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 경기양주 테크노밸리에 서정대학교 입주 확정. 서정대는 산업시설용지에 산학협력 및 연구개발 시설 조성 계획. 테크노밸리 입주 기업 대상 교육, 현장실습, 채용 연계 등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 예정. 이는 한국전기안전공사에 이은 두 번째 입주 확정 사례로, 테크노밸리 분양 및 기업 유치에 긍정적 영향 기대.

이천시가 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소득 향상을 위해 2026년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농어업 경영자금 및 생산유통시설자금 지원 신청을 2월 3일부터 19일까지 접수한다. 농어업 경영자금은 농가당 최대 6천만 원, 농업법인 2억 원까지 연리 1%로 지원되며, 생산유통시설자금은 농업인 최대 3억 원, 농업법인 5억 원까지 연리 1%로 지원된다. 신청자는 거주지 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며, 최종 선정자는 농협 이천시지부에서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신청 전 NH농협 이천시지부에서 사전 신용조사서 발급이 필수다.

경기도가 올해 2,490여억원을 투입해 88개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추진하며, 재해로부터 안전한 하천 환경 조성에 나선다. 특히 노인, 어린이 등 다양한 계층과 문화·체육 분야를 아우르는 협업 사업을 통해 하천 가치 향상을 도모하며, 시군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예산 조기 집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기도가 여성폭력, 가족·돌봄, 보육 분야에서 총 16개 제도를 개선하거나 신규 도입하여 맞벌이 가정, 한부모 가정, 영유아, 아동 등 생활 밀착형 지원을 강화하고 통합 복지를 실현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확대 및 처우 개선, 한부모가족 지원 확대, 청소년 부모 아동양육비 지원 확대, 결식아동 급식비 인상, 경기형 가족돌봄수당 지원 시군 확대, 무상보육 4세까지 확대, 0세반 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 아침돌봄 수당 신설, 장애아보육 어린이집 운영비 지원 신설, 보육교직원 처우개선 지원 확대, 언제나 어린이집 운영 확대, 젠더폭력통합대응단 북부센터 개소, 미성년 성착취 피해자 자립지원수당 신설, 112신고 폭력 피해자 지원 바로희망팀 확대 등이 있다.

경기도가 복권기금과 함께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아동가구를 위한 '아동가구 클린서비스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반지하, 옥탑 등 기준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만 18세 미만 아동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소독·방역, 도배·장판 교체, 청소 등 클린서비스와 냉·난방기, 세탁기 등 물품을 지원한다. 여주시는 8호를 선정하며, 신청은 2026년 1월 27일부터 3월 13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광명시 평생학습원이 지역 교육 활성화, 특히 늘봄학교 및 중등 방과후학교 운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교육감 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디지털 윤리 교육을 중심으로 평생교육과 학교 교육을 연계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전문 강사를 양성하여 관내 학교에 디지털 윤리 교육을 성공적으로 적용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전라남도 친환경농산물 3개 업체가 경기도 학교급식 공급업체로 선정되어 3년간 500톤의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하게 되었다. 이는 전남 친환경농산물의 품질과 안전성을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포천시가 경기도 제3차 지역균형발전 성과사업에 선정되어 첨단 및 관광산업 인프라 확충을 위해 220억 원 규모의 도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K-AI 드론 시험평가인증 및 교육훈련 센터 인프라 구축과 한탄강 수변공원 조성 사업이 추진된다.

경기도가 2026년 주민참여예산 반영을 위한 주민제안사업 집중 접수를 2월 4일부터 4월 6일까지 진행한다. 올해는 AI 챗봇을 활용한 제안 지원 서비스를 도입하여 참여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했으며, 도정참여형, 지역지원형, 민관협치형(일반형, 청년참여형, 청소년참여형)으로 구분하여 최대 50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운영한다. 제안된 사업은 숙의 과정,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사, 온라인 도민투표를 거쳐 8월에 최종 선정되며, 탈락 제안에 대해서는 재도전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는 경기도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우편 등으로 제출할 수 있다.

경기도가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경기 극저신용대출 2.0'을 개선하여 2월 11일부터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최대 200만 원 한도의 소액 대출을 연 1% 저금리로 제공하며, 상환 기간을 최장 10년으로 확대하고 사전·사후 통합 관리 체계를 도입하여 도민의 실질적인 자립을 지원한다.

성남시가 경기 침체와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콘텐츠 기업을 위해 콘텐츠기업 특례보증 지원 규모를 기존 100억원에서 124억원으로 24억원 확대한다. 이는 기존 출연금 5억원에 1억2000만원을 추가 출연하여 가능해졌으며, 담보력이 부족한 콘텐츠 기업도 완화된 심사 기준으로 시중 은행에서 신용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성남시는 경기도 내 콘텐츠 기업의 26.1%가 소재한 핵심 거점 도시로서,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지역 콘텐츠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특례시와 경기도 옥외광고협회 수원시지부가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자연재난 대비 안전점검, 노후 간판 정비, 현수막 지정게시대 확충,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