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음성군이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 기반 외국인 화재안전 교육 플랫폼 '모두의 안전, 함께하는 음성'을 한국소방산업기술원과 공동 구축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이 플랫폼은 외국인 비율이 높은 음성군의 특성을 반영하여 영세사업장 외국인 주민의 화재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AR 소화기 훈련, 긴급 SOS 기능 등 실무 중심의 6개 국어 콘텐츠를 제공한다. 별도 예산 없이 개발되어 예산 절감과 스마트 행정 기반 마련에 기여했으며, 접근성을 높인 PWA 방식으로 제공된다.

음성군청 복도 갤러리에서 '빛으로 읽는 음성'을 주제로 한국사진작가협회 음성지부 회원들의 사진 40여 점을 선보이는 전시가 6월 말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군민들에게 일상 속 힐링과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음성군이 관내 중소기업의 지방세 신고 오류 및 누락을 줄이고 세무조사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방세 세무조사 사전신청 및 컨설팅'을 운영한다. 이번 제도는 사후 관리 중심에서 벗어나 예방 중심으로 기업 스스로 신고 내용을 점검하고 보완하도록 지원하며, 가산세 부담 감소와 누락 세원 조기 확보를 기대하고 있다. 방문 및 비대면 접수가 가능하며, 군은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을 통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음성화훼유통센터가 개장 10주년을 맞아 누적 경매 실적 2000억 원을 돌파하며 전국 화훼 유통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했다. 전국 분화류 경매 물량의 30% 이상을 소화하는 경쟁력을 바탕으로, 전자경매 시스템 도입 등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으며, 화훼산업진흥지역 선정과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통해 지역 성장 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음성군이 제3회 생극 벚꽃축제를 앞두고 음성소방서, 음성경찰서 등 5개 유관기관과 함께 축제 현장의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무대, 전기, 가스 시설 및 비상 대피 동선 등을 집중 점검했으며, 발견된 미비점은 즉시 시정 조치했다. 축제는 4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생극 응천공원 및 생극초등학교에서 열린다.

음성군이 노후 경유 건설기계 엔진을 친환경 엔진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2026년까지 노후 건설기계 10여 대를 대상으로 엔진 교체 비용을 지원하며, 차종에 따라 933만원에서 2135만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음성군청 환경과 또는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음성군이 개최한 '제1차 찾아가는 미니 채용박람회'에서 10개 기업이 참여해 69명 채용을 위한 현장 면접을 진행했으며, 150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취업 기회를 모색했다. 식품제조, 건축자재, 육가공, 자동차 페인트 등 다양한 직종의 채용이 이루어졌으며, 유관기관의 취업 컨설팅과 이벤트성 검사도 함께 제공되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음성군은 올해 미니 채용박람회를 4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충북 음성이 봄철 힐링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과거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조성된 저수지들이 자연과 어우러지는 명소로 변모했으며, 특히 용계저수지, 무극지, 금석지를 잇는 '삼형제 저수지'는 국내 유일의 수면이 맞닿은 저수지로 유명하다. 또한 원남저수지는 테마공원, 캠핑장 등 가족 친화형 관광지로, 응천십리벚꽃길과 청미천 벚꽃길은 벚꽃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음성군이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 ㈜바이오시스, 태아산업㈜와 업무협약을 맺고 고속도로 휴게소를 통한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농가 소득 안정과 휴게소 경영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음성인삼꽈배기, 인삼호두과자 등 지역 특산물 활용 메뉴 개발 및 판매를 통해 농산물 소비 촉진과 휴게소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법인 음성군장학회가 2026년도 장학생 814명을 모집하며, 총 6억296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올해는 다문화·외국인 분야 지원을 확대하고 선발 기준을 개선했으며, 성적우수, 점프, 특기 등 10개 분야에서 장학생을 선발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음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군민 또는 군민의 자녀이며, 음성군장학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접수 후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음성군이 각종 사건·사고 예방 및 신속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공무원 안전문화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군 공직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생활안전 예방 활동, 비상 상황 신속 대응, 안전수칙 실천 생활화 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음성군이 음성읍과 대소읍을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지정하고, 5개 분야 19개 협력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해 자살률 감소를 목표로 하며, 고위험군 발굴 및 지원, 인식 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