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시가 제11회 실향민문화축제 기간 중인 6월 12일, 엑스포 잔디광장에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첫 예선 경기인 체코 전을 대형 화면으로 실시간 생중계한다. 축제 방문객 누구나 관람 및 응원이 가능하며, 향후 멕시코 전과 남아공 전도 속초항 친수공원에서 중계할 예정이다.

진천 HR FC가 홈 경기에서 기장군민축구단을 2대 0으로 꺾고 올 시즌 두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하며 2전 전승을 기록했다. 현충일 다음 날 열린 경기에는 지역 보훈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신생팀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리그 2위를 유지하며 상위권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안성시 구포동 일원이 '2026년 경기도 더드림 도시재생 공모사업(기반구축형)'에 선정되어 2027년부터 3년간 약 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주민 주도형 공간 재생을 추진한다. '마당을 열고 마음을 잇는 구포재생' 비전 아래 골목공간 정비, 방치 공간 개선, 지속가능 공론마당 운영 등 3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원도심 환경 정비와 주민 역량 강화에 나선다.

울산중구가족센터가 울산웨일즈 야구단과 협력하여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야구 경기 관람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으로 마련되었으며, 중구 거주 아동 및 부모 50여 명이 참여하여 울산웨일즈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화성FC가 오는 6일 수원삼성과의 홈경기를 구단 통산 200번째 홈경기이자 월드컵 휴식기 전 마지막 홈경기로 기념하며, 다양한 팬 참여 이벤트와 함께 특별한 날을 만들 예정이다. 운동 크리에이터 말왕도 함께하며, 기수단, 시축, 후원사 협약식, MVP 시상식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봉화군이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경기에서 '햇살듬뿍' 봉화사과 홍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두산베어스와 협력하여 봉화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고, 시식회, 굿즈 증정, 시구/시타, 전광판 홍보 영상 송출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봉화군 농특산물 및 관광 홍보에도 힘썼다.

시흥시와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안산지청이 육아휴직·출산휴가 대체인력 지원사업 연계 및 홍보 협력, 일·육아 양립 지원제도 확산 등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의 인력 공백 부담 완화와 대체인력의 안정적인 고용 지원을 목표로 하며, 시흥시는 취업장려금을, 안산지청은 대체인력 채용 기업을 지원한다.

시흥시가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되며 대야동 한울타리마을 일원에 '공공기반 지속운영 플랫폼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기존 도시재생 거점시설의 지속가능한 운영을 목표로 하며, 지역 창업 지원 및 주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을 도모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 94.06%로 경기도 31개 시군 중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지원금 수령 수단으로 지역화폐인 '광명사랑화폐'를 선택한 비율이 51.49%로 경기도 평균(21.7%)을 크게 웃돌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광명시는 거동 불편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방문서비스'와 미신청자 대상 안내 문자 발송 등 막바지 신청 독려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진천HR FC가 6월 7일 생거진천종합운동장에서 부산 기장군민축구단과 K4리그 홈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호국보훈의 달과 현충일을 기념하여 지역 보훈단체와 함께하는 특별 시축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리그 선두권 경쟁 중인 진천HR FC의 경기를 통해 군민 화합과 보훈 문화 확산을 기대한다.

오산문화재단이 주최한 '2026 오(Oh)! 해피 장미빛 축제'가 6만 5천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축제는 장미뿐만 아니라 다양한 계절꽃, 야간 경관 조명, 문화예술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을 선보이며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도심형 축제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새롭게 조성된 광장공연장, 장미뜨레 트랠리스 터널, 로즈월 미디어아트 등이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으며, 임시 주차장 개방 등 편의 제공 노력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오산문화재단은 이번 축제를 발판 삼아 오산만의 계절별 특색을 담은 축제 브랜드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오산도시공사를 포함한 5개 기관이 재난·재해 등 위기 상황에서도 자동차 등록번호판 발급 업무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기능연속성 관리체계'를 구축·협력한다. 이번 협약은 원자재 공급망 불안 속 공공서비스 안정적 운영 필요성에 따라 추진되었으며, 인적·물적 자원 지원, 시설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