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특례시가 경기연구원 분석 결과, 경기도에서 가장 살기 편한 '슬세권 명당'으로 나타났다. 슬리퍼 차림으로 일상 편의시설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지역을 의미하는 '슬세권'에서 수원시는 '양호 지역(명당+보통)' 비율 83.1%로 경기도 평균 30.4%를 크게 웃돌았다. 이는 편의점, 병원, 공원 등 필수 시설 접근성이 뛰어나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주거 만족도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시 선수단이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 23위를 기록하며 역도 정윤석 선수의 3관왕 달성, 축구 박진욱 감독의 우수지도자상 수상 등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광명시는 장애인 체육인의 훈련 기반과 지원 체계 강화 의지를 밝혔다.

고양문화재단이 5월 10일부터 19일까지 킨텍스에서 '고양미술축제 2026-어반 시놉시스'를 개최한다. '도시의 풍경, 삶의 이야기'를 주제로 회화, 조각, 사진 등 1,0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지역 작가 지원 및 미술 시장 활성화를 위한 아트페어도 함께 운영된다.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동두천시보건소와 경기도립노인전문동두천병원이 협력하여 왕방경로당에서 '찾아가는 어르신 주치의 사업'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의료진은 어르신 2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 상담, 혈압·혈당 측정, 한의 침 시술 등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특히 만성질환 관리와 관절 통증 완화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이 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에게 지속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월 1회 운영될 예정이다.

부천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천도시공사와 '부천시 환경기초시설 악취개선사업 시행협약'을 체결하고 굴포하수처리시설과 자원순환센터 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제3기 신도시 개발에 따른 악취 민원 선제 대응 및 정주 여건 개선을 목표로 하며, 시설 복개 및 지하화, 공원 조성 등을 통해 악취를 차단하고 주민 편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가 광주시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가운데, 연천군 선수단이 배드민턴 금메달, 게이트볼 은메달, 당구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연천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선수 육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아동센터경기북부지원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도시(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아동의 복지 증진과 정서적 안정에 기여한다. 반려식물 나눔, 치유농업 서비스 연계, 체험 활동 자원 상호 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포천시가 '2026년 경기도 평생학습 활성화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2차년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해 '평생학습 기회특구 사업'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 기반을 마련했으며, 올해는 3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시민 참여형 생활 실험실 운영, 학습마을 브랜드 고도화 등을 통해 '포천형 평생학습 활성화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평생학습이 지역 문제 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

양주시가 노동절을 맞아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사업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 노동자 732명에게 1인당 40만 원의 복지비를 양주사랑카드로 지급한다. 이는 열악한 근로 환경 속 노동자들의 생활 안정과 근로 의욕 고취를 위한 것으로, 지역 소비 촉진 및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시와 경기도가 시화국가산업단지 제조·물류 기업의 인공지능(AI) 현장 적용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 피지컬 AI 확산센터'를 구축하고 운영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31년까지 추진되는 이 프로젝트는 시흥시 정왕어울림센터를 거점으로 제조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피지컬 AI'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센터는 로봇과 AI 기술 실증 거점으로 운영되며, 기업의 AI 도입 부담을 낮추고 기술 검증부터 현장 적용까지 지원한다. 시흥시는 기존 AI 정책과 연계하여 창업부터 현장 적용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AI 혁신 모델'을 완성하고, 대한민국 제조 AI 혁신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 4위를 차지하며 전년도 6위에서 두 계단 상승했다. 게이트볼, 당구 종목에서 종합 1위를 달성했으며, 총 13명의 선수가 2관왕을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투철한 도전 정신을 인정받아 도전상을 수상했다.

관촌면에서 북부권 4개 면 게이트볼 동호회원 50여 명이 참여한 친선 경기가 열려 건강 증진과 화합을 다졌다. 이 경기는 3개월마다 순회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