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가 경기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안산사이언스밸리(ASV) 지구를 중심으로 첨단 로봇 및 AI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며, 기업과 국제학교의 투자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ASV 지구는 수도권 역세권 경제자유구역이자 대규모 제조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2032년까지 4,105억 원 투자와 8조 4천억 원 생산유발 효과, 3만여 명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또한, 영국 및 미국 명문 국제학교 유치를 통해 교육·문화·상업 시설 도입과 정주 환경 개선도 추진된다.

경기도 여성 4명 중 1명이 일상에서 스토킹, 교제폭력, 디지털 성폭력 등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조사 결과, 최근 1년간 정서적 폭력 피해 경험률이 가장 높았으며, 친밀한 관계에서의 폭력 및 복합 피해율도 주목할 만하다. 특히 20~30대 여성의 폭력 피해 두려움과 불안감이 증가하는 추세다.

화성시 동탄 더 레이크 팰리스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이 층간소음 예방 및 분쟁 해소 지원 유공으로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해당 단지는 책 축제와 연계한 층간소음 주제 책표지 그리기 프로그램 등을 통해 주민 간 소통과 공동의식 형성에 기여했으며, 시는 이를 모범사례로 전파하여 층간소음 배려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의정부시 하수처리장이 태양광 및 하수 슬러지 소화가스 발전을 통해 연간 약 360만 kWh의 전력을 생산하고 2억 6천만 원 이상의 수익을 창출하는 친환경 에너지 복합시설로 변모하고 있다. 이는 약 1,400그루의 나무 심기 효과와 맞먹는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가져오며, 부지 임대 수익까지 합쳐 연간 약 2억 4천만 원의 수익을 창출하는 공공자산으로 기능하고 있다.

광주시가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행사 운영 대행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는 72년 만에 광주시에서 열리며, 개회식은 각각 4월 16일과 4월 26일 G-스타디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양주시가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2026년 경기북부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 참석하여 지역 경제인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경기도가 3년간의 준비 끝에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를 경기경제자유구역 신규 지구로 추가 지정받았다. 이번 지정으로 2조 2천억 원의 생산유발과 1만 2천 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기대되며, 안산사이언스밸리(ASV)는 1.66㎢ 규모에 글로벌 연구개발(R&D) 기반 첨단로봇·제조산업의 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산·학·연 기반 집적 지역 특성을 활용해 글로벌 기업 유치와 반월·시화 국가산단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며, 2026년부터 2032년까지 4,105억 원이 투입된다.

경기도가 올해 화성시 봉담읍과 구리시 토평동 일대에서 야간 보행로 개선 등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범죄 방어적 공간을 구성하고 범죄 불안감을 감소시키기 위한 예방 디자인으로, 각 시군에 1억 5천만 원을 지원하며 총사업비 10억 원으로 추진된다. 화성시는 대학가 주변 안전 환경 조성 및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을, 구리시는 조도 개선 및 사각지대 접근 통제 강화 등을 통해 안전한 마을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경기도가 2025년도에 지방도 및 국지도 82필지, 16,255㎡에 달하는 미지급용지 보상을 마무리했다. 이는 과거 도로 개설 시 보상되지 않아 사유지로 남아있는 토지로, 경기도는 매년 미지급용지 보상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20억 원의 예산으로 15개 시군 65필지, 2만 1,903㎡에 대한 보상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보상 절차는 시군 신청 후 경기도 재배정, 측량 및 감정평가, 협의 후 보상금 지급 순으로 진행된다. 경기도는 미지급용지 보상을 통해 토지 소유주의 재산권 행사에 대한 제약을 해소하고, 도로구역 재정비를 통해 미지급용지 대상지를 줄여나갈 계획이다.

경기도청 북부청사 구내식당이 '2025년 남은음식물 목표관리 및 감량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스마트 잔반관리 시스템 도입과 직원 참여를 통해 음식물 쓰레기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식자재비 절감 성과를 달성했으며, 이는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로도 선정되었다.

경상남도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속 성장을 위해 2,000억 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지원한다. 올해는 긴급경영안정자금이 신설되었고, 청년창업 자금이 증액되었으며,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온라인 신청 예외 연령이 낮아졌다. 다양한 지원 내용과 대상에 따라 이자 및 보증수수료 지원이 제공된다.

연천군과 범군민 추진위원회는 경기도의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 공모 대상지로 연천군이 선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접경지역이자 인구감소지역인 연천군의 현실과 환원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연천군은 교통 접근성 개선과 유네스코 지정 지역 보유를 바탕으로 개발과 보전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환원사업 모델을 제시하며, 중첩 규제로 인한 지역 불균형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 추진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