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제천 의림지 역사박물관이 4월 28일부터 7월 26일까지 상반기 기획전시 '발굴, 그리고 보존 - 제천에서 찾은 역사, 함께 지켜 갈 유산'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박물관이 보관 중인 국가귀속유산을 처음 공개하며, 지역 역사와 문화를 조명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국가귀속유산은 발굴 조사에서 출토된 유물 중 소유자가 없고 역사적, 예술적, 학술적 가치가 인정되어 국가에 귀속된 유물을 말한다. 의림지 역사박물관은 2023년 국가귀속유산 보관·관리기관으로 지정되어 300여 점의 유물을 관리하고 있다.

제천시민축구단이 2026 K4리그 8라운드 평창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하며 2연승을 달성했다. 김건남 선수의 결승골과 함께 다양한 시민 참여 이벤트가 열려 축제의 장이 되었다.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현장을 방문해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담당 직원들을 격려했다. 시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1차 신청을 받고 있다.

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4월 20일부터 5월 17일까지 제천한방천연물클러스터 20개 기업의 85종 제품을 최대 59% 할인 판매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한방바이오제천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가족 건강 선물 구매 기회를 제공한다.

제천시 치매안심센터가 독거 어르신의 치매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기억지킴이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생활지원사 50명이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 64가구를 대상으로 주 1회 방문하여 맞춤형 인지 활동 서비스를 제공하며, 치매 진단 및 치료 연계 등 통합 관리도 지원한다.

충북장애인단체연합회 제천시지부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자립 지원과 사회 통합 가치 확산에 중점을 두었으며, 기념식과 화합행사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과 조성원 회장은 포용적 복지 도시 조성과 공동체 문화 확산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제천시립도서관이 2026년 어린이날을 맞아 5월 한 달간 시립·남부·여성·봉양도서관에서 어린이 대상 '어린이날이면 날마다 도서관으로!' 행사를 개최한다. 어린이 책 대출 정지 해제, 그림 그리기, 행운 캡슐 뽑기, 카드 꾸미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풍선아트 체험, 애니메이션 상영, 인형극 공연도 마련된다.

제천시가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자체가 외국인 근로자를 직접 고용해 농가에 공급하며, 인력 확보 부담을 줄이고 근로 여건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데 중점을 둔다. 제천시 하늘뜨레조합공동사업법인이 위탁 운영하며, 숙소 제공, 근태 관리, 안전 교육 등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제천복지재단이 사회복지종사자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복희씨의 문화살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도자기 공예 체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핸드빌딩 기법으로 자신만의 접시를 만들며 심리적 안정과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했고, 서로 격려하며 유대감을 형성했다. 제천복지재단은 앞으로도 종사자들의 건강한 활동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제천시 봉양읍에서 주민 참여 기반의 '봉양농촌행복이음센터' 조성을 위한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주민위원회와 지역 리더들이 참여한 공동학습회에서는 센터의 공간 구성과 운영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되었으며, 건강·복지, 취미활동, 행사 운영이 가능한 복합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2026년 착공,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천시 농업기술센터가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협력하여 감초 신품종(원감, 다감)의 우량 종근 대량 생산을 위한 시험포장을 조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시험포장은 조직배양묘를 활용하여 종근의 균일성과 품질을 향상시키고, 국내 감초 산업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시는 신규 공무원 45명을 대상으로 2박 3일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조직 적응 지원, 공직 역량 강화, 조기 퇴사 예방 및 공직 만족도 향상에 초점을 맞췄으며, AI 챗봇 활용, 현장 학습, 동료 간 소통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