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황금향’이 본격적인 출하에 돌입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황재종)은 현재 황금향은 3㎏들이 1상자 당 3만 800원선(8월 14일, 제주특별자치도감귤출하연합회 기준)에 거래되고 있으며, 포전 거래는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황금향은 과즙이 많은 반면 신맛이 적다. 무가온 재배 시에도 연내 수확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다른 만감류와 달리 가온을 통해 추석절 출하 가능한 만감류다. 현재 출하되는 상품은 생육일수 220일 정도로 무게 250g 내외, 당도 10~11°브릭스(Bx) 내외, 산함량 1.0% 미만이다. 당도가 높고 산함량이 낮아 품질이 우수한 특징을 보인다. 추석절 출하 황금향은 겨울 출하 때보다 과피가 노란빛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 양창희 감귤기술팀장은 “수확 마지막까지 야간온도를 낮추는 등 적정 온도관리로 착색을 촉진하고, 수분 관리로 당도와 산도의 비율을 높이는 등 품질관리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제주도내 청년정책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청년벨트 협의체가 공식 출범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0일 오후 4시 30분 건설회관 4층 회의실에서 청년벨트 협의체 구성에 따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청년벨트 협의체는 그동안 다양한 기관에서 개별적인 정책으로 추진해오던 청년 관련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청년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구성됐다. 청년벨트 협의체는 청년 참여․활동․자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참여기관 간 공동 협력하게 된다. 협의체에는 도내 9개 청년정책 유관기관이 참여하며, 제주특별자치도 청년정책담당관이 운영을 총괄한다. 협약 기관은 제주청년센터, 제주시 소통협력센터, 제주특별자치도 도시재생지원센터, 제주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청년재단 청년맞춤제작소 in 제주, 제주시 문화도시센터, 제주더큰내일센터 등 총 9곳이다. 참여 기관은 청년정책 정보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