수적이며, 40세 이상 B형/C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자, 만성 간질환 환자, 간경변증 진단자가 대상이다. 검진은 간초음파와 혈청알파태아단백검사를 병행하며, 의료급여 수급권자 및 건강보험료 하위 50%는 무료, 상위 50%는 본인부담금 10%로 가능하다. 진안군 내 검진 기관은 진안군의료원과 마이외과정형외과의원 2곳이며, 지난해 수검률은 53.75%로 저조했다. 상반기 검진은 6월 말 종료되므로 대상자들은 서둘러 검진받을 것을 당부했다.

진안군이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등 돌발 해충 확산 방지를 위해 3,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373 농가에 약제를 지원하고 공동 방제를 추진한다. 기후 변화로 인한 돌발 해충 발생 시기 예측 어려움에 대응하여 적기 방제와 현장 지도를 강화하여 고품질 과수 생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진안군이 인구 감소와 작은 학교 살리기를 위해 귀농·귀촌인 및 농촌유학 가족을 위한 '지역수요 맞춤형 매입임대주택 사업'을 추진한다. 총 30호 규모로 공급되며, LH와 협력하여 민간 신축 주택을 매입해 임대주택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초기 정착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여 인구 유입 확대와 지역 학교 유지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계획이다.

진안군이 5월 1일부터 15일까지 관내 사과 및 배 재배 농가 146곳을 대상으로 1차 과수 화상병 발생 예찰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농업기술센터 전 직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개화기 전후 이상 증상을 정밀 진단하며, 10월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촘촘한 예찰 시스템을 가동할 예정이다. 2차 조사부터는 과수가지검은마름병 병행 조사도 실시한다.

진안군이 본격 영농철을 맞아 농작물 병해충 및 바이러스 피해 최소화를 위해 13종의 진단키트를 읍·면 농업인상담소에 보급하고, 현장 밀착형 진단 서비스를 강화한다. 이번 진단키트는 2~3분 내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 농약 오남용 방지 및 방제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안군이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유공 포상에서 2년 연속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진안군은 최근 5년간 식중독 발생 '제로' 성과를 거두고,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현장 중심의 사전점검 강화, 위생교육 등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안전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