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내 5개 지역에서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되는 생활 밀착형 거점시설 5곳이 이달 안으로 착공 또는 준공된다. 부천, 여주, 양주 3곳은 착공하며, 양주와 용인 2곳은 준공 예정이다. 이 시설들은 주민 공동체 활성화, 지역 경제 활력 제고, 복지 및 문화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가 AI 챌린지 프로그램을 통해 복지 정보 안내, 외국인 119 신고 통역, 민원 처리 자동화 등 다양한 공공 서비스 혁신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AI 복지콜은 취약계층 복지 사업 신청을 1천 건 이상 증가시켰고, AI 119 신고 시스템은 외국인 신고자에게 실시간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며 신속한 구조를 지원한다. 또한, AI 챗봇과 콜봇 도입으로 민원 편의성과 행정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

창원특례시가 스포츠 연계형 관광상품 개발 및 창원투어패스 운영 확대를 통해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NC다이노스, LG세이커스, 창원FC 등 프로스포츠 홈경기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 숙박을 연계한 상품을 집중 육성하고, 전담여행사를 통해 수도권 스포츠 팬 대상 맞춤형 패키지를 운영하여 체류형 관광 전환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경기도가 2025년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부동산 공매를 집중 추진하여 지방세 체납자 788명으로부터 총 158억 원을 징수했다. 이번 조치는 500만 원 이상 체납자의 압류 부동산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공매 예고만으로도 상당액의 체납액이 납부되는 효과를 거두었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체납액 징수를 통해 성실납세 질서 확립에 힘쓸 계획이다.

이천시가 경기도 내 청년후계농업인 선발에서 4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청년농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전국 최초로 정착지원금을 추가 지급하고 맞춤형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이천시는 청년농 육성 우수기관으로도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의왕시가 저소득 가구의 난방비 및 전기료 부담 완화와 주거 안정을 위해 '경기도 햇살하우징 지원사업' 신청을 2월 19일까지 받는다.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창호, 단열, 조명, 냉난방기 교체 등 주택 에너지 효율화 개보수를 지원하며, 소득 및 주거 여건을 고려해 선정된 가구에 맞춤형 공사를 제공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건축과 공동주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천시는 경기도 AI 챌린지 프로그램 성과공유회에서 AI 기반 복지전달체계 혁신 사례인 '온마음 AI복지콜' 사업 성과를 발표하고 현장 시연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AI 콜봇을 활용해 복지정보를 선제적으로 안내하고, 응답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지원하며, 비대면 AI 인지건강검사를 통해 고령층의 인지장애를 조기에 선별하는 예방 중심 복지 모델을 병행한다.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간병 SOS 프로젝트'가 올해 16개 시군으로 확대 운영된다. 이 사업은 65세 이상 저소득층 노인의 간병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연간 최대 120만 원을 지원하며, 지난해 15개 시군에서 1,346건의 지원 실적을 기록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80대 이상 고령층의 간병 수요가 높고, 100만 원 초과 지원이 65.1%에 달해 실질적인 부담 완화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양주시와 경기도교육청이 '경기공유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와 교육청 간 교육지원사업 협력을 강화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주시는 지역자원을 활용한 학생 맞춤형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경기공유학교와의 연계를 통해 학생들이 지역 내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남양주시일시청소년쉼터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청키업고튀어' 프로그램 운영비 2,700만 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관내 청소년 2,000명을 대상으로 위기대처 능력 향상 및 건강한 사회 구성원 성장을 지원하며, 학교와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청키 교육봉사단'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연계 청소년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 일대가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지정되어 경기도가 국내 유일하게 두 곳의 국제회의복합지구를 보유하게 되었다. 이번 지정으로 수원컨벤션센터 일대는 마이스 산업의 남부권역 핵심 거점으로 육성될 예정이며, 관광·문화 산업 연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광주시는 2026년 개최될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차질 없는 준비를 위해 제4차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김충범 부시장이 주관한 보고회에서는 대회 전반의 추진 상황과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협조 사항을 논의했으며, 각 부서에 책임감 있는 업무 추진과 적극적인 소통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