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 지원을 위해 '2026년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신청을 6월 19일까지 받는다. 이 사업은 예술 활동의 사회적 가치를 인정하고 예술인의 자긍심 고취를 목표로 하며, 지원 대상자는 2026년 5월 11일 기준 포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예술인 중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다. 선정된 예술인에게는 연 150만 원 이내의 기회소득이 지급된다.

수원특례시와 경기도가 투자유치 전략 합동회의를 열고 경기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수원지구 내 탑동이노베이션밸리, 알앤디사이언스 파크 등 투자 대상 부지와 인센티브를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 후 현장 브리핑을 통해 입지 경쟁력을 확인했으며, 향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유망기업 발굴 및 투자 유치 성과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2026 수원연극축제 ‘숲속의 파티’가 5월 16~17일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껄렁하게 춤을'을 주제공연으로 국내 16편, 해외 3편 등 총 19개 작품을 선보이며, 서커스, 거리극, 인형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함께 수문장 마켓, 푸드존 등 부대행사가 운영된다.

시흥시가 경기도 '2026 기획징수 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어 지방세 체납관리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어려운 징수 여건 속에서도 체계적인 체납관리와 현장 중심 징수 행정을 통해 징수 효율성을 높였으며, 고액 체납자에게는 강력한 처분을,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납 유도와 복지 연계를 병행하는 등 시민 공감형 징수 행정을 추진했다. 과거 28~29위권에서 2022년 15위, 2025년에는 도내 5위까지 상승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했다.

진천HR FC가 오는 17일 생거진천종합운동장에서 서산FC를 상대로 K4리그 11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현재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는 진천HR FC는 상승세의 서산FC를 상대로 상위권 굳히기에 나선다.

양주시가 '2026년 경기도 골목상권 활성화 공모사업'에 4개 상권이 선정되어 약 7,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선정으로 신규 골목상권 공동체 신설 및 '소소한마을' 활성화 기반이 마련되었으며,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특례시 신원도서관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경기도서관과 협력하여 '도서관 옆 조관공원 – 어쩌다 마주친 책'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독립서점 플리마켓, 야외도서관, 인형극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그저 영어 그림책을 읽어줬을 뿐입니다'의 저자 만두아빠의 강연이 진행된다. 또한, 55세 이상 시니어를 대상으로 하는 '시니어 그림책 담소회'도 함께 운영된다.

(사)대한민국 특전사동지회 경기광주지회가 경안천 일대에서 클린데이 활동을 펼쳐 하천변과 내부의 쓰레기 약 1톤을 수거하며 수질 개선 및 환경 정비에 힘썼다. 시는 팔당호 수질 개선을 위한 민관 협력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안산시가 경기도 지방세 체납정리 시·군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고액체납징수팀 신설, 부동산 공매 및 가상자산 압류 등 강도 높은 체납처분과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병행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경기도가 추진 중인 ‘화성~과천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민간투자사업 적격성조사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다. 경기도는 지난 4월 29일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적격성 조사 통보를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화성~과천 고속화도로는 화성시 봉담읍에서 과천시 관문동을 연결하는 총연장 31.1km, 총사업비 약 1조 8천억 원 규모의 사업으로, 경기 서남부와 서울을 연결하는 핵심 광역교통축이다. 이 사업은 3기 신도시 개발로 급증이 예측되는 교통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2년 경기도의 정책연구를 통해 발굴됐다. 효성중공업을 대표사로 하는 (가칭)경기스마일웨이주식회사 컨소시엄이 2024년 11월 사업을 제안했으며, 경기도는 제안서 검토를 거쳐 같은 해 12월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적격성조사를 의뢰한 바 있다. 적격성 통과에 따라 도는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시작으로 제3자 제안공고,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경기도가 오래된 아파트의 주거환경 개선과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승강기 교체 및 소방 안전시설 보강 비용을 직접 지원하는 가운데 일부 미배정 물량에 대해 시군별로 추가 접수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경기도는 올해 ‘주거환경개선 및 소방 등 안전시설 지원사업’을 통해 노후 공동주택 118개 단지에 승강기 교체와 공용시설 보수 비용을 지원한다. 또, 115개 단지에는 전기차 충전시설 이전, 하부 주수 장치 및 화재 감지 CCTV 설치, 노후 화재 감지기 교체 등 소방 안전시설 보강도 지원한다. 4월 말 기준 과천시를 제외한 도내 30개 시군은 사업별 대상 단지 모집 공고를 내고 신청 접수를 마쳤다. 경기도는 이 가운데 광명시는 승강기 보수와 안전시설 분야, 시흥시는 안전시설 분야, 남양주시는 승강기 보수 분야에서 접수 물량이 남아 추가 모집을 진행 중이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노후 화재 감지기 교체 등 소방 안전시설 보강 사업의 경우 남은 예산 3천만 원에 대해서도 추가...

남양주시에서 발달장애인 축구동아리 '다산위드FC'와 청년봉사회 '위더스(와피)'가 함께하는 풋살 친선경기가 열려, 발달장애 청년과 비장애 청년이 스포츠를 통해 교류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