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음성군이 원남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원남 소규모 체육관 건립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2025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총사업비 46억 원이 투입되는 이 체육관은 실내 체육관, 다목적실, GX룸 등을 갖추고 있으며,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수용 인원 확대 및 실용적인 공간 구성으로 설계되었다. 군은 직접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체육 참여율을 높이고 지역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음성군이 2033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음성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투자선도지구'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 공공토지 비축사업 선정과 주민공청회 개최를 통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발전소 폐열을 활용한 스마트팜 단지, 주거단지, 관광·산업 복합단지 등을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공공토지 비축사업 선정을 통해 약 72억 원의 재정 절감 효과와 사업 추진 안정성을 확보했다. 군은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2026년 투자선도지구 지정, 2028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음성향교가 24일 2026년 춘계 석전대제를 봉행하며 유교적 전통 가치와 선현들의 지혜를 현대적으로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국가무형유산 제85호로 지정된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에게 경의를 표하고 그 가르침을 이어받는 유교 제례 의식으로, 음성향교는 약 460여 년간 지역 유학 교육의 산실 역할을 해왔다.

음성군이 음성군립 청소년오케스트라의 트럼펫 지도강사를 공개 채용한다. 음악 관련 학사 이상 학위 소지자 중 트럼펫 전공자를 대상으로 하며, 3월 23일부터 4월 1일까지 원서 접수를 받는다.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며, 합격자는 4월 18일부터 정기 연습 지도 및 다양한 오케스트라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음성군이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금융기관을 농협 외 새마을금고와 신협까지 확대하여 보조사업자의 편의를 대폭 개선했다. 이번 협약으로 보조사업자는 원하는 금융기관을 선택해 계좌를 개설하고 관련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되어 이동 및 대기 불편이 줄어들 전망이다.

음성군이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제45회 설성문화제, 제27회 음성품바축제의 개최 시기와 사업 계획을 확정했다. 음성품바축제는 6월 10일부터 5일간, 음성명작페스티벌은 9월 17일부터 4일간, 설성문화제는 10월 16일부터 2일간 열린다. 특히 음성품바축제는 글로벌 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음성군과 충청북도교육청이 스마트농업 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음성군이 추진하는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조성 사업과 연계하여 스마트농업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진로·취업 지원 등을 포함한다. 양 기관은 현장 중심의 정책 간담회를 통해 지역 교육 발전 방향과 미래 인재 양성 방안을 모색했다.

음성군이 외국인 인구를 포함한 새로운 인구 산정 기준 적용과 대소면의 읍 승격 승인을 통해 2030 음성시 건설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인구 산정 기준 변경으로 음성군의 공식 인구는 11만 3352명으로 늘어나 각종 재정 지원 및 지역 발전 정책 추진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소면의 읍 승격은 음성시 승격을 향한 중요한 단계로, 군은 외국인 포용 정책 강화와 함께 지역 사회 통합을 위한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음성군은 최근 일각에서 제기한 예산집행률과 잉여금에 대한 주장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일각에서는 2024년 충청북도 예산집행률이 94.4%로, 음성군과 13.7%포인트 차이를 보였다며 최근 4년(2021~2024) 동안 매년 약 2,000억 원 안팎의 예산이 반복적으로 미집행됐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군은 2024회계연도 결산 결과, 예산현액 1조 534억 원 중 8,692억 원을 집행하여 예산집행률은 82.5%로 도내 최상위권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11개 시·군 평균 집행률이 78.9%인 것과 비교하면, 약 3.6%p 높은 수치로 도내 군 단위 중에서는 2위에 해당한다. 충북도의 예산집행률은 94.2%로 도내 시·군 보다 높지만, 광역과 기초자치단체는 재정 구조와 기능이 달라 동일선상 비교 대상이 아니다. 광역자치단체는 시·군 등에 교부하는 ‘자치단체등이전’ 비중이 높아 예산을 교부하는 순간 집행으로 처리되는 구조적 특징이 있다. 실제로 서울·충남·경기 등 다른 광역자치단체...

음성군이 2026년부터 군 복무 중인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상해보험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15종에서 2개 항목이 추가된 총 17종의 보장을 제공하며, 특히 폭발·화재·붕괴사태로 인한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외상후 스트레스장애(PTSD) 진단비를 신규 포함하여 정신적·특수 재난 위험까지 보장 범위를 넓혔다. 보험료는 전액 군비로 지원되며, 약 390명의 청년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충북 음성 용산산업단지가 산업용지 100% 분양 완료에 이어 지원 및 상업용지 선착순 분양에 돌입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약 31만평 규모의 산업단지는 기반시설 구축을 완료했으며, 유한양행, 일양약품 등 국내 대표 기업들이 입주를 확정했다. 향후 약 2268명의 고용 창출과 1580세대 공동주택 입주가 예상되며, 인근 음성읍 생활권 수요까지 흡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통팔달의 교통망 또한 강점으로, 음성IC와 서충주IC가 인접해 수도권 및 중부권 접근성이 뛰어나다. 현재 분양 중인 지원·상업용지는 산업단지 근로자와 입주민을 배후로 하는 핵심 상권 형성이 예상된다.

음성군이 2026년부터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및 인명 피해에 대한 보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농작물 피해 농가와 인명 피해 주민에게 최대 500만원(사망 시 1000만원)까지 지원하며, 신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