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가 경기도 주관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 비전선포식'에 참석해 경부선 철도지하화의 조속한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안양시는 석수역~명학역 7.5km 구간 지하화를 통해 확보될 49만㎡ 부지에 맞춤형 주거 및 청년 창업 거점을 조성하여 AI 기반 미래 산업 일자리를 창출하고 자족도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경기도는 경부선, 경인선 등 4개 노선 총 32km 구간 지하화를 추진하며, 총사업비는 17조 3천억 원으로 추산된다.

경기도가 ‘2026 K-콘텐츠 IP(지식재산권) 융복합 제작 지원사업(제작 특화)’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4월 2일까지 모집한다. K-콘텐츠 IP(지식재산권) 융복합 제작 지원사업은 웹툰, 캐릭터, 드라마 등 시장에서 이미 검증을 마친 우수 IP를 보유한 기업이 이를 활용해 다른 장르나 산업, 기술과 결합한 새로운 융복합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이 보유한 IP를 활용해 체험·전시, 뮤지컬, 방송, 애니메이션, 몰입형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인 기업이다. 게임과 영화 장르는 지원 결과물에서 제외된다. 모집 규모는 최소 5곳 이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프로젝트 규모와 사업비 적정성 평가에 따라 최소 1억 원에서 최대 3억 원까지 제작 자금을 차등 지원받는다. 지원 자격은 경기도 내 본점 또는 지점 소재지를 둔 중소 법인사업자(컨소시엄 가능)이며, 경기도로 이전 예정인 기업도 협약 체결 전까지 이전을 완료하는 경우 신청할 수 ...

남양주시 와부읍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운영위원회가 위촉식과 함께 첫 회의를 열고 2026년 운영계획을 공유하며 주민 생활불편 해소, 복지 사각지대 발굴, 마을 환경 개선, 지역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확대 등 지역 특색사업 발굴 및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포천시가 대진대학교에 '경기국방벤처센터'를 개소하고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방위산업 진출을 지원하는 거점을 마련했다.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운영을 맡고 경기도, 포천시, 대진대학교가 협력하며, 국방 기술개발, 시험평가, 사업화 컨설팅 등 종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현재 38개 기업이 협약 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향후 추가 모집을 통해 지원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포천시는 이를 통해 국방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하고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창원특례시가 2025년 초미세먼지(PM-2.5) 연평균 농도 12㎍/㎥ 환경기준을 달성했다고 발표하며, 2026년 미세먼지 관리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지속적인 저감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친환경차 보급,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2015년 대비 절반 이하로 농도를 개선했으며, 앞으로도 수송, 산업, 생활 등 전 분야에 걸쳐 관리 강화 및 시민 협력을 통해 맑고 깨끗한 공기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화성특례시가 2025년 합계출산율 1.09명으로 경기도 1위를 차지하며, 출생아 수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최다 기록을 세웠다. 시는 저출생 대응을 위해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5,445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며, 출산지원금 확대, 다자녀 기준 완화, 보육 인프라 확충 등 다각적인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반도체 올케어 전담조직(TF)'을 가동하고 '인허가 단축 목표제'를 도입하는 등 행정 절차 간소화와 기반시설 확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기업의 애로사항 접수부터 통합 처리, 갈등 관리, 해결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며, 전력망 확충 및 용수 공급 체계 논의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또한,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과 소부장 기업 지원도 확대하여 세계 최고 수준의 산업 생태계를 육성할 계획이다.

동두천시가 2026년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동두천시에 거주하는 11세~18세 여성청소년이 신청 가능하며, 연 1회 최대 168,000원을 경기지역화폐로 지원받는다. 신청은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온라인(경기민원24) 또는 오프라인(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으로 가능하다. 지원금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상반기 경기살리기 통큰세일'이 여주시 관내 8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 3월 2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지역화폐(여주사랑카드)로 건당 2만원 이상 결제 시 10~20% 즉시 환급(페이백) 혜택을 제공하며, 1인당 최대 12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소비 진작과 지역 상권 회복을 목표로 한다.

의정부시와 경기도교육청이 지역 주요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후속 협의를 진행했다. 경기북과학고 지역인재선발 비율 확대, 의정부 스포츠융합과학고 설립 구체화, 의정부도서관 공간 재구조화 및 공공도서관 협업 방안 등 3대 교육 현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경기북부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수원시민들은 2026년 경제 환경의 최대 변수로 '체감 물가 상승'을 꼽았으며, 이는 생활비 부담으로 이어져 경기 전반에 압박을 줄 것으로 전망됩니다. 수원시정연구원의 조사 결과, 응답자의 37.1%가 물가 상승을 1순위 경제 이슈로 지목했으며, 세대별로도 높은 우려를 보였습니다. 또한, 시민들은 2026년 예산 투자 분야로 '지역경제 및 일자리'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며, 지속 가능한 소득 기반 마련과 고용 확대를 통한 생활비 부담 완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경기도가 2026년 '경기도 장애인 기회소득' 참여자 1,000명을 3월 3일부터 13일까지 모집한다. 스마트워치를 활용해 주 2회 이상 1시간 이상 건강활동 등 가치활동을 인증하면 월 10만 원을 지급하며, 13세 이상 64세 이하 '정도가 심한 장애인' 중 가구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경기도민이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경기민원24 또는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