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는 고용노동부의 지역혁신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신청한‘제주 관광 비상(飛上) 프로젝트’사업이 선정되어 지역 관광산업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업 선정으로 총 사업비 13억 8,000만 원 중 국비 11억 1,500만 원을 확보하여, 관광산업 분야 일자리 창출 95명, 인재양성 100명, 기업성장 지원 38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제주 관광 비상(飛上) 프로젝트 사업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 관광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2022년 신규 사업으로 제주테크노파크, 제주산학융합원, 제주관광공사가 제안한 3개 세부사업으로 구성했다. 제주테크노파크는 도내 관광 관련 기업과 기술기업(정보통신기술·서비스, 빅데이터, 플랫폼서비스 분야 등) 간 컨소시엄 구성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통한 일자리창출 사업으로 ‘관광융합 비즈니스 협업모델 개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6월 참여 기업 21개사를 선정하여 사업...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소장 고봉철)는 마늘 재배 방법 개선을 통해 인건비 절감 및 기계화 촉진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마늘은 생육기간이 길고 재배과정(쪽 분리 → 파종 → 비닐피복 → 비닐 타공(마늘을 꺼내는 작업) → 수확 → 줄기 절단 → 건조 등) 각 단계에 노동력 투입이 많아 인건비 부담이 크다. 마을은 쪽으로 분리해야 하고 형태가 불규칙한 종구 특성으로 파종작업 기계화가 어렵다. 비닐피복 작업 및 피복 후 마늘을 꺼내는 작업에 인력 소모가 크고 비닐로 인해 수확작업 시 기계화 도입이 쉽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피복 소재를 플라스틱비닐에서 액상멀칭제로 바꿔, 인건비를 절감하고 기계화의 가장 큰 걸림돌이던 비닐피복 과정을 생략해 전과정 기계화에 속도를 낸다. 서부농업기술센터는 2021년 9월 마늘주산지 4개소에 ‘대사니’, ‘남도’ 품종을 대상으로 액상멀칭제를 분무처리하고 올해 그 결과를 분석했다. 특히 액상멀칭 시 비닐피복 대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