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는 농가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한 소규모 농가 농기자재 구입비 지원을 9월 21일부터 10월 6일까지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추가로 신청 받는다. 신청대상은 신청일 현재 도내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경지면적(시설 재배 면적 포함) 0.5ha 미만 소규모 농가다. 다만, 시설 재배 농가의 경우 시설 소득 3,800만 원 미만인 농가로 소득금액은 시설 재배 면적 기준을 각각 적용한다. 또한,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 중 농업인 확인서 발급이 가능한 농지 최소면적 660㎡ 이상의 채소·과실·화훼작물(임업, 사료작물 등 제외)를 재배하는 자도 지원 대상에 포함한다. 지원품목은 농·감협에서 구입한 농기자재 품목으로 비료, 농약, 농업용 보조(안전)용품, 50만 원 이하의 소모성 농기구다. 단, 농기계 등 시설장비(50만 원 초과), 면세유 등은 대상 품목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액은 농기자재 구입 1회에 한해 50만 원 기준으로 최대 25만원까지 지원된다....

제주시(시장 김병삼)는 2024년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 조성을 위해 국비(기후대응기금) 20억 원을 확보했다. 제주시는 내년 도시숲 조성사업의 축소가 예상됨에 따라 지속적인 예산 확보 절충으로 국비(기후대응기금) 20억 원과 지방비 20억원을 확보하여 도심 열섬현상 완화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2024년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후대응 도시숲이란 미세먼지 발생원인 도로변에서 생활권으로의 미세먼지 확산을 차단하고 저감시키는 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한편 2022년에는 공항로 주변 서부공원 외 1개소 2ha의 기후대응 도시숲을 조성했으며 올해에는 달무교차로 외 1개소 7ha를 생태적 복합공간으로 조성하고 있다. 고미숙 제주시 공원녹지과장은 “시민에게 친숙한 자연친화적 기후대응도시숲을 조성해 건강하고 깨끗한 도심 내 녹지공간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