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 건립 사업이 25% 공정률을 기록하며 순조롭게 진행되는 가운데, 포항시 컨벤션건립과가 지역 건설업계와의 상생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지역업체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고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으로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율을 60%까지 끌어올렸으며, 지역민 고용 창출과 건설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포천시와 경기북부보훈지청이 보훈가족 지원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갖고, 지역 내 보훈위탁병원 확대 지정을 주요 현안으로 논의했다. 양 기관은 보훈문화 확산 및 지원체계 개선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으며, 포천시는 의료 접근성 개선을 통해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파주시가 경기도 최초로 국토교통부의 '기존주택 전세임대(신혼·신생아Ⅱ 유형)' 사업 물량 100호를 확보하며, 무주택 신혼부부 및 신생아 가구의 초기 주거비 부담 완화에 나선다. 최대 1억 9천2백만 원까지 저리 대출 및 월 최대 35만 원의 이자 지원을 통해 6억 원 이하 전세 주택 계약 시 혜택을 제공하며, 이는 파주시의 '기본주거'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광명시가 경기도 360° 통합돌봄 시범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18억 2천만 원을 확보하며 통합돌봄사업 추진 역량을 입증받았다. 광명시는 의료, 요양, 주거, 정서 지원을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모델과 전국 최초로 제정한 '돌봄 통합지원 조례'를 통해 지속가능한 돌봄 생태계를 구축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방문돌봄주치의 체계 강화, 회복 지원체계 구축, 도시형 마을돌봄정원 사업 등을 추진하여 시민 누구나 존엄을 지키며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와 용인교육지원청이 지역 학생들의 교육 협력 네트워크 강화와 건강 관리를 위해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용인시교육지원사업-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과 '인플루엔자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발굴, 학생 맞춤형 교육 기회 확대, 교육격차 해소, 감염병 예방 관리 체계 강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경기도교육청 주관의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중학교 3학년 및 고등학교 재학생 약 4만여 명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홍보 및 감염병 관리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부천도시공사, 하나은행 여자농구단과 협력하여 다문화가족 7가족 27명을 대상으로 여자프로농구 하나은행 홈경기 관람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에게 특별한 문화·체육 경험을 제공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남양주시는 '2026년 경기도 지역‧산업맞춤형 자치단체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3,96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선정으로 3년 연속 공모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HACCP 식품안전관리 멀티사무원 양성 사업'을 통해 미취업 구직자 20명을 대상으로 식품산업 분야 직업훈련 및 취업 연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 106% 수료율과 92% 취업률을 달성하며 높은 성과를 입증했다.

파주시와 파주교육지원청이 지역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해 '파주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파주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을 경기도교육청의 '경기공유학교'와 연계하여 체계적인 지역 중심 교육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2년간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 기반 시설 구축 및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공동 추진을 목표로 한다. 총 25개 프로그램에 24억 6천만 원이 투입되며, 파주시는 이를 통해 '미래교육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안성시가 경기도 360° 통합돌봄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퇴원환자 치료스테이션 설치, 방문돌봄 주치의 확대, AIP 코디네이터 지원 강화 등을 통해 의료·요양·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통합돌봄도시 모델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17억원의 사업 예산을 확보하고 시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지원할 계획이다.

강진 청자축제가 일본 하사미정과 경기 남양주시 자매도시 대표단의 방문으로 개막하며 국제적 위상을 높였다. 이번 방문은 양 도시 간 교류 협력 강화 및 문화·관광 교류 확대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가 2026년부터 도내 27개 시군과 함께 '맘튼튼 축산물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국내산 축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202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출생 신고를 완료한 산모에게 10만 원 상당의 축산물 꾸러미를 제공한다. 올해 약 2만 명의 산모에게 혜택이 돌아갈 예정이며, 시군별로 다양한 꾸러미 구성 중 선택 가능하다. 신청은 온라인 '경기민원24' 또는 시군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중장년 구직자에게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인건비를 지원하는 '중장년 인턴십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올해 730명을 선발하며, 참여 기업에는 최대 3개월간 월 120만 원의 인턴십 지원금이 지급된다. 구직자는 실무 경험을 쌓고 재취업 기회를 얻으며, 기업은 인력 검증이 가능하다. 참여자에게는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