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와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기지촌여성 인권 기록 아카이브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9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기지촌여성 민간기록물 수집 및 기증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진, 영상, 편지, 생활용품 등 기지촌 여성들의 삶과 역사를 보여주는 다양한 자료를 수집하며, 기증된 자료는 경기도 공공 기록 플랫폼 ‘경기도메모리’에 등록되어 전시, 교육, 연구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경기도민 10명 중 6명은 2026년 최저임금(시급 10,320원)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나, 청년·여성·일용직 근로자는 평가를 유보하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이 높았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조사 결과, 최저임금과 같은 사회 현안에 대한 시민참여 경험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향후 참여 의향은 있으나 노동권·임금제도 이해 및 공론장 참여 방법 교육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5’에 도내 중소기업 18개사 참가를 지원, 총 235건, 1억 3,5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달성했다. AI 기반 스마트가전, 홈케어 제품, AI 솔루션 등 첨단 기술력을 선보이며, 이 중 4,900만 달러 규모의 계약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도는 후속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경기도, 17년간 계약 원가심사로 2조 1천억 원 예산 절감. 2008년 제도 시행 이후 4만 1,282건 심사, 불필요한 예산 낭비 방지 및 재정 효율성 증대. 안전 분야 심사 강화로 642건에 67억 원 증액, 사업 품질 확보에도 기여.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경기도형 적금주택(지분적립형 분양주택)’ 민간사업자 공모를 진행, 9월 중 우선 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광교A17블록에 전용면적 60㎡ 이하 240호 규모로 건설될 예정인 적금주택은 20~30년간 분할 납부를 통해 주택 지분을 100% 소유하는 방식으로,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춰 사회초년생의 자가 마련 기회를 확대한다. 하지만 제도적 뒷받침이 미비하여 입주자 선정 기준 개선, 사업자 세제 완화, 전용 대출상품 신설 등의 과제 해결이 필요하다.

경기도 공동 브랜드 '착착착' 온라인몰이 리뉴얼 오픈과 함께 9월 기획전을 진행한다. 사회적 가치 실천 기업 소개 기능, 고향사랑기부제 연동 등의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청년기업 특가전과 한가위 기획전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용인시박물관 소장 유물 '한병헌일록', 경기도 유형문화재 지정. 18세기 용인 유생 한병헌의 일기로, 당시 생활상과 지역 사회 모습 생생히 담겨있어 학술적 가치 높음. 용인시는 문화유산 발굴·보존 및 연구 지원 약속.

과천시는 경기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디지털새싹 AI 강사양성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여성비전센터를 통해 지역 내 인공지능 분야 전문 강사를 체계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미래 일자리 창출과 디지털 격차 해소에 기여할 방침이다.

여주시가족센터 '통통가족학교', 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인한 가족 소통 단절 문제 해소 위한 모범사례로 선정. 초등학생 자녀와 부모 참여, 소통 교육 및 다양한 활동 통해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 지원. 3년간 360명 참여, 높은 만족도 기록하며 지역사회 협력 통해 확대 운영 예정.

구미시는 9일 새마을운동테마공원 글로벌관에서 '제4회 구미시 어르신 주산경기대회'를 개최했다. 13개 읍면동 16개 마을학교에서 120명의 어르신이 참가했으며, 만 97세, 94세 어르신도 참여해 배움에 나이가 없음을 보여주었다. 대회 수상자는 9월 23일 구미코에서 열리는 '제5회 경상북도 어르신 주산경기대회'에 구미시 대표로 참가한다.

안산시는 9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제36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출정식을 개최하고, 26일부터 28일까지 파주시에서 열리는 대회에 24개 종목 705명의 선수단을 파견하여 안산시의 저력을 보여줄 것을 다짐했다.

용인특례시는 삼성전자 DS부문,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지역 복지기관 5곳에 친환경 차량 5대(2억 원 상당)를 전달했다. 삼성전자 DS부문 임직원들의 자발적 성금과 회사의 매칭 기부금으로 마련된 차량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관에 지원됐다. 이는 2022년 용인시와 삼성전자 간 협약에 따른 것으로, 삼성전자는 5년간 총 14억 원 규모의 친환경 차량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