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제천문화재단이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제천영상미디어센터 '봄'에서 '미디어 키즈파크' 특별행사를 개최한다. 인기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극장판 특별 상영과 함께 VR, AI, 로봇 등 다양한 미디어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한다.

제천시보건소 용두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운영 중인 '슬로우 조깅' 프로그램이 1기 성공리에 마치고 2기 운영 중이며, 4월 27일부터 3기 프로그램 신청을 받는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천·단양사무소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고 농업인의 불이익을 막기 위해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하계작물 정기 변경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올해부터는 변경 의무 미이행 시 공익직불금이 10% 감액되므로 농업인의 주의가 필요하다. 변경 신고는 방문, 전화, 팩스, 우편, 온라인(농업e지)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제천시보건소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주민의 스트레스 완화와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기공체조와 명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 정신건강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전국 및 충북 평균보다 높은 제천시의 스트레스 인지율과 우울감 경험률을 고려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내 조용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소음이 적고 공간 제약이 없는 기공체조와 명상 중심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신체 활동과 심리적 이완을 돕는다. 현재 1기 프로그램은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으며, 보건소는 향후 2기, 3기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여 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

제천시가 2027년까지 단독주택 지역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사업 신청을 4월 13일부터 30일까지 받는다. 주민들은 구간별로 대표자를 선정해 신청해야 하며, 신청 전 비용 부담 및 공급 가능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선정은 저압공급관 인접성, 도로 굴착 가능성, 세대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된다.

제천시가 20억 원을 투입해 화산동, 동현동, 금성면 일대 노후 상수관로 1.5km를 교체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을 통해 약 300세대의 정주 여건이 개선되고, 수질 및 수량 안정성 확보, 누수 방지를 통한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올해 안에 공사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제천시립도서관이 2026년 1분기 집계 결과, 도서관 방문, 대출, 회원 등록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하며 지역 독서 기반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신규 이용층 확대 가능성을 보여주며, 남부도서관, 여성도서관, 봉양도서관 등 분관 이용도 함께 증가했다. 40대 이용률이 가장 높았으며, 전 세대에 걸친 독서 참여가 확인되었다.

제천시 선수단 143명이 제21회 충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에 출전하여 게이트볼, 궁도, 그라운드골프 등 8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간 교류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제천시 봉양읍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찾아가는 행복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농촌 지역 주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문화 격차를 해소하는 데 기여했다. 이 프로그램은 취미, 건강, 정서 지원 등 다양한 강좌를 강사가 직접 마을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장락청소년문화의집이 순천향대학교 KOICA 르완다 청소년 역량강화 프로젝트 봉사단 20명을 대상으로 특화 교육 및 시설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외 파견 봉사단원들에게 한국 청소년 활동 운영 사례와 시설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천시가 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제천시 관내 새마을금고에서도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이 가능해져 보조사업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시가 시민들의 시내버스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노선체계 개편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권역별 순환 통학노선 구축, 버스 시간표 가시성 향상, 수요응답형 버스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일부 노선은 즉각 폐지 및 신설되었으며, 향후 추가 검증을 거쳐 순환 통학노선과 수요응답형 버스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