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음성군은 2026년 충북도민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2차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경기장 시설 정비, 성화 채화 및 봉송, 개‧폐회식 운영 등 핵심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대회 분위기 조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도 논의했으며, 상시 점검 체계를 운영하여 준비 과정의 보완 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제20회 충청북도 장애인체육대회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개최된다.

음성군이 충북개발공사, 교보자산신탁과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특수목적법인 설립 및 투자선도지구 조성을 목표로 하며, 스마트팜, 주거단지, R&D센터, 연료전지발전시설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국토부 공공토지 비축사업 선정에 이어 이번 협약으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며, 음성군은 미래 농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또한, 충북도교육청과도 스마트농업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음성군이 저출산 시대 양육 환경 개선 및 신생아 보호를 위해 임산부 및 가족 대상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주민들의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이 사업은 2026년 1월부터 음성군 주민등록 임신 27~36주 임신부, 출산 후 6개월 이내 출산부, 배우자 및 조부모까지 혜택을 제공하며, 현재까지 총 265명이 접종을 완료했다. 음성군은 대상포진 무료 접종 사업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백일해 예방접종 사업 역시 실질적인 보건의료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음성군이 2026년 제1회 장기요양기관 지정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신규 위원 위촉과 함께 재가장기요양기관 2개소에 대한 지정 심사를 완료했습니다. 이번 심사는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노인복지 전문가와 현장 경험자 3명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했으며, 서비스 제공 계획, 자원 및 인력 관리 등 6개 항목을 면밀히 평가했습니다. 지정된 기관은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재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군은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지도점검을 통해 어르신들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장기요양서비스 환경 조성에 힘쓸 것입니다.

조병옥 군수가 4월 월간업무회의에서 미국-이란 전쟁에 따른 에너지 절약과 6월 지방선거 관련 선거 중립을 강조하며 당면 현안 추진을 주문했다. 공직자들에게 에너지 절약 운동 참여와 승용차 5부제 준수를 독려하고, 통합돌봄 사업의 안정적 정착과 산불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음성군이 맹동면 통동리 일원에 조성한 '맹동 치유의 숲'이 4월 1일 개장과 함께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 총사업비 50억 원이 투입된 이곳은 군민의 건강 증진과 심리적 안정을 위한 산림휴양 공간으로, 명상, 스트레칭, 오감 산책 등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과 전문 치유 장비를 활용한 체험이 가능하다. 노인, 갱년기 중년, 임산부뿐만 아니라 소방·경찰·방역 공무원 등 특수 직군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사전 전화 예약(043-871-4381~2)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전용 홈페이지 및 온라인 예약 시스템 도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음성군은 2026년 노동정책 시행계획과 산업재해 예방 대책을 심의·확정했다. 노동복지 강화, 근로환경 개선 등 6개 분야에서 29개 사업을 추진하며, 예산은 전년 대비 37억 8천만원 증액된 105억 9100만원으로 편성되었다. 또한, 노동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등 산업재해 예방 사업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음성군이 조세 정의 실현과 재정 확충을 위해 지방세 세무조사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4년 이내 미조사 법인 중 50곳을 대상으로 정기 세무조사를 시작한다. 소상공인, 중소기업 등은 세무조사가 3년간 유예되며, 서면 조사를 원칙으로 하되 필요한 경우 직접 조사를 병행한다. 또한, 취득세, 주민세, 지방소득세 등 3개 세목에 대한 특별 세무조사도 함께 추진하여 공평과세와 성실납세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음성군이 오는 27일부터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음성형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를 전국 확대 시행에 맞춰 본격 가동한다. 이는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병원·시설 중심 돌봄의 한계를 극복하고 분절된 의료-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는 지역사회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노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특히 장애인 대상 통합돌봄은 하반기부터 시범사업으로 추진된다. 군은 방문 진료 체계 구축, 협력병원 발굴, 7종의 지역 특화서비스 확보 등 통합적 돌봄 수요 대응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충북 음성군 맹동건강생활지원센터가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4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우리동네 힐링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45일간 24만 보 이상 걷기를 목표로 하며, 목표 달성자 중 100명을 추첨해 상품을 제공한다. 참여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통해 가능하다.

음성군이 2026학년도 입학생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의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입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등록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음성행복페이로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은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 온라인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음성군이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로 경영 위기에 직면한 관내 중소기업을 위해 '2026년 음성군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변경 공고하고, 수출입 피해 기업에 대한 우대 지원 방안을 마련하여 긴급 금융 지원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중동 사태로 인한 물류비 상승 및 수출입 차질 등 복합적인 경영 부담을 겪는 기업들에 긴급 운전자금을 공급하여 경영 정상화를 돕기 위함이다. 중동 및 인접 지역 22개국과 직간접적으로 거래하는 기업에 대해 최대 2.5%의 이차보전을 지원하며, 충청북도 경영안정지원자금과의 중복 지원 제한도 한시적으로 완화했다. 지원 대상은 음성군 내 본사와 공장을 두고 1년 이상 가동 중인 제조업체 중 중동 지역 수출입 실적이 있거나 간접 피해 기업이며, 업체당 최대 5억 원까지 융자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