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군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군유재산 임대료 완화 정책을 2026년까지 연장한다. 이번 정책은 임대료 인하, 납부 유예, 연체료 경감 등을 포함하며, 지난해 3,993만 원의 임대료를 감면하는 등 실질적인 경영 부담 완화 효과를 거둔 바 있다. 울진군은 이를 바탕으로 민생경제 회복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가 대회 정보 제공 및 참가자 소통 강화를 위해 온라인 홍보 채널을 확대 운영한다. 사용자 편의성과 언어별 접근성을 높인 홈페이지 개편, 영문 및 외국어 SNS 채널 추가, 월 2회 온라인 소식지 발행, 다양한 영상 콘텐츠 공개 등을 통해 국내외 참가자들의 대회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을 받고 있으며, 3월 말까지 조기 등록 시 후원사 제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경기도가 '경기 RE100' 정책을 통해 공공, 도민, 기업, 산업 등 4대 분야에서 재생에너지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민간 투자를 활성화하고 있다. 공공 RE100은 도민 참여형 태양광 발전소 준공으로 공공기관 전력 소비량의 9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며, 도민 RE100은 에너지 취약 지역에 '경기 RE100 마을'을 조성해 햇빛 소득과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고 있다. 기업 RE100은 산업단지 내 태양광 설비 확대를 통해 기업의 추가 수익 창출을 지원하며, 산업 RE100은 '경기기후플랫폼' 구축으로 디지털 기반의 에너지 전환 시뮬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이격거리 규제 완화를 통해 태양광 발전 사업 환경을 개선하여 실질적인 경제적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양주시가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북부본부 신임 본부장과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입주 추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논의는 테크노밸리의 안전 역량 강화 및 경쟁력 있는 산업단지 조성을 목표로 하며, 양주시는 향후에도 주요 산업거점 유치를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일자리 넘치는 도시 양주'를 구현할 계획이다.

광주시가 2026년 개최되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성화·성수 봉송 주자를 모집한다. 만 15세 이상 광주시민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총 150명을 선발한다. 특히 경기도 최초로 도입되는 '성수 봉송'은 광주의 자연환경과 청정도시 이미지를 담아 달항아리 모양의 성수대에 담겨 분수 연출로 선보일 예정이다.

경기도가 2026년도에 총 5,041명의 신규 공무원을 선발한다. 이는 지난해보다 2,144명 증가한 규모로,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 임용시험을 통해 7·8·9급 공무원과 연구·지도사를 채용한다. 사회적 약자 배려를 위해 장애인, 저소득층, 기술계고 출신 인력도 별도 모집하며, 9급 기술계고 경력경쟁임용시험의 전문교과 이수 요건이 신설되는 등 일부 시험 제도가 변경된다. 응시자는 변경된 내용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횡성군청소년수련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프로농구 경기 관람 체험 활동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학업 스트레스 해소와 또래 유대감 강화를 지원한다. 1차 체험에 이어 2차 체험도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도가 산업재해 예방과 노동자 건강 증진을 위해 올해 25개 시군 67개소의 현장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을 지원한다. 사회복지시설, 요양병원, 중소제조업체 등을 대상으로 하며, 휴게실 신설 또는 시설 개선 비용을 최대 4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경기도가 경력보유여성 등을 대상으로 2026년까지 121개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운영하며, 일반·전문기술·기업맞춤형·창업·고부가가치 5개 분야에서 총 2,400여 명을 모집한다. 이 과정은 지역별 현장 수요를 반영하여 설계되었으며, 2025년 수료생 취업률은 74%를 기록했다. 교육 희망자는 새일센터 대표전화 또는 지역별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가 베이비부머 세대의 안정적인 일자리 재진입을 지원하는 '라이트잡(Light Job)' 사업을 올해도 추진하며, 참여 기업을 상시 모집한다. 시간제 근무를 희망하는 베이비부머와 기업의 수요에 맞춰 설계된 이 사업은 주 15~36시간 미만으로 50~64세 베이비부머를 채용하는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한다. 올해는 지원 기간을 최대 1년으로 확대하고, 베이비부머의 경력 활용도를 높이는 직무 비중을 늘리며 맞춤형 직무 컨설팅 및 정밀 매칭 서비스도 제공한다.

합천군에서 열린 KB국민은행 바둑리그 합천투어 경기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합천을 연고로 한 수려한합천팀이 GS칼텍스를 상대로 승리했으며, 이번 경기는 전국적인 관심을 모았습니다. 합천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바둑의 고장'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홍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북한산성을 포함한 한양 수도성곽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국가유산청, 서울시, 고양시와 함께 최종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한양 수도성곽은 조선 시대 수도 방어 전략을 보여주는 중요한 유산으로, 이코모스(ICOMOS)의 예비평가에서 잠재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최종 실사와 세계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7년 7월 등재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며, 등재 시 경기도는 4번째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