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음성군이 충청북도 시군종합평가에서 정량지표 달성률 상위권 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조정교부금 1억 75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행정 성과를 평가했으며, 음성군은 정량지표 102개 중 95개를 달성(93.1%)하여 시군 평균 목표달성도(89.4%)를 크게 상회하며 2위를 차지했다. 또한, 정성평가 부문에서도 5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되는 등 행정 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 음성군은 확보된 특별조정교부금을 군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에 투입하고, 지속적인 성과 관리를 통해 내년에도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할 계획이다.

음성군이 충북혁신도시 공공기관 재직자들의 평생학습과 교류를 지원하는 '두레봉살롱' 프로그램을 개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 사업은 교육부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천만원을 바탕으로 하며, 통기타, 홈베이킹 등 다양한 강좌와 함께 학습동아리 연계 재능기부 활동까지 포함한다. 음성군은 이를 통해 지역 사회 정주 여건 개선 및 인구 정착 지원에 나선다.

음성군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산사태 예방 및 신속 대응을 위해 '2026 산사태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한다. 산사태 취약지역 점검, 안내판 설치, 산사태현장예방단 운영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서며, 5개조 28명으로 구성된 대책본부는 기상 상황에 따라 비상근무 및 단계별 상황실 운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 대상 안전교육과 홍보 활동을 병행하여 산사태 경각심을 높이고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음성군이 8월부터 11월까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를 위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 체납관리단은 체납자 실태조사, 납부 안내, 현장 방문 등을 통해 맞춤형 징수 행정을 지원하며, 상습 체납자 관리 강화 및 생계 곤란 체납자에 대한 분할납부 안내와 복지 연계 등도 병행한다. 이를 위해 기간제근로자 5명을 공개 채용하며, 자세한 내용은 음성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음성군장애인연합회가 제46회 음성군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여 장애인 복지 유공자 표창 및 장학금 전달, 문화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권익 향상을 도모하는 자리였다.

음성군이 제27회 품바축제 현장에서 충청북도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함께 노인학대 예방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노인 인권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학대 징후 조기 발견 및 신고 역량 강화를 위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대상 교육에 이어 일반 군민과 관광객으로 대상을 확대하여 노인 권익 보호를 위한 군의 노력을 보여주었다.

음성군이 국토교통부의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2.0 지원사업'에 음성군장애인복지관과 감곡면 왕장4리 경로당 두 곳이 선정되어 총 20억 원 규모의 사업비로 노후 시설 개선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고성능 창호 및 단열재 보강, 고효율 냉난방 장치 설치, 태양광 발전 설비 구축 등을 통해 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이용자 편의 및 안전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음성군장애인복지관에는 18억 원, 왕장4리 경로당에는 2억 원이 투입되며,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고추 총채벌레와 진딧물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바이러스병 확산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히며, 철저한 병해충 방제와 포장 관리를 당부했다. 특히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와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CMV)는 각각 총채벌레와 진딧물에 의해 전염되며, 감염 시 고추 생육 부진, 기형과, 잎 황화 및 모자이크 증상 등을 유발하여 수확량과 품질에 큰 피해를 준다. 센터는 예방을 위해 묘 이식 전 바이러스 감염 여부 확인, 등록 약제를 이용한 매개충 초기 방제, 주변 잡초 관리, 저항성 품종 선택 등을 강조하며, 바이러스병은 치료가 어렵기 때문에 예방이 최선이라고 강조했다.

음성군이 단독·다가구주택 등 건물 내부 독립 거주 구역에 대한 상세주소 사용을 적극 권장하며, 이를 통해 우편물·택배 전달 정확성을 높이고 긴급 상황 시 신속한 대응을 지원한다. 상세주소는 건물 소유자 또는 임차인이 군청 민원과 방문 또는 정부24 온라인 신청을 통해 부여받을 수 있으며, 군은 9월 말까지 관내 35곳을 대상으로 상세주소 직권부여도 추진한다.

제27회 음성품바축제가 34만여 명의 방문객과 함께 성황리에 막을 내리며 문화관광축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이번 축제는 전통 품바의 해학과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다채로운 콘텐츠로 전 세대와 국적을 아우르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으며, 특히 해외 관광객 유치 전략이 성공을 거두며 글로벌 문화축제로의 도약을 기대하게 했다.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 노력도 돋보였다.

충북북부장애인권익옹호기관과 음성군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지역사회 장애인의 권익 증진, 인권 보호, 자립생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장애인 학대 예방 및 피해자 지원, 권익옹호 정보 공유, 자립생활 서비스 연계, 인식 개선 교육 및 홍보, 유관기관 네트워크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며 장애인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음성군이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평생 농사배움터'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농업 기술 교육을 제공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에 종사하거나 관심 있는 청각장애인들의 실질적인 농업 역량 강화와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수어 통역 지원과 함께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했다. 음성군은 2023년부터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되어 맞춤형 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사업에도 선정되어 지속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